작성 2025-08-16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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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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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성 2025-08-16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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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양호
2025-08-16 15:28:4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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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랭이에 저건 설마 [4]
이동
머리밀링
2025-08-17 
농협창고
2025-08-17 11:59: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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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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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양호
2025-08-1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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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랭이에 저건 설마
머리밀링
2025-08-17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8-17
여보게웃게
2025-08-17 
코없는코끼리
2025-08-17 
청계천흑수달
2025-08-16 7
0
랄..
제리아빠
2025-08-16 10
0
성기 끝에 끼우는 골무? 같은 느낌 그거 아닌가????
진성겜창
2025-08-17 24
0
뭔 고추 마개를 부장품으로 넣어놨었나보네
빨간맛핥핥
2025-08-17 6
0
어깨 ㅈㄴ넓네
nogary
2025-08-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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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골드페니스
썰푸는아재
2025-08-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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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천년 시체인데 유골이 저렇게 잘 남아있다고? 엄청난데?
EtherCAT
2025-08-17 1
0
ㅗㅜㅑ
2025-08-17
농협창고
2025-08-17 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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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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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2025-08-17 
다플러
2025-08-17
v나아가자v
2025-08-17
moneynuts
2025-08-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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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금이 좋은가부다 6000년인데 금만 진짜 반짝이네
song6360
2025-08-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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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덮개는 뭐냐 ㅋㅋ
dagdha
2025-08-17 21
0
[부연설명] 1972년 불가리아의 휴양도시 바르나 호수 근처에서 작업을 하던 중장비 기사가 포클레인에 뭔가가 걸린 것을 느끼곤 확인하다가 황금조각을 발견함. 그가 땅을 파던 곳은 약 7천년 전부터 고대인들이 무덤으로 사용하던 공동묘지였는데, 지금까지 300여 기의 무덤이 발굴됐고 5.5kg에 달하는 황금 유물 2천여 점이 발견됨. 이 무덤들의 연대는 투탕카멘보다 3천년이나 앞선 약 6,5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43호 무덤에선 온몸을 황금으로 치장한 일명 '황금인간'이 발견되면서 바르나 문명이 재조명됨. 이 무덤의 주인은 당시 부족 지도자(족장 혹은 샤먼)로 추정되는데 온 몸을 두른 그의 무덤에만 모두 1천여 점의 황금이 나왔음. 심지어 성기도 콘돔 같은 황금 덮개로 씌워 있었음. 이 무덤의 주인은 당시 평균 수명보다 두배는 더 살았고 키도 20cm나 컸으며 손에는 권력을 상징하는 황금으로 도금한 지휘봉을 들고 있었음. 이 무덤 외에도 1kg에 가까운 황금을 넣은 무덤 3개가 더 발견되었고 빈 무덤에 황금이 가득 찬 경우도 발견되서 당시 바르나 지배계급들은 황금을 매우 좋아했던 것으로 추정됨.
dagdha
2025-08-17
타피
2025-08-17 18
0
와. 어깨넓이랑 손크기 미쳤네 대장군쯤 되나
chj132725
2025-08-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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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넓이 미쳤네 생전에 장사 였을 듯
작은돼지다
2025-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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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뻘건건 피와 살이 녹아서?
산골짜기드워프
2025-0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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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천년전에 금을 세공하는 기술이있었다고???? 실화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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