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17 1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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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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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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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2025-08-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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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미대를 세워서라도 보내줄께 제발 고졸로 군대가지마ㅜㅜ
밤하늘빛
2025-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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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림전을 열어주세요..농협은행이네
우울한개
2025-08-1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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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포기하고 군대나 가셈 ㅋㅋ
다람쥐대장현승희
2025-08-17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8-18
핑식이의대모험
2025-08-18
뉴비받아랏
2025-08-18 
신성검말파이트
2025-08-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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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은...수염은 안된다...
어지간히하자
2025-08-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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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출신이 보기엔 원근표현이 좀 어색해보이네
엑스오빠
2025-08-17 11
0
군대는 가도 되는데, 정치는 하지마
손서린
2025-08-18
진명중
2025-08-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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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란다고 안 할 놈 아니잖아 어차피
어린이보호차
2025-08-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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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얍삽하게 나있을거같다...
2025-08-18
포대화상
2025-0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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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처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Dheksl
2025-08-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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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 붙어도 교수랑 대판 싸우고 자퇴하고 군대 갈 놈이야.
랫서판다
2025-0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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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유화? 수채화?
양관식
2025-0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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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앞으로 뻗어보세요
dagdha
2025-08-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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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아돌프 히틀러는 실제 부업으로 그리던 그림엽서도 꽤 팔렸다고 하며, 뮌헨에서는 광고판을 그리는 일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파리로 그림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다만 빈 미술 아카데미의 입시에 두번 떨어졌는데 '재능 없이 기교만 있는 그림'이라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 항간에는 그의 그림을 혹평한 심사위원이 유태인이라 그가 유태인에 대한 반감을 갖게 되었다는 카더라 설도 있다. 실제 히틀러의 그림을 보면 미술에 대한 재능은 확실히 뛰어났으나, 고전적인 화풍을 고집했고 인물화는 거의 그리지 않고 건축물을 묘사한 풍경화를 주로 그렸는데 예술적 성향보다는 건축조감도 느낌이 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마감기한
2025-08-18
Silvis
2025-08-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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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그림보단 건축쪽이 맞는 것 같다.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spmozart
2025-08-18 13
0
소실점도 안 맞고 기본이 안 된 느낌이네요. 그림자의 방향도 안 맞고 건물 지붕의 표현력도 부족해요. 명암이 약해서 원근감도 좀 부족하네요. 기본기부터 다시 좀 해 보는 게 좋겠어요. 그것도 하기 싫으면 그냥 군대나 가세요.
시골하마
2025-08-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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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건축설계를 해보심이 어떠시련지요 건축디자인에 재능이 있어보이는데
남산동설렁탕집
2025-0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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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대인을 싫어하시나요?
masin070
2025-0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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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술만 하세요 제발. 연단 앞에 나서지 마시구요.
삼모작
2025-0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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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미대갔으면 그냥 평범한 화가로 남았을건데... 저런애가 희대의 선동가가 되서 거대한 전쟁을 일으키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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