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정신병자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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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자료격추전문 2025-08-19 19: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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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병 사람들은 건들지 말고 최대한 피하는게 좋아. 진짜 말그대로 병이 붙은거 처럼 일반인은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해. 나 예전에 흡연장에서 담배피는데 왠 미친 아줌마와서는 흡연 행위는 무슨무슨 법에 위하여 벌금 3천만원 내야하고 징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카메라로 촬영까지하길래, 여기 흡연장이라고 말하다 말이 안통하니 옆에 아재가 ㅆㄴ아 좀 꺼져라 했는데 그 아지매 갑자기 눈돌아가더니 꽤애애애액 비명지르면서 흡연장에 있는 재떨이(모래쌓여있는 구조)를 손으로 미친듯이 퍼서 자기 얼굴부터 몸에 뿌리면서 간첩이 자길 폭행한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침. 아재 바로 오메 하더니 바로 빤스런하고 나도 빤스런함.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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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8-19 10:21:58 0 0
누구야 그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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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8-19 10:22:36 2 0
몰라 하는 행동보니 정신병 맞는거 같은데 뭘 열심히 적는데 글씨가 개판이라 알아볼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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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8-19 10:22:18 1 0
별 미친놈이 다 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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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8-19 10:23:18 1 0
요즘 일 없다고 이런 일을 만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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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향기 2025-08-19 10:22:26 2 0
착한 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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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8-19 10:22:56 3 0
꿈에서 로또 2등 당첨됐었음 숫자도 4개나 기억하는즁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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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8-19 10:24:57 3 0
역시 정병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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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8-19 10:26:06 0 0
뭐 해코지만 안하면 괜찮은데 여직원 혼자 있었으면 좀 위험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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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자료격추전문 2025-08-19 19:46:55 157 0
정병 사람들은 건들지 말고 최대한 피하는게 좋아. 진짜 말그대로 병이 붙은거 처럼 일반인은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해. 나 예전에 흡연장에서 담배피는데 왠 미친 아줌마와서는 흡연 행위는 무슨무슨 법에 위하여 벌금 3천만원 내야하고 징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카메라로 촬영까지하길래, 여기 흡연장이라고 말하다 말이 안통하니 옆에 아재가 ㅆㄴ아 좀 꺼져라 했는데 그 아지매 갑자기 눈돌아가더니 꽤애애애액 비명지르면서 흡연장에 있는 재떨이(모래쌓여있는 구조)를 손으로 미친듯이 퍼서 자기 얼굴부터 몸에 뿌리면서 간첩이 자길 폭행한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침. 아재 바로 오메 하더니 바로 빤스런하고 나도 빤스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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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빼곤다잘함 2025-08-19 22:55:16 1 0
자해공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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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댓글러 2025-08-20 00:40:31 45 0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소화전 옆에 주차한 차량 단속하라고 119 신고해서 가보니 소화기임 ㅋㅋㅋ심지어 소방서에서 설치한 소화기도 아니고 걍 집에서 소화기 가져와서 차 앞에 두고 벌금 먹이라고 욕을 욕을 ㅋㅋㅋ 진짜 신박한 정병이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설명하고 돌아가면 신고하고 설명하고 돌아가면 신고하고 이 지랄을 해서 법령정보 들어가서 도로교통법이랑 소방시설법 쭉 뽑아서 가져가서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영상 바디캠으로 촬영하고 이 이상 같은 억지 신고하면 상습신고자 등록하고 상부에 보고 하겠다고 하니까 조용해짐… 진짜 그들은 보법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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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2025-08-20 10:21:07 3 0
집에서 자고있는데 문들드기는소리나서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잠들려는데 소리나서 나가보니까 교회쪽에 전도하러옴 ㅅㅂ영이 사람이 안나오면 그냥 가면되지 굳이 그걸 끝까지.두들겨서 나가서 내가 빡쳐서 표정관리.안되니까 나 보더니 어머 어떡해 자고 있었나보네요 하고 그냥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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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2025-08-20 11:48:56 0 0
와 ㅈㄴ무서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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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22:00:23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19 10:21 / 이동: 2025-08-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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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안된다니 2025-08-19 22:08:29 0 0
2천원만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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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5-08-19 22:09:19 0 0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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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2025-08-19 22:36:55 2 0
2천만 원인 줄 알았는데 2천 원 ㅁㅊ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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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8-19 22:54:57 25 0
난 예전에 지하철 내렸더니 웬 중년 남자가 다가와서 자기가 집에 갈 차비가 없다고 함.. 내가 완전 ???? 이렇게 돼서 "역무원한테 말씀하세요" 했더니 "아이씨ㅂ...." (발은 아니고 딱 ㅂ정도까지 들림) 이러고 딴데 가버린 적 있음... 지금까지도 차비 없다는 사람이 지하철 플랫폼에는 어케 들어왔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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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년만에가입 2025-08-20 00:12:22 6 0
요즘은 그게 안통하는게 애초에 사람들이 현금도 없고, 핸드폰으로 소액결제든 가족한테 이체하라고 하든 뭐든 되는데 빌리는게 이상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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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8-20 00:40:24 1 0
에잇 퉤퉤 다신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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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선 2025-08-20 08:49:22 0 0
너 그러면 다음에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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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야널 2025-08-20 16:30:06 1 0
나 부동산하는데 어떤 덩치큰 헌옷에 땀흘려서 옷에 염전만든 사람이 들어와서 다이소에서 볼펜을 샀는데 너무 많이사서 좀 사달래 그래서 다이소 가서 환불을 하세요 하니까 거기 구매한 다이소가 너무 멀대 그래서 그건 제 사정이 아닙니다. 우린 필요하지 않아요 하니까 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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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정신병자 다녀감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