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강아지가 젤 커질 줄 알았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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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시러 2025-08-20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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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보다 작았던 동창이 성인되고 나보다 커서 올려다보면 되게 기분 이상하더라... 분명 얼굴은 그 얼굴이 맞는데 다른사람 몸에 대가리만 떼서 붙여놓은거 같이 보여서 인지부조화 옴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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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8-19 19:57:47 1 0
오른쪽 멍멍이 강아지때 너무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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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08-19 19:58:23 48 0
보자마자231직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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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그린티 2025-08-19 20:04:21 11 0
닉값이냐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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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냥이 2025-08-19 20:30:04 0 0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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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뭉이 2025-08-20 01:09:38 1 0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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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8-20 08:47:57 1 0
왼쪽 댕댕이는 표정이 왤케 아련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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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시러 2025-08-20 10:08:04 107 0
나보다 작았던 동창이 성인되고 나보다 커서 올려다보면 되게 기분 이상하더라... 분명 얼굴은 그 얼굴이 맞는데 다른사람 몸에 대가리만 떼서 붙여놓은거 같이 보여서 인지부조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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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2025-08-20 12:53:35 6 0
그 동창생 지금 옆에 누워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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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씨 2025-08-20 13:12:20 6 0
내가 초2까지는 난쟁이 똥자루였는데 초3때까지도 여자애들보다 작았음. 초4때 본격적으로 커서 여자애들 추월 초5때 번호 뒷번, 초6때 170찍음. 중학교때 친한 애들이 농구를 했어서 나도 농구 같이함. 농구 채치수의 센터 포지션. 그래서 그런지 중3때 180 찍음. 고등학생때는 농구 도대회도 출전. 계속 크다가 고3때 187 찍음. 이때 절친이 나랑 눈높이가 맞았는데 나는 계속 크니 그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살다가 194쯤 되는 녀석을 봤는데 그 기분 간접적으로 느꼈다. 난 거의 올려다 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가끔가다 195 이상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올려다 보는 느낌이 되게 이상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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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대 2025-08-20 13:21:49 11 0
하지만 정말 다른사람몸에 대가리만 떼서 붙여 놓은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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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25-08-20 10:14:30 13 0
발이 이미 새끼때부터 똑같잖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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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빡침 2025-08-20 10:48:21 3 0
신기하다 새끼때 발크기는다비슷해보이는데 착시나 털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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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적낙 2025-08-20 12:07:31 0 0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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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12:37:55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19 19:56 / 이동: 2025-08-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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