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19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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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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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커도 어려보이는 동생,동생은 내가 지킨다.
동생이 이런 험하고 위험한일 시킬 수 없다.
동생:늘 형이 희생하는게 미안한데 표현 못함,이제는 내가 지킨다.（나도 형을 위해 무엇이라도 할꺼임）
나도 첫째다보니 ... 동건이형 입장이 더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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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CAT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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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아직도 안 봄 ㅋㅋ 올해는 꼭 봐야지
빈곤의악순환
2025-08-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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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커도 어려보이는 동생, 이새낀 내가 사람 만든다. 남동생: 늘 누나가 잔소리하는게 개같은데 표현 못함.
2025-08-20
Exsor
2025-0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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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형에게서 경품으로 받은 프리렌 피규어를 선물 받았다. 난 형에게 라면을 끓여주었다 맛있었다
크라목손
2025-08-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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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엑스트라 출연했었는데.ㅋㅋㅋ 찍을땐 이름도 구리고해서 흥행할지 몰랐음.
108드론앞마당
2025-08-20
AmonaR
2025-08-21
여름가람
2025-08-21
개즈압느옴
2025-08-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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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극장서 봤는데 솔직히 존잼이긴함 특히 마지막쯤 고원같은데서 대규모 전투하는거 보면 이거 이전에 이정도 블록버스터 느낌의 한국 영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6.25 국뽕도 존나 잘 녹여냈고 당시 10대 후반 부터 2,30대가 둘만 낳아 잘기르자 세대라 형제인 애들이 많아서 이입도 ㅈㄴ됨 특히 초반에 전쟁 끌려갈때부터 이입 미친듯이 되기 시작함 한국 전쟁영화 고트
sbs3827
2025-08-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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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구 때문에 죽기 살기로 뛰어다녔는데!! - 내 핑계 대지마. 내가 그렇게 하랬어? 이 대사가 너무 가슴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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