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0 15: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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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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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니 하는 흉흉한 소리도 나온다만 거기까진 아닐거고 출처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이미 사망한 시신을 불법적인 루트로 탈취해서 사용하다가 버렸을 가능성이 큼
출처 기사에서는 범인은 시체들을 빼돌려 팔기 위해 화장장 네 곳을 인수 경영하면서 직원들을 매수해 불법적인 루트로 빼돌렸고 이렇게 빼돌린 시체만 무려 4천구 정도였다고 함
그리고 이렇게 빼돌려진 시체들이 팔린 곳은 의료용 카데바가 필요한 의료 기업이나 의과대학 같은 곳이었음
나름 납득이 가는 전개인게 불법적으로 탈취한 시체니 당연히 아무데나 버릴수도 없고 저만한 수의 시체를 화장을 하려고 해도 연기가 나오고 에너지가 소비되는 만큼 어디선가는 걸리게 되어 있음
걍 적당히 아무도 찾지 않을 구석진 곳에 덤핑하는게 제일 안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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