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꼬마 아이의 기대치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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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8-21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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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yy: 아이고 아들아... 그거 니 엄마가 다 슈킹할텐데.... 아 안볼란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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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8-21 16:04:58 6 0
수수료 거둘 생각에 웃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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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8-21 16:07:06 152 0
yyy: 아이고 아들아... 그거 니 엄마가 다 슈킹할텐데.... 아 안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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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 2025-08-22 14:25:31 0 0
애들 초딩이후부터는 그거 안먹힌다... 애들통장에 다넣고 통장 보여줘야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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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8-21 16:08:12 126 0
니돈인데 니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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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8-21 17:36:15 15 0
용돈 같은건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맞는듯. 자녀들은 누구누구 어른에게 받았다고 부모에게 보고 해야함. 그래야 돌고 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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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나는치약 2025-08-22 07:19:44 1 0
??? : 이게 왜 니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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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8-21 16:09:58 16 0
20세기 애들 어릴 때 보면 세뱃돈 70십 80십 받았다 자랑질 했었는데 진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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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8-21 18:35:53 1 0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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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08-21 18:54:18 1 0
700원, 800원?? 얼마나 옛날인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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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days 2025-08-22 14:18:18 2 0
난 한번도 5만원을 넘겨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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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먹고싶다 2025-08-22 15:22:58 9 0
근데 이게 가능한게..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 형제분들이 7-10 남매 이런 분들이 많아서.. 지금이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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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08-21 16:10:30 11 0
너 커서 준다고 부모님이 달라고하시면 오히려 그냥 부모님쓰시라고 드려라. 어짜피 나중에 못받고 차라리 그렇게 드리면 그래도 조금 개평이라도 주심. 그리고 어짜피 그돈 다 너 먹고입고노는데 다 쓰이는돈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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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2025-08-22 18:26:03 0 0
돈은 스스로 집행하는 맛이 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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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운돌하루냐 2025-08-21 16:48:17 0 0
니꺼도 엄마꺼 엄마꺼도 엄마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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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서치 2025-08-21 16:51:26 13 0

mama bank에 맡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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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7:06:07 게시물이 63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21 16:02 / 이동: 2025-08-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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