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경험담에서 나왔다는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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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오징어징오징어징 08-21 2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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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저 영화땜에 이상한 성벽이 생겨서 미시 야동만 봄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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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18주년노래들음 08-21 1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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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ㄸㄹㅇ같은 여자... 흠... 뭐... 그래요... [1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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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2025-08-21 20:42:20 163 1 감독 감각이 천부적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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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7:23:15

0 어..음..난 중학생때, 친구 모친...;;; 영국인 친구였는데 부모님 이혼하셨고 어머니랑 사는 친구였는데, 이 친구 집에서 야동을 첨 봄..;; 친구들이 그래서 이 친구집에 한참 야동보러 놀러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처럼 무슨 야동 URL 주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 파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비디오 테이프 하나였음 ㅋㅋ 거실에서 보기엔 너무 민망하니 어머니 방 티비로 보라고 해서 그게 룰이엇는데, 친구랑 같이 친구 집에 와서 친구는 피곤하다고 낮잠 잔다고 자기 방에 자러 갔고 "뒷처리"? 제대로 하라길래 알겠다 하고 친구 어머니 방에서 비디오를 틀었음... [1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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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8-22 08:24:39 68 0 씨1234발 더보기!!! 더보기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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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8-21 14:55:38 2 0
갑자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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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쟁이 2025-08-21 14:55:56 3 0
이제보니 저 장면도 승모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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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2025-08-21 22:08:53 1 0
왜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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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플18주년노래들음 2025-08-21 14:56:53 313 6
ㄸㄹㅇ같은 여자... 흠... 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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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2025-08-21 20:42:20 163 1
감독 감각이 천부적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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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2025-08-21 22:08:27 2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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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메이커 2025-08-21 22:35:42 4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한 면에선 혜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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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웃음벨 2025-08-22 08:39:34 5 0
시대를 앞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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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팡루루피루루얍 2025-08-22 19:23:02 1 0
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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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아달아맙아사아자차 2025-08-22 20:09:07 2 0
반대 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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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2025-08-22 20:22:41 2 0
개존나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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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2025-08-22 20:22:54 4 1
반대4는 저 여자랑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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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2025-08-22 21:21:24 1 2
이런 건 신고 안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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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남자 2025-08-22 21:46:28 0 0
흠.. 같이 촬영해본 친구가..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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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음l 2025-08-22 21:57:33 0 0
설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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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2025-08-22 22:46:07 3 0
ㄴVIP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데 주장 내용이랑 정황이 1도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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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8-21 14:57:29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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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드셔 2025-08-21 15:01:20 0 0
떡볶이 먹으러 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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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08-21 15:23:41 10 0
근데너무 잘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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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08-21 21:06:58 1 0
감독 본인 경험이란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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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방구리 2025-08-22 16:00:50 2 0
감독이 예전에 떡볶이장사하다가 남고생을 덮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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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받아랏 2025-08-22 19:07:44 0 0
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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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오징어징오징어징 2025-08-21 21:13:38 260 0
내가 저 영화땜에 이상한 성벽이 생겨서 미시 야동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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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8-21 22:25:32 45 0
징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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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25-08-22 00:29:21 6 0
ㅋㅋㅋㅋㅋ 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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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2025-08-22 00:50:44 8 0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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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찾던걸로 2025-08-22 13:47:01 0 0
아이구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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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듯 2025-08-22 16:58:44 0 0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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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2025-08-22 18:06:46 3 0
미시 정도면 메이저 취향인데 이상한 성벽이...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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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웃붕 2025-08-22 19:29:27 2 0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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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딸기 2025-08-22 20:35:49 0 0
이치노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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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22:04:33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21 14:54 / 이동: 2025-08-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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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2025-08-21 22:13:35 2 0
감독님 옛날에 떡볶이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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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발된크레모아 2025-08-21 22:26:23 0 0
조랭이떡같은 가슴이 만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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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2025-08-22 18:07:04 1 0
이리와...(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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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삐리 2025-08-21 23:46:22 1 0
나 어렸을때에도 저런 일 적잖아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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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7:23:15 51 0
어..음..난 중학생때, 친구 모친...;;; 영국인 친구였는데 부모님 이혼하셨고 어머니랑 사는 친구였는데, 이 친구 집에서 야동을 첨 봄..;; 친구들이 그래서 이 친구집에 한참 야동보러 놀러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처럼 무슨 야동 URL 주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 파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비디오 테이프 하나였음 ㅋㅋ 거실에서 보기엔 너무 민망하니 어머니 방 티비로 보라고 해서 그게 룰이엇는데, 친구랑 같이 친구 집에 와서 친구는 피곤하다고 낮잠 잔다고 자기 방에 자러 갔고 "뒷처리"? 제대로 하라길래 알겠다 하고 친구 어머니 방에서 비디오를 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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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7:26:39 29 0
비디오튼지 얼마 안되서 너무 자연스럽게 친구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셨는지 머리는 젖어있고 완전 나체로 걸어나오시는거임;;;; 근데 날 보고 뭐 놀라는 기색도 없고 본인 몸을 가리시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타월로 머리 털면서 "뭐하니~? 포르노 보니~?" 이러시는거임;;; 너무 놀라면 몸이 그대로 굳어버린다는거 이때 첨 알았음;; 진짜 꼼짝도 못하고 난 순간에는 친구 어머니가 너무 빡쳐서 저런 행동을 하신다고 생각했었음. 저러다가 이제 곧 왁!!! 하고 소리 지르시면서 혼내시겠구나..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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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7:32:24 28 0
나는 바지랑 속옷은 발목 쯤에 걸쳐놓고 침대에 앉은 채로 "어..업..어어..." 이러고 있었고 친구 어머니는 "내가 모를거 같았어? 데크(테이프 플레이어)에 맨날 저 테이프 들어가있더라" 아직도 꼼짝 안 하고 있으니 내 꼬라지를 보고 약간 웃으시면서 "마져 볼래? 아님 내가 좀 도와줄까?" 그제서야 허겁지겁 옷을 챙겨 입고 나가려니 "누가 나가래? 티비 끄지 마" 이러시는데 나도 모르게 무릎꿇고 앉음;; 그랬더니 왜 그렇게 앉냐고 편하게 커피 테이블 의자에 앉으라고 하시고 본인도 타월만 목에 두르신 체로 앉아서 담배를 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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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7:39:23 30 0
그제서야 티비를 끄시고, "나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왜 내 방에서 보는거야? 거실에서 보면 되잖아? 거실 티비가 더 크고...아님 테이프를 집으로 빌려가던가..." 별 말 못하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 하고 있으니 "아니 미안해하라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아님 굳이 내 방이라서 여기서 보고 싶었던거야?" 이러는데 그게 무슨 의민지도 모르면서 고개 끄덕이니 뭔가 미묘하게 미소를 지으시더니 "그거 기분이 나쁘진 않네..." 이러시곤 담배 천천히 한대 다 피우심. 그리고는 "나 오늘 안 들어오니까 자고 가렴, 집에 전화 해줘야 하면 말하고.." 그리고 속옷을 입으시는걸 처다보고 있으니 "더 구경할거니? 난 상관 없긴 한데..." 이러시는데 정신 차리고 친구방으로 도망치듯 나감;; 그날따라 나가시면서 나한테 용돈도 주고 가시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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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7:44:27 29 0
친구 어머니 외모가 막 뚜렷하게 기억나는건 아닌데,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제니를 첨 봤을때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게 놀랐었음...;; 그 뒤로 에피소드가 하나더 있는데 그건 여기다 쓸 수 있는 내용은 아닌거 같고;;;;; 암튼 이 때 경험 떄문인지 마르고 턱선 각진 여자들은 엄청 싫어하는 타입으로 취향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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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8-22 08:24:39 68 0
씨1234발 더보기!!! 더보기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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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2025-08-22 08:57:40 13 0
이사람은 삶이 정말 파란만장해. 본인 이야기로 책 같은 거 써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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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2 09:00:12 28 0
@알약: 자랑 아닌 자랑 하자면 술 한모금도 안 마시는데 술자리 섭외가 엄청납니다ㅋㅋㅋ 캠핑 가서 불멍하며 썰 풀면 옆 텐트도 놀러와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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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또갑 2025-08-22 11:28:05 6 2
걍 정기적으로 도지는 그게 발현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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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49 2025-08-22 18:04:17 1 0
진짜 썰 풀어져 볼래? 썰 뽑기전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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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2025-08-22 18:09:31 14 0
선생님 유료결제창이 안떠요 어디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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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농원 2025-08-22 20:50:26 0 0
경험이 다양한거도 있지만 글을 참 빠져들게 잘 쓰신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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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두마리가 2025-08-22 21:08:05 0 0
아니 선생님 이대로 끊는게 어딨어요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제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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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2025-08-23 00:07:54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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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량 2025-08-24 10:08:46 1 0
제발 더 얘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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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2025-08-25 01:11:38 1 0
아재 빨리 잡아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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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은뭐든지커 2025-08-22 07:25:10 0 0
갓제대하고 얼마 안됐을때 부산 어느 오뎅바갔다가 비슷한거 겪어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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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08-22 09:30:49 0 0
마약전과자가 왜 자꾸 매체에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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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조아 2025-08-22 17:26:25 2 0
저런 썰 하나하나까지 범죄자 걸러서 올리면 커뮤 보기 아무래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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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럴껴 2025-08-22 19:45:52 0 0
ㄸㅇㄹ 여자 이게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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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망이 2025-08-22 19:52:18 0 0
ㄸㄹㅇ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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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있어 2025-08-26 06:30: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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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경험담에서 나왔다는 배역..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