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3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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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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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위가 착하네
날동정하지마
2025-08-23 
김메밀
2025-08-23
정신병없음
2025-08-24
카냥이
2025-08-23 6
0
방판 극혐
2025-08-23 
자동차좋아함
2025-08-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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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7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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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8-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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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ㅠㅠ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악용하는 쓰레기들
카레보쌈
2025-08-23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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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심각함... 아예 노인정에 버스 끌고와서 다 태우고 약팔이 하더라 그것도 대기업 이름 달고 장사하는곳이... 개역겨워 당장 돈 없어도 그냥 들려 보내고 집으로 영수증 보냄 자녀는 그거 보고 속 타는거지
아무무v
2025-08-24
게으른천성
2025-08-23 46
0
울 아버지 나이드시고 판단력 흐려지심이 느껴지더라 섭리라지만 먹먹해짐은 어쩔수 없다라
야스왕야추킹
2025-08-23
야스왕야추킹
2025-08-23
사랑해그대
2025-08-23
게으른천성
2025-08-24 
한여우
2025-09-01
한여우
2025-09-01
게으른천성
2025-09-01
테리아와그린
2025-08-23 35
0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학교 선생님이었고, 어머니 능력이 더 좋다 판단해서 퇴직금으로 시내에서 크게 영어학원도 하셨고 학원 접고서는 장사도 잘 하셨는데. 나이 드시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총기가 희미해지시는게 보였였음. 물론 사리분별이나 살림등은 정말 나도 무서울 정도로 잘하셨음 다만 간간히 판단력이 흐려지는게 보였었음.... 참... 여러 생각이 들게하네
쫄보강아지
2025-08-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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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그 옛날에 멀쩡한 가스레인지 곧 터진다고 겁줘서 30만원인가 주고 바꿨더랬지....쓰레기같은놈들...
심야라면
2025-08-23 3
0
방문판매가 노리는 것 중 하나가 나이든 노인들 심심해 하니까 행사장 같은데 끌고 다님...이제 우리 세대가 늙으면 다른 식으로 변하겠지.
코없는코끼리
2025-08-23 3
0
진짜 어릴때 검정고무신 보릿고개편에서 방문판매원 나오는 부분 보면서 빡쳤던거 떠오르네
술안취하는쥐
2025-08-23 35
0
이혼 전문 변호사 만화라 저게 이혼 사유되는 걸까 조마조마했네 ㅠ
음주용사
2025-08-2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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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 존나무서움 혼자계신노인분들 집에가서 청소하고 밥차려줌 ㅇㅇ...그거 몇번하고 수백만원어치 팔아먹어..미안한마음 노려서
내어찌그대를이즈리얼
2025-08-2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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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고 나도 저렇게 될까 무서워.. 지금은 최신기술 좋아하고 관련해서 써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뒤쳐지는 게 순식간이라 열심히 따라가려는 중.. 나이들면 이것도 힘들겠지
온수매트48도
2025-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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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에 꼭 고통받길 바란다. 진짜..
전서구구구구
2025-08-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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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후견 받겠다고 동의하신 것만으로도 좋은 분임..... 휴
이여담
2025-08-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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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지방에 진짜 엄청나게 많음. 단위도 몇십이 아닌 2~400만원. 약팔이 미친놈들임.
캡틴존슨
2025-08-23 14
0
우리 앞집 할머니도 저거 속음... 어디서 이상한 말듣고 정수기 사오시던데 몇 백만원 넘게 쓰심... 정작 본인은 사기당한 거 모르시고
참깨말랑
2025-08-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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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남일 같지 않구만
CaptKim
2025-08-24 17
0
장모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렇게 구입하신게 수천... 그 중에 최악은 그 괴상한 종교였다. 피해액은 가름이 안될 수준... 종교가 최악이다.
세시링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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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허다.
ggamdae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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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볼드모트마냥 끝까지 안그리다가 자기들 클로즈업할땐 또 그리네ㅋㅋㅋ
닉네임GPT추천받음
2025-08-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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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간형태를 한 쓰레기가 너무 많아 그걸 또 이용해 처먹으려는 것들이 있네
Root사용자
2025-08-24 12
0
어르신들이 말은 안 하셔도, 저 나이 되시면 몸이 비명을 지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그리고 시골에 다단계 죤나 많은데 그것들 조심해야함.
Root사용자
2025-08-24
딱딱한고양이
2025-08-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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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쉐키들.... 하아.....
요꼬하라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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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오는거지 희생하는게 아니니까 미안해 하지 말라는 말이 넘 뭉클하다...ㅠ
칸토르카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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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머니도 저런 거 많이 사셨음. 외삼촌들이 서울로 모셔간다고 해도 고향을 떠나서 어떻게 사냐고 텃밭도 못만든다고 하면서 그냥 혼자사시다가 사촌동생이 군대간다고 들르고 이틀 후에 갑자기 돌아가심. ㅠ
유성볼펜
2025-08-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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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연령대에게 상품을 방문판매할 경우, 원가 대비 판매가 비율을 적당히 정해서 규제했으면 좋겠다. 고령 사회라서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함. 마음 같아서는 사기꾼 새끼들 다 감방에 처넣고 싶지만 행정력 낭비일 수 있으니..
빽돌
2025-08-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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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그렇고 인지 장애가 제일 겁나는데 너무한다 진짜..
언제나단단하게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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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행사장에서 파는 한약잘못드시고 간수치 높아지셔서 응급실 가셨엇지.... 노인네들 속여 돈버는 새끼들은 다 대가리 깨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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