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3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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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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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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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히 고구려식 국제질서가 더 마음에 듬
셸비
2025-08-23 7
1
"지루하고 현학적임"
2025-08-24 
청태이프
2025-08-24 1
0
'우리민족의 평화'
킹노래방
2025-08-24 28
0
조선이 교화라... 조선도 나름 강성 국가였음. 주변국이 체급이 너무 크거나 물리적 거리가 문제거나 해서 발본색원을 못한거지... 여진도 청 비호 벗어나는 순간 조져버린게 조선임.
겉은멀쩡한데
2025-08-24 82
0
선비야진지차려와라
2025-08-24 23
0
;)
크리그
2025-08-24 3
0
고구려가 옳았다,,
AmonaR
2025-08-24 7
0
고구려도 수나라 전까지 짱깨들이 통일돼있지 않을 때에는 떵떵거렸는데, 수나라/당나라처럼 통일된 왕국으로 물량전펼치니 막아내기는 잘막아냈어도 결국 피로스의 승리처럼 쇠약해진 거 보면, 줄타기를 잘 했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 물론 수양제는 미친넘이니까 줄타기도 뭐도 없지만.
허밋퍼플
2025-08-24
아이디뭐가좋냐
2025-08-24
삼모작
2025-08-25
size21
2025-08-24 7
0
수당 전쟁은 동북아 패권을 두고 싸운 전쟁이었음 데쓰 매치였지 고구려는 거느린 민족들이 있었고 이들은 전쟁시에 고구려에 붙었다 수 당에 붙었다 했었음 고구려는 수나라 당나라와 천하 패권을 두고 싸운 전쟁이어서 안싸울수 가 없었고 당도 고구려도 서로를 무척 잘알았음 문제는 서로 둘중 하나가 쓰러지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들 이었기 때문에 전쟁은 필연적 이었음
허밋퍼플
2025-08-24
도크리
2025-08-24 9
0
고구려는 애초에 다문화 국가에 가까웠음.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민족도 다르고 구성원 자체가 여러 부족이었음. 어쩌면 지금 우리가 보기에 약탈인거지 그 당시에는 그냥 민족 통합 운동이나 민족 복속 전쟁이었을수도.........
디노깡
2025-08-24 2
0
조선도 존나게 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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