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3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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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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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기지개펴면 종아리에 백퍼오는데 눈물남
작성 2025-08-23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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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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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탕수육
2025-08-24 00:25:29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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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식칼로 푹 찍으면 스윽 하고 풀리는데ㅋㅋ 마사지건이니 뭐니 게이들 투성이네 [6]
이동
그냥넘겨요
2025-08-24 08:43:14
126
1
자다가 종아리 저래되면 나는 웅크려서, 굽혀진 발가락으로 체중을 싣는 자세를 함. 그렇게 이완 한번 하면 5초도 안되서 풀림. 맛사지 하고 야랄할 필요도 없음. 똥싸기전에 휴지 딱 한장 물에 띄워서 물 안튀어오르는거 이후의 내 최대 꿀팁임. 추천 넣어라. [11]
이동
박하선지국
2025-08-23 11
0
자다가 종아리 경련오면 진짜 아프고 빡치고
하우젠폭삭
2025-08-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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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 이틀동안 통증후유증남음ㅋㅋㅋ
상담의뢰서
2025-08-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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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에 나온 갓도축한 소 근육 움찔 움찔하는거 같다
우리는길을잃었지만
2025-08-24
깡촌으로가고파
2025-08-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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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몇 년간 당하다보니 이제는 그냥 자다가도 풀고 다시 잠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8-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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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아파서 눈물남
이뿐열이
2025-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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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꾹 참고 버티면 근육 사아~~ 풀려서 안걸리던데 ㅋㅋㅋ
해물시렁
2025-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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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마그네슘
치간치실
2025-08-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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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쉬어터
2025-0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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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허벅지에남
빨간맛핥핥
2025-0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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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겪으면 마사지건으로 종아리 풀어주면 많이 좋더라 걍 냅두면 뭔가 근육이 꼬여있는? 그런 느낌이 남아있음
웃대카사노바
2025-08-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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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걸려봤는데 뭐야 무서웡
nogary
2025-08-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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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달래주는데 옆에 사람이 풀어준다고 마사지 해주면 더 야랄남. 제발 그냥 둬죠. 15분 20분 이렇게 쥐나고 나면 온몸에 땀도 흥건하고 한나절은 절뚝거리며 다님. 마그네슘 꼭 챙겨먹자.
아빠와탕수육
2025-08-24 190
0
걍 식칼로 푹 찍으면 스윽 하고 풀리는데ㅋㅋ 마사지건이니 뭐니 게이들 투성이네
땅콩먹고싶다
2025-08-24
하스스통
2025-08-24
디바1점나쁜놈0점
2025-08-24 
샹썅샹
2025-08-24
된장남
2025-08-24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8-24
아이고난1
2025-08-24 6
0
저거 근육많은 사람이면 더 아프려나?
그랫냐알았다
2025-08-24 
고민인대표
2025-08-24
기억의자리
2025-08-24
그냥넘겨요
2025-08-24 126
1
자다가 종아리 저래되면 나는 웅크려서, 굽혀진 발가락으로 체중을 싣는 자세를 함. 그렇게 이완 한번 하면 5초도 안되서 풀림. 맛사지 하고 야랄할 필요도 없음. 똥싸기전에 휴지 딱 한장 물에 띄워서 물 안튀어오르는거 이후의 내 최대 꿀팁임. 추천 넣어라.
닉넴이음슴
2025-08-24
육덕스님
2025-08-24
프로불만러
2025-08-24
보기만해야해
2025-08-24
계룡산호랭이
2025-08-24
nogary
2025-08-24 
똥boss
2025-08-24
닉넴이음슴
2025-08-24 
검은곰돌이
2025-08-25
구운취포
2025-08-25
가면을벗어러
2025-08-25 
허니카스테라
2025-08-24 9
0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름엔 쥐 안 나는데 겨울에 유독 많이 남
라면먹는사람
2025-08-24
허니카스테라
2025-08-24 
석기
2025-08-24
샹썅샹
2025-08-24
모르캉
2025-08-24 0
0
잠 자기전에 종아리 스트레칭해주면됨
양나리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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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첫 쥐를 겪었을 때를 잊을 수가 없음.. 자다가 양쪽 종아리에 쥐가 났는데 강도가 칼빵 놓은줄 알았음
백수오반
2025-08-24 1
0
발바닥에 나면 소리도 못냄
겨울사람
2025-08-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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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쥐났을 때 다리 펴고 발등 위로 쭏 댕겨주는 거 하면 금방 풀림 ㅎ
말랑찐빵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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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뒹굴어야 됨
2025-08-24
이미가입한대화명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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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잘때 이렇게 되던데. 이거 왜이러는거?
검정알약
2025-08-24 
진월인
2025-08-25
진월인
2025-08-25
억까그만
2025-08-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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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국룰 아니냐고
뚜러뿅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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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밤에 저랬는데 진짜싫다 ㅋㅋㅋ 저걸 동영상을 촬영하다니 대단함
으데최씹니꺼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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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런 날은 카프레이즈 생략하고 다른거 더해도 되겠네 ㅌㅋ 개꿀
스타인버그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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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발 전체를 바닥에 붙이고 짝다리 짚어서 체중을 쥐난 다리에 실어주면 1초만에 풀림. 축구선수 쥐나면 위에서 눌려주는것과 같은 원리임.
뷰르릇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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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협에서 보는 분근착골이 저런식으로 전신에 쥐나는거라고 생각해보면 존나 끔찍함
불족발좋아함
2025-08-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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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을 일자로 쭉 펴는 기지개를 켜도 잘나던데. 발꿈치를 밑으로 미는 자세로 키면 쥐 절대 안남. 쥐났을때도 주무르고 이런것보다 발뒤굼치로 힘을 보내며 밀어주는 스트레칭하면 풀림
Lynyu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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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하고 종아리근육사이에 엄지손가락대면 들어가는 곳이 잇는데 강하게 30초 압박 이완 × 3~5회 반복
롬브로단로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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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때리면 풀리던데
왠만해선안웃는놈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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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보다 코어뽁이 디지던데
불타는모니터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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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뒤척이다가 기지개 풀다가 느낌 오기 바로딱 전에 그대로 멈춰서 가만히 있으면 나아짐ㅋㅋㅋ 근데 느낌 오고잇으면 이미 끝 ㅈㄴ 몸부림침
희망을찾아서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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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나면 일어서면 풀림...근데 자다가 일어서면 잠깨서 짜증남 ㅋ
옛살비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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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가 확실한 요인이 있는건가 그 어느때보다 건강했던 군대 있던 시절엔 한번씩 자다말고 저지랄해서 꽤나 고생했었는데 그 외의 나머지 일생에선 저런적이 한손으로 꼽을 정도
동물사랑꾼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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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축안되게 버팀... 그럼 20초같은 5초정디후에 풀려
고소한우유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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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 하나 잘 챙겨먹어. 그럼 그나마 덜 쥐남.
그릭요거트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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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새벽에 자다가 종아리 쥐 겁나 나는데 혼자 절대 못품.. 뒤질거같음...
민트맛사탕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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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일 때 하도 저래서 둘째 막달쯤엔 전조증상 단계에서 스트레칭으로 풀어버림
덴마크민트초코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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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자주 저래서 요즘 알아서 발가락컨하고 다시 잠듬
박다솔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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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저럴때 많고 가끔 섹스하다가 저렇데되서 급하게 마무리한적 많음ㅋㅋㅋ
도전웃음벨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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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혹시 ㅂㅈ도 저러는거 가능한가요?
웃기는팬티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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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걸렸을떄 무조건 일어나라고 하던데 일어나기 존나 힘든데 ㅠ
금빛가람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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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면 걸어야 풀립니다 . 지금은 죽어도 안되겠다하면 발가락을 모아잡고 무릅쪽으로 몇번 쫙쫙 당겼다가 조금 살겠으면 걸으세오..
매수된사람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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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꽉 깨물고 일어나서 쥐 난 다리로 체중 실으면 바로 괜찮아짐
땔깜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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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찍을 정신이 있다고? 진짜 아 x발 만 생각나는데 ㄷㄷ
임아영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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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댓에도 있지만 가장 좋은건 쥐가 딱 오겠다 싶을 때 신속히 발 끝을 몸 쪽으로 스트레칭 하 듯 땡기면 됨. 전엔 매번 고통 받다가 이거 알게 된 이후로 두 번 정도 잘 써먹음
화려한알감자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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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찾아오는 고통이 말도 못 함. 고양이 키운 후로는 아직 못 느낌
웃사인볼트
2025-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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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는 건 해당 부위의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는 거라 반대 방향으로 펴주기만 하면 됨. 종아리에 쥐가 나면 반대 방향으로 힘을 줘서 펴거나 너무 강하게 쥐가 나서 그거로 부족하면 까치발로 선 뒤 서서히 뒤꿈치를 내리거나 문지방에 발 뒤꿈치를 띄운 채 종아리를 펴는 느낌으로 눌러주면 간단함. 진짜 미치는 건 허벅지 안쪽 근육처럼 해당 부위 근육을 인위적으로 피는 게 힘든 곳에 쥐가 나는 거임. 살면서 딱 두번 허벅찌 안쪽에 쥐가 났는데 두번 다 울었음. 허벅지 안쪽을 피려고 전전긍긍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소용없고 서서히 강도는 강해져서 진짜 공포스러움. 나중엔 거의 미쳐서 제발 좀 살려줘 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주먹으로 미친듯이 때림. 시간 지나면 서서히 풀리는데 거의 탈진함.
세번째커피
2025-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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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쥐 안나봤는데 꼭 임신했을때 자다가 쥐 나더라… 그럼 몸도 무겁고 쥐나면 순간적으로 통증으로 숨이 턱 막히는데 다행히 그때마다 남편이 벌떡 일어나서 발 땅겨서 풀어줬음 ㅜㅜ 너어어무 아프더라
순한맛고추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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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볼때마다 저거 개아픈데 어케찍고있지함; 뭐하냐고 퍼뜩 발가락 땡기고 무릎 피라고;
크리그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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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동해바다에서 수영하면 저래됨, 수영 왠만큼해서 걍 할수있겠지 했는데 절대 안되고. 바다속에 가라앉으면서 쥐 풀고 다시 올라와서 수영함.
폭풍호랑이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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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나는건 그나마 견딜만한 고통이고 대처법도 잘먹힘(발바닥잡고 당겨서 종아리근육 이완) 종아리보다 더아픈게 허벅지고 허벅지보다 더괴로운게 등근육쪽임. 이쪽은 물리적으로 이완시킬 방법도 없고, 오는순간 서있는것도 불가능해. 등쪽에 딱한번 겪어봤는데 그냥 바로 주저앉아서 이대로 하반신불구로 살아야하는건가 싶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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