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3 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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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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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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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구름바람따라
2025-08-24 
92
0
자식이고 그 부모고 나이만 처먹었지 훈육이 필요해 보이네.
붉은들
2025-08-24 
gg
2025-08-24
해달별구름바람따라
2025-08-24 
코사카레이나
2025-08-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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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럼이 남의 집 애를 패놓고, 지 가족에게는 피해 안 가게 선처 바란다 이 지랄ㅋㅋ
강경하
2025-08-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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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쓰레기네
사고치는김전일
2025-08-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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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가 가축이야 ? 동물이야? 말로 안통한다고 폭력 해놓고 당연하다 인식한다는게 진짜 미개하다. 지능이 낮은거야 ? 와 화나내 머리 든게 없으니 일단 때리고 보네 말로 안통하며 다른 방법이나 여러 방법 써야지 무족건 훈육 목적으로 폭력을 쓴다는게 정당방위처럼 말하는데 진짜 미개하고 수준 떨어진다 지능이 없나보네 개쓰래기 니들은 누굴 가르칠 자격없어
kluu
2025-08-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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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왜 이 게시글 추천 40 찍었는데 웃자 안 가지? 이런 거 처음봐
2025-08-25
살짝뽀글
2025-08-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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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코치새끼 사람 죽여놓고 "간만에 때려 힘조절이 안돼..?" 미친련이 인간새끼 입에서 나올말이냐? 니도 간만에 개쳐맞아봐라 나도 힘조절 안될것 같다.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8-25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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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일제시대 일본놈들과 같은논리... 옛날 선생들중에 많이 했던 게소리가 "한국놈들은 노예근성이 있어서 맞아야 정신차려".. 지들은 한국놈들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말은 할수없던 때였고.. 그런 얘기를 듣고 자란 세대가 그걸 고쳐야하는데, 그 세대가 똑같이 또 폭력을 되물림 하고 있더라고...
포대화상
2025-08-25
씽쌩쏭
2025-08-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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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렇게 좆같은 말 하는 씹새끼들 혀랑 턱다 뽑아버리고싶네
뚠뚠고양이
2025-08-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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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엘리트 체육은 점차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취미영역 스포츠에서도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 불법약물등 치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엘리트체육에서는 지도자나 감독이 선수를 착취하거나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건 당연하지..
아윽나온다나와
2025-08-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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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이 일으킨 폭력의 세습 때문에 우리나라는 체육계에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다. 나만 해도 건강한 육체에 깃든게 건강한 정신이 아니라 약자에 대한 잔혹함과 부풀어오른 폭력성인 인간들 정말 많이 봐왔고. 나 군대에 있을 때 한놈 선임으로 만나서 개고생 했고, 전역 후 알바하던 곳 사장님은 매니저 자리에 앉혔다가 알바생들 집단 탈주해서 영업손실 크게 본 이후로 가게가 체대로 유명한 곳인데도 체대생은 절 대 안 쓰셨다. 사촌 누나는 야구꿈나무 출신 남편이랑 결혼했다가 가정폭력 버티다 못해 이혼했고, 내 현 직장도 체육계 출신이 직장내 괴롭힘 벌이다가 신고당해서 두 번이나 피 본 이후로 본사에서 사업소 전체에 체육계 출신은 뽑지 말라는 별도 지침까지 내려오고 지사장한테 저런 놈을 왜 뽑았냐고 갈굼까지 당했는데 이 정도로 겪은 사람한테 편견 어쩌고 할거면 대가리 깨버릴 거다. 사촌누나 눈 맞아서 한쪽 눈 시력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바람에 안경쓰고 다니는데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가끔 안경 불편하다고 투덜대면 큰외삼촌 귀 빨개진 채로 주먹 부르르 떠시가가 혼자 베란다로 나가신다...
빠니보츄
2025-08-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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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지면 감독도 쳐맞는 거임? 정신 못차려서 감독 못한거잖아.
크라목손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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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세상이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혼자 90년대를 살고있소.
가져가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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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운동뿐만 아니라 상하관계가 있는 거의 모든 집단에서 아직까지도 폭력이 큰 문제임, 꼭 구타만이 아니더라도 언어폭력, 정신적폭력도 심각하고
이자하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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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0년대에도 골프채나 하키채로 때리면 몰라 삽으로 때리진 않을거 같은데 제정신인가 쇳덩어리 잘못맞으면 걍 죽는건데
여름가람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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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머리를 삽으로 때리는게 어떻게 체벌이냐 그리고 애가 어긋날 때 해야 훈육이지 성적 더 잘내라고 때려? 그건 그냥 자기 코칭 능력 딸리니까 쉬운길로 가겠다는거지 운동선수 몸에 데미지 주면 수행능력만 떨어지는데 그게 어디에 도움이 되냐 그냥 지 무능력을 감추려는 분풀이지
객기폭풍간지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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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자식을 낳고 키우다가 저런일이 발생하면 직접 조지겠어
링크스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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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여전히 뭔가 말을 안들으면 패야된다는 인식이 엄천 강함. 여기서는 패는거 잘못되었다 하는 사람들도 못돼 쳐먹은 애들 보면 또 매가 약이네 교권이 땅에 떨어졌네 이런 소리하게 됨.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지. 그 상황이 안타까울 수는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폭력을 경계하는 분위기로 나아가야 하지 않나 싶다.
하얀상자1945
2025-08-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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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이젠 필요없고 국위선양 의미 없음 학대로 가득찬 메달 이젠 필요 없음 엘리트 운동 없애는게 맞음
로로스테이트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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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에 저렇게 놓친 인재가 한둘이 아닐듯..
귀여운게최고다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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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2차 가해하는 부모들 보면 부모부터 일단 장애 만들고 시작해야 한다 생각한다.
매너킴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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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인터뷰 보니 저 감독 수준 알만하다.
스텔라이어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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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도 축구를했지만 하면서 꽤 맞았음. 그럼 코치나 감독한테 항의하거나 따진다?? 선수를 꿈꾸던 그간의 노력의 시간은 전부 물거품이됨. 대한민국 체육계가 대체적으로 이러함. 아니면 집에 돈이 많아서 돈을 먹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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