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5 1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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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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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본 남자들 한 두명 아닐 거임.
작성 2025-08-25 1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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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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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2025-08-25 14:14:5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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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ㅌㅌㅌ) ...장모님??? (탁탁탁_) [1]
이동
듣고보니맞는말이야
08-25 22:10:3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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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야해
2025-08-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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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니 엄마한번더 불러보고
벅지왕
2025-08-2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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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ㅌㅌㅌ) ...장모님??? (탁탁탁_)
초밥소녀아이유
2025-08-26 
2025-08-25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8-2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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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08-25 
빙다리반바지
2025-08-26
502호아저씨
2025-08-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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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 나가신 날이 36도가 넘는 뜨거운 하루였다. 우리 웃붕이를 위해 살인적인 더운날도 마다하시는 어머니..... 어머니는 그 뜨거운 햇살에도 웃붕이를 생각하며 미소 지으시며 혼잣말로 내뱉으셨다. '웃붕아 오늘 엄마월급날이니깐 저녁에 치킨사갈께' 하늘은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뜨겁게 햇살이 내리 비췄다.
니보단100배나아
2025-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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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문잠가 놓은거봐
빛구
2025-08-25
뭐로하징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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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작가(강남스타일 6집 혹은 카카오프렌즈 오리지날을 그린작가)
뭐로하징
202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