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5 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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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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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8-25 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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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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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lIlI
2025-08-25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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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의 자식이니까
구라쟁이소설가
2025-08-26 
우마군신
2025-08-25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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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ㅅㅂ 말이면 단줄아나)
2025-08-25 
양관식
2025-08-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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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월급 추심 당하는중
은혁킬러
2025-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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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쓰
108드론앞마당
2025-08-2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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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나랑 여친이도 결혼후 10년 20년 되면 저럴까 두려움. 일단 연애 9년차까진 문제 없는 것 같은데..
껌정우유
2025-08-26
pupapupa
2025-08-28
귄귄이
2025-08-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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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떨고 있네(와이프 옆에 있음)
탕수육대짜
2025-08-2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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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비권 행사 뭔데 ㅋㅋ
비새는우산
2025-08-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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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채권추심자거든 ㅋㅋㅋㅋ 숫자에는 끝이 없고 ㅋㅋ 돈은 숫자로 되어 있고 ㅋㅋㅋ인간의 욕심도 끝이 없지 ㅋㅋㅋㅋ 벌어도 벌어도 구박해 ㅋㅋㅋㅋ 그냥 혼자 살어 그게 더 나아 ㅋㅋㅋ 노년에 외롭다고? 쪽방촌 노인들 다 가족들 있는 사람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kimlight
2025-08-26
흐히헤헤헿
2025-08-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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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내 얘기에 표정 썩으시는거봐 너무 썩어서 자연분해 되겠어
제주산흙돼지
2025-08-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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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내랑 정말 사이가 좋은데, 괜히 누가 물어보면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음. ‘넘 좋아요 헤헤‘ 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ㅋㅋ 가끔 ‘아휴 힘들어요‘ 를 듣고싶어하는 거 같은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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