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5 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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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4
이거뭐야품번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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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8-25 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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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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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08-25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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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스스로 답을 말했구나 그래서 부자가 된 거란다
지나가던불곰
2025-08-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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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만 고어스럽게 쓰면 옛날 편지인거곰…? 메…모…
40075km
2025-08-26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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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달빛
2025-08-26 
양석
2025-08-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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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이랑 지금이랑 지능차이 크게 없다더니 말하는것도 비슷하네
해골티렉스
2025-08-26 
돈절래
2025-08-2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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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lllfff
2025-08-26 
2025-08-26
오랜지렌지
2025-0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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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냥회사원인데회사세
2025-08-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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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한테 물어보니 2) 한국어 번역(의역) • (1–9) “옛날 아주 먼 옛날, 아주 먼 밤들, 아주 먼 해들에, 정교한 말을 아는 지혜로운 이가 이 땅에 살았나니, 곧 슈루팍이었다. 슈루팍, 우바라-투투의 아들 슈루팍이 그의 아들 **지우드수라(= 지우수드라, 훗날 홍수 영웅)**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아들아, 내 훈계를 들으라. 주의하여라. 내 말을 어기지 말라. 늙은이의 훈계는 귀하니, 따를지어다.’” • (10–13) “지우드수라야, 내 말을 네 마음에 새겨라. 내 좋은 말들을 헛되이 하지 말라. 네 목에 멍에처럼 걸어 두어라.” • (14) “**나귀(당나귀)**가 시끄럽게 우는 놈은 사지 마라. (네 배를 성가시게 할 것이다.)” • (15–18) “길가에 밭을 일구지 말라. (어느 사본: 길이나 오솔길에서 밭갈이하지 말라.) 네 밭 한가운데 우물을 파지 말라—사람들이 그것을 망가뜨릴 것이다. 광장 옆에 집을 짓지 말라 번역 근거: ETCSL 표준 영어 번역을 바탕으로 한국어로 의역·정리.
Cws08
2025-08-2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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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였나 메소포타미아 문명 다큐를 봤는데 "결혼은 축복 받은것 그러나 이혼은 더더욱 축복 받은것"이라고 하더군요
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5-08-27
친구비는자동이체로
2025-08-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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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발전하는게 아니라 지구가 한번씩 리셋되는게 맞을지도😡
귀여운게최고다
2025-08-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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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거 다 똑같네
도전웃음벨
2025-0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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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내 채찍피티는 이러던데 좋습니다 😀 그럼 이 설형문자 편지를 오늘날 이메일 스타일로 바꿔서 써드리겠습니다. ⸻ 📧 현대 한국어 이메일 버전 제목: 임무 수행 관련 보고 드립니다 존경하는 주인(상관)께, 보내주신 지시와 명령 잘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건에 대해 검토한 결과, 상황이 허락한다면 제가 직접 가서 처리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여건상 바로 움직이기는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주인의 뜻을 따르고 충성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맹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종 드림 ⸻ 👉 고대 서신의 형식을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식으로 옮기면 위와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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