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돼지새끼들은 좀 쳐씻고 다니고 숨소리 좀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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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8-27 1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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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돼지수육의호흡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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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뢰서 2025-08-27 11:48:47 2 0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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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그린티 2025-08-27 11:49:07 5 0
내가 기를 쓰고 살 15키로 뺀 이유,,,어느 순간 내 몸뚱이가 싫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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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8-27 13:04:39 2 0
어케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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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2025-08-27 16:42:27 2 0
내가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냄새에 엄청 집착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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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그린티 2025-08-27 17:01:44 2 0
1일1식 저녁 공복유산소 1시간 매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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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2025-08-27 11:51:25 0 0
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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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8-27 11:55:01 218 0
돼지수육의호흡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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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25-08-27 12:24:13 20 0
웃어? 우리더 저렇게 호흡 안하거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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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아o 2025-08-27 13:24:55 7 0
페이오후 쿰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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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5-08-27 13:39:26 4 0
고기 존나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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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새꼬 2025-08-27 12:07:23 0 0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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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망이 2025-08-27 12:11:41 2 0
???: 부타노 코큐우... 이치노 카타! 파오후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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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2025-08-27 12:25:32 0 0
야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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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워즈 2025-08-27 13:04:19 0 0
미안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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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8-27 13:17:25 21 0
어쩔수없음;; 돼지들은 비강에도 살쪄서 조용히 숨쉬면 산소 부족으로 어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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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건전함 2025-08-27 13:44:00 26 0
그럼 살을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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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8-27 13:44:42 3 0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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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2025-08-27 13:57:09 7 0
정확히는 점막이 쉽게 부어올라서 만성으로 부어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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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심리치료사 2025-08-28 12:18:21 2 0
어? 윤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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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건전함 2025-08-28 14:36:08 0 0
샌즈 스켈레톤 그 선수 따라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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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3:24:07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27 11:47 / 이동: 2025-08-27 13:24
- 어시스트: skaya

넝담곰 2025-08-27 13:28:03 3 0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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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y10 2025-08-27 13:29:13 9 0
살찌면 기본적으로 숨소리는 좀 커지긴하더군여. 근데 냄새나는건 조금만 노력하면 해결가능한데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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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남자 2025-08-27 13:32:09 20 0
아무리 빡빡 씻어도 5~9월에는 밖에 나와서 10분만 걸어도 다시 육수끓이는 냄새가 납니다.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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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y10 2025-08-27 13:39:14 24 0
그 어쩌다 한번 빡빡 씻는걸로는 안되고여 평소에 꾸준히 씻고 침구류나 옷세탁 자주해야됩니다. 평소에 안씻다가 어쩌다 외출할때 씻는한번으로 되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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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남자 2025-08-27 13:41:44 15 0
매일 씻어욧...!! 옷도 매일 빨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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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취준생 2025-08-27 14:10:40 24 0
그런 냄새 말고 안씻는 사람은 진짜 기름 쩐내가 나요 사람기름쩐내 맡아보심?? 땀냄새랑은 궤가 달라요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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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그녀 2025-08-27 14:13:42 24 0
정상체중에 자기관리 잘하는분이랑 일한적 있는데 이분이 체취냄새가 그냥 심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분이였는데 맨날 씻고 맨날 빨래해도 일 1시간만 하면 체취냄새가 남 근대 잘 모르는사람들이 그냥 자주 안씻어서 그런다고 아주 강한 편견이 박혀서 그런지 막말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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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면 2025-08-27 18:02:51 2 0
모든 돼지가 기름냄새가 나는건 아닌데. 기름냄새는 돼지한테서만남. 근데 내가 이걸 뭐라고 못하는게. 출근하고 봤을땐 안나고 퇴근할때 나는 분을 봤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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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판정나왔다 2025-08-27 20:38:51 3 0
세탁할때 세제+유연제만 넣지 말고 산소계 표백제도 추가로 넣으세요. 수축될 걱정없는 의류는 건조기 돌려버리세요. 그리고 다 마르면 드레스퍼퓸 같은거 가볍게 뿌려두고 공기 잘 통하는 곳에 옷걸이에 걸어서 두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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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2025-08-28 02:36:44 4 0
1. 세탁기 돌릴 때 식초&베이킹소다 조금씩 넣고 돌리기 2. 빨래는 무조건 일광건조 이 두 가지만 지켜도 냄새 훨씬 줄어듦. 세탁을 깨끗이 한다면 건조 방식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함 생각해보셈. 이것마저도 지키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면 외과적 수술로 취선 조져버리기 ㄱㄱ 내가 그렇게 겨드랑이 취선 죄다 긁어내버리고 행복한 무취라이프 즐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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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k 2025-08-27 13:34:11 65 0
희대의 명대사 파오후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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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7 13:35:37 11 0
어우야...다른건 민폐가 맞다 쳐도 숨소리로 뭐라하는건 심했다..그건 살려고 숨쉬는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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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2025-08-27 14:00:37 15 0
숨만 쉬어도 시끄러운 인체인데 조용해야 하는 공공장소에 왜 옴? 이 논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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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참을수없다 2025-08-27 14:11:42 44 0
나도 듣기전까진 숨소리가지고? 이랬는데 진짜 들숨날숨 한번마다 쉬이이익!!! 슈우우욱!!! 쉬이이이익!! 이런소리나더라 일부러내나? 싶을정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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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8-27 14:13:39 6 0
@참을수없다: 저 사는 곳에서 비만인들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 비만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쪽으론 상대적으로 둔감한가 봄 ㄷㄷㄷㄷ 무엇보다 일단 영화 시작되면 들리는 수준은 또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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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빻았다 2025-08-27 15:50:48 17 0
근데 실제로 겪어보면 신경 ㅈㄴ 거슬리긴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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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맞은음낭 2025-08-27 18:12:44 10 0
그게 숨쉬지 말라는건 아니고 제발 나한테 안들리는데사 쿰척거리면 좋겠다는거지. 이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계속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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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트 2025-08-29 10:20:38 0 0
돼지들 가뜩이나 숨소리도 큰데 비염있어서 훌쩍거리기꺼지 하면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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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있는아이 2025-08-27 13:44:22 2 0
돼지의 호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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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달팽 2025-08-27 13:47:33 1 0
이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 위고비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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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제로슈가 2025-08-27 13:50:26 0 0
잘못했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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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8-27 13:51:19 0 0
김치 싸들고 다녀야하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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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비니 2025-08-27 13:54:17 1 0
귀칼 개봉하고 영화관 빌런 썰 많이 올라오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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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음 2025-08-27 15:01:59 1 0
아니 극장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었는데 엄청 습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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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2025-08-27 15:56:11 6 0
살찐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완 무관하게 진짜로 땀에서 약간 기름쩐내 비슷한 냄새가 나긴함. 본인은 그걸 모른다는게 모두에게 곤욕이고ㅎ 몸을 움직이는거 자체가 큰 노동이기에 그저 움직이는것만으로도 땀이 배어나오는데 참 옆에 있으면 난감하긴함. 본인이 땀이 자주나니 세수하고 오면 비누향이 30분쯤 가긴한데 그정도 시간지나면 또 반복임ㅎㅎ 아침출근하면 옷에서 페브리즈향이 나는데 퇴근할땐 옷에서 걸레빤물냄새남. 본인이 가장힘들겠지싶어 내색은 절대 못하지만 여름철엔 같이 일하기 좀 꺼려지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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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08-27 16:00:41 1 0
몸에서 냄새나면 피부곰팡이 확률도 높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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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두 2025-08-28 11:21:29 0 0
나도 귀칼 월요일에 조조로 봤는데 옆 뒤에서 사람체취가 너무 심하게 나서 진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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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돼지새끼들은 좀 쳐씻고 다니고 숨소리 좀 줄여라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