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9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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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43,099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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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8-29 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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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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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린녀
2025-08-29 
3
3
내가 저런 비슷한 일 때문에 독립했지...
이집트해녀
2025-08-29 21
0
본인돈인줄 아랏네\
양심없는남자
2025-08-29 101
8
부모 돈이던 자기 돈이던 마지막 의견에 동의하는 편임. 옳은 훈육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함..
빈유여캐하앙
2025-08-29 
내앞에선부질없다
2025-08-29 
꼼냠니
2025-08-29
꼼냠니
2025-08-29
난괜찮
2025-08-29 
복학했다
2025-08-29
내복자주빨아
2025-08-30
목포세발낙지
2025-08-30
인중컷
2025-08-30
탕탕소년단
2025-08-30
레핀
2025-08-30 
니네들이뭘알어
2025-08-29 39
2
소유물 ㅋㅋㅋ 가족이란 이름으로 용서 받지 못할 짓 ㅋㅋㅋ 그런 논리면 부모입장에서 절도로 신고해야지
홍시와연시
2025-08-29 
동네미친개
2025-08-29 52
0
근데 저 트위터의내용과. 금액만 두고봤을때 저것이 과한 훈육이다 vs 타당하다를 판단하긴 어려움.다만 어릴때 우리 주인집딸이 소위 그당시 생긴 단어인 HOT빠순이였던걸 생각했을때.저 상황까지왔다는건 이미 수많은 훈육시도 끝에 저 결과가 나왔을수도있음. 그리고 보통 저 행동은 부모보단 형제가 총대를 매고 하는경우도있고...만약 아무 경고없이 저대로 했다면 과한처사임은 분명하나 옳지않은 모든 행동에 모든 훈육이 옳을수는 없음..
양심없는남자
2025-08-30 
니엄마된장국싱거움
2025-08-29 172
1
뭔 900이 지한테 큰돈 어쩌고 지럴 해서 지가 모은돈 900이라는 줄 알았네. 초장에 잡아놔야지 저거 점점 더 심해짐. 돈 나올 구석이 있으니까 자꾸 저러는거임.
고감
2025-08-29 272
0
굿즈는 두고 돈을 끊어야지
웃창랜다
2025-08-29 
김포텐
2025-08-30
배꼽도둑
2025-08-30
통낑
2025-08-29 36
2
내 새끼였거나 동생이였으면 최소 삭발이고 최대는 골절임.
랄룰
2025-08-29 43
0
가족이 나섰다는 건 저 금액을 쉽게 감당할정도로 부잣집은 아니라는 말인데, 부모님은 어쩌다가 900이나 끌어쓰도록 둔 걸까
코사카레이나
2025-08-29 29
0
덕질은 자기 돈으로 하는 게 맞긴 해
렌카와체리노
2025-08-29 13
0
덕질은 자기가 번 돈 아니면 감당 가능한 돈(용돈 범위에서)으로 하는게 건전한거같긴 람
빈유여캐하앙
2025-08-29 22
0
용돈으로 준 돈이면 잘못된거고 멋대로 카드썼거나했으면 도둑질한돈이니 뭐
빈유여캐하앙
2025-08-29 
산군총
2025-08-29
빈유여캐하앙
2025-08-29
레핀
2025-08-30 
이쁘면좋아함
2025-08-29 2
0
어릴때 생각나네 용돈받은거 차곡차곡 모아서 하나둘씩 사서 모았던 내 bb탄총을 아빠가 내가 납득할수있는 어떠한 이유도 없이 다 부쉈음 그것도 내눈앞에서 그리고 난 그만큼아빠랑 마음의 거리가 생겼음
웃창랜다
2025-08-29 21
0
09년생임 쳐맞아야 된다고 생각함
찹쌀이o
2025-08-29 40
0
잘못된 훈육방식인건 알지만 딱히 욕하고 싶지도 않음
찹쌀이o
2025-08-29
찹쌀이o
2025-08-29
파우웅
2025-08-29 5
2
어케 얻은 돈인지도 모르고 가족 상황이 어쩐지 모르지만 훔치거나 불법적으로 얻은 돈 아니면 일단 먼저 말로 타이르는게 먼저 아닐까싶네 저렇게 강제로 해봤자 반발심만 강해짐 여자형제 관계에 대해 잘 모르지만 늦둥이 아니라면 언니도 기껏해야 대학생일텐데 형제가 직접적으로 관여하는건 아니라고 봄
롯데리아빅맥
2025-08-30 
중성자별
2025-08-29 42
0
뭘 하면 중학생이 1년 동안 구백을 쓸 수 있는 환경에 앉아있냐 존나 부잔가
사고치는김전일
2025-08-29 14
0
ㅋㅋㅋ 900만원 벌어보고 말을 하던가 난 십만원 쓰는거도 힘든데 ㅋㅋ 와 진짜
고둥랩퍼
2025-08-29 46
1
남의 돈으로 지른 굿즈 900만원 어치 ㅋㅋㅋ 여자라서 안 맞은거지 ㅋㅋ 형제 였으면 이미..
2025-08-29 
자동차좋아함
2025-08-29 2
0
바실로프
2025-08-29 3
0
본인 용돈이면 잘못된 훈육이 맞는데, 허락도 없이 다른 가족의 돈으로 산거라면 훈육이고 자시고 쳐맞아서 반 불구 안 만든걸 감사히 여겨야 함
에스더니나브
2025-08-29 346
3
잘못된 훈육인 건 아는데 세상 사람들이 다 오은영도 아니고 어케 교과서적인 완벽한 훈육만 하겠음 ㅋㅋㅋ 뭐 줘패는 집도 있고 저렇게 굳즈고 뭐고 다 갖다버리는 집도 있고 하겠지
개빻았다
2025-08-29 
듀금
2025-08-29 
THISTUDY
2025-08-29
눈팅눈팅키키
2025-08-29
흰수염크간지
2025-08-29
롯데리아빅맥
2025-08-30
돈미샙니다
2025-08-30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8-29 4
0
부모가 했다면 훈육의 옳은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지만 언니가 했는데 뭐.. 언니도 앤데 더 잘 뭐 어떻게 하겠어..
o코로나온우유o
2025-08-29 3
0
와 언니 ㅁㅊㄴ인가 했더니 .. 그럴법도 ..원래 부모보다 형이나 언니들이 손을 들지
이게뭐야아아
2025-08-29 47
0
미쳤구만 ㅋㅋㅋㅋㅋ 11년생이면 15살인데 중2짜리가 암만 대가리가 돌아도 집구석 형편 빤히 알텐데 200을 굿즈에 태워? 이틀만에? 그정도 사리분별이 안되는 애는 저정도 훈육은 해야함 지랄도 정도껏해야 곱게대하는거임
중대장은실망했다
2025-08-29 30
2
안뒤진걸 다행으로 여겨라 ㅋㅋㅋ
중대장은실망했다
2025-08-29
예비파덜
2025-08-29 0
0
다들 낭만의시대에 안살아봐서모르겠네
혼자왔니
2025-08-29 18
4
근데 본인 용돈이나 알바비 같은 걸로 산 거고 가족이 안 좋은 케이스면 어쩌려고 댓글이 이렇게 편향되어 있냐;;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는데. 갑자기 뭘 훔치고 어쩌고 되어있는데 그게 사실이긴 한지..?
만두만두v
2025-08-30
롯데리아빅맥
2025-08-30
롯데리아빅맥
2025-08-30
혼자왔니
2025-08-30
사랑하는너에게
2025-08-30
혼자왔니
2025-08-30
마기룰
2025-08-29 3
0
누구돈이건 정당하게(용돈이나 아부같은) 얻어서 굿즈 산거면 맘대로 잘라버린건 방식이 선넘었다고봄 저걸 정당화하려면 굿즈산다고 가족들지갑을 훔쳤을때밖에없음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8-29 27
1
150 200씩 긁고 다니는데 그걸 냅둬서 900까지 쌓인거네 돈을 못쓰게 만드는게 먼저지 이미 사버린 물건 망가뜨려서 뭐함 이미 날아간 돈은 회수도 못하게 파손돼버렸지
순간의실수
2025-08-29 4
0
원래 트윗쓴거 다 지우고 잘 들어오고있는데?
시츄시싯츄
2025-08-29 2
1
900이 ㅅㅂ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ㅋㅋㅋ 진짜 개패듯 안맞아서 그런가 심각성을 모르고 sns에 글 싸지르네
또리슈니
2025-08-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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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 아예 다 망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다이어트
2025-08-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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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모른직다아니냐. 혹시아냐 저집이 은수저라 용돈 몇백까진아니라도 몇십씩 받았을수도?
말했다난말로만해
2025-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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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근데 용돈 모아서 산 게 아니라면 부모님이나 언니가 산 굿즈 스스로 처분한 셈 아닌감
덩꼬냥이
2025-08-29 20
4
무슨사정이있는진 모르겠고 저거 당해봤는데 매우매우빡침. 저 뒤에 어케됐는지 궁금하다... 난 18에 오빠란놈이 나 외출한사이 내물건 싹다 갖다버렸음. 오타쿠였는데 나 하는짓이 맘에안들고 지 친구들이 덕후들이상하고 기분나쁘다고했다면서 그짓그만하고 정신차리라고 버렸다고함. 그냥말하면 니가 안들을거라서 실행했다고ㅋㅋㅋ 근데 뭔지 확인도안했음 덕질용품말고 걍 취미용품부터 일기장까지 내 소지품을 다 버렸음 미친새끼ㅎ 그리고 얼마후 그새끼 컴쓸때 보니 일베하더라 한참 뉴스에나올때였다.
덩꼬냥이
2025-08-29
덩꼬냥이
2025-08-29
혀빠닥
2025-08-29
덩꼬냥이
2025-08-30
Lv57
2025-08-30
덩꼬냥이
2025-08-30
혀빠닥
2025-08-30
난괜찮
2025-08-29 7
0
전 빠순이로 Hot좋아함. 지방인데 아빠가 엄해서 콘서트 한 번 못가봄. 이 때 좋아하긴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좋아해서 이만큼 돈을 들여서 모은다. 가 또래 사이에선 벼슬이었음. 내가 용돈이 넉넉한 편이었는데(중학교 달에 30, 고등학교 60)요즘은 모르겠지만 당시 근처 친구들 기준으로 2~3배였음. 집이 디게 잘 산건 아닌데 당시 아빠 일이 잘되는 편이었고 집안 사정상 내가 평소 용돈 관리를 하며 동생을 돌봐야 했음. 이걸 내가 겁나 부은거지. 응답처럼 벽에 도배하진 못하고 옷장에 모았는데 엄마는 그나마 이해해주는 편이었고 아빠는 잘 모르다가 같은 반 hot팬 따라 타지역으로 갔다가 밤기차를 못탐. 그 날 아빠가 내 방 뒤엎고 물건의 90프로가 사단이 남ㅋ 그 땐 속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친년이었지. 내가 그 사진 모은다고 걔네가 알아주길 하냐. 그렇다고 내가 쓴 돈이 걔한테 가냐ㅋ 그 땐 그 분위기에 휩쓸린 어린애가 돈도 쓸 수 있었던 거지. sns가 문제야. 울고 불고 욕해도 또래 친구한테 이야기하고 서러워하면 공감해줄테고 어쨋든 호되게 혼났으니 집 안에서도 관리할테니 상황은 일단락이 된건데 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당사자도 가족도 욕먹잖아.
난괜찮
2025-08-29
호에에에엥넘모좋다
2025-08-29 1
0
본인이 알바로 벌어서 샀다거나 한거 아니거나 용돈 받아서 그걸로 모아서 산거 아니라는 가정 하에 진짜 갑자기 저런거면 아무리 돈을 썼어도 가족이 잘못한건 맞는건데 솔직히 위의 두 상황 아니면 이미 그 전부터 경고 했을거같긴 함...
108드론앞마당
2025-08-29 8
0
근데 애한테 결제수단을 어떻게 줬길래 1년동안 덕질에 900을 박았지. 언니가 난도질했다는거 보면 집에 돈이 넘쳐서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이건 저 지경까지 간 부모의 관리문제도 크다고 생각함
언제까지이러고살거야
2025-08-30 2
1
과한처사였으면 어떻게 해야 옳은 훈육이었을까요?과격해보이긴 하는데 900만원이나 쓴거에서 이미 용돈은 훌쩍 넘은 수준이고 이제껏 말도 안들었을 확률이 높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내복자주빨아
2025-08-30 3
0
11년생이면 내 딸래미들보다 어린데.. 나 같았음 다 불살랐음. 강압적인게 안좋다는 의견 당연히 있는거 알지만.. 용납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면 강력한 제재도 필요함. 난 애들이 지켜야할 선만 지키면 엄하게 하진 않는편임..
자객오육칠
2025-08-30 0
0
맞을짓했네 ㅋㅋ
공구공삼
2025-08-30 18
0
돈을끊는게 먼저지. 저 지경이될때까지 가만있다가 굿즈 훼손은 좀 아닌듯? 다만 언니라는걸로 뵈서 부모님은 우쭈쭈하는데 언니들이 못보겠었을 가능성은 있어보임. 이경우라면 그럴수 있디고봄. 부모나 애나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거니깐
일렉시드
2025-08-30 3
0
900결제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도 중요. 허락없이 쓴거라면 눈돌아서 버리든 때리든 했을거 같은데
칸토르카
2025-08-30 3
0
실습나갔을 때 학생 하나가 학교에 안 옴. 연예인 지방 콘서트였는데 걔가 어느 지역 지부장이었다고 함. 조퇴라든가 여러 방법을 건너뛴거라 학교에서는 처음에 실종인줄 알고 난리부루스였음. 다른 학교에서는 애가 찜질방에서 자다가 집에 연락이 안 됨. 다음 날 아침에 연락됨. 지금도 이해 안되는 사건들이지만 애들이 한참 저나이였음. 뇌가 상황판단 인과관계 등을 정리 못하는 때였는듯.
칸토르카
2025-08-30 0
0
몇년 전에 내 친동생이 내 십자수 용품을 모두 불태워버리겠다고 한 적이 있어. 우리 외할머니가 자수나 뜨개질 진짜 싫어하긴 했는데 나이먹고도 가족들이 뭐라고 하니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참 암담하더라. 아무튼 그 이후로 의욕이 떨어져서 안 하긴 해.
요나아
2025-08-30 14
0
당연히 본인 번돈으로 산줄 알았음.. 근데 코묻은돈 용돈으로 쫌쫌따리 모아서 산거면 저러면 안되는거고 부모 카드 맘대로 긁고 다녀서 산거면 굿즈가 아니라 대가리를 깼어야함..
백치유유유
2025-08-30 1
0
올바른 훈육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이전의 비슷한 사연에도 글을 쓴적 있는데, 저걸 그냥 냅두고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려한다면 결국엔 자기품에 굿즈는 남는다고 생각해서 고쳐지지 않는 사람이 존재함 온전히 자신의 돈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 뺐는 것이 최선은 아닐지라도 차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고고당근
2025-08-30 1
0
굿즈라는거에 다들 꼽혀서 그렇지 저게 게임에 900쓴거면?? 그래서 형이나 누나가 찢어버린게 아니라 캐릭 정지 요청해서 계정 자체가 정지된거여도 내 게임 소유권 어쩌구 훈육 어쩌구 할건가;
쉬발키에스키
2025-08-30 0
0
11년생이 900만원을 굿즈에 태워???
해비끕물뽕
2025-08-30 1
0
대충 계산해보면 중학생에게 1달용돈 80만원씩은 줄수있고 자매가 위로 2명이고 아직 미성년이라고 생각하면 3(명)x80=240만원 한달에 미성년 자식들에게 용돈으로만 한달에 240만원씩 줄수있는 집안이라면 언니가 잘못했내
게임덕후
2025-08-30 1
0
나중에 내 딸내미나 아들이 저런 덕질 하는거 이해해줄수 있음. 그런데 똑같은 cd 수십장을 산다거나, 쓰지도 않고 진열도 안하고 모셔두는 용도로 사는거면 용서못함
전직주인공
2025-08-30 0
0
아니 제목만 보고 당연히 자기 돈으로 굿즈 사는 직장인일 거라 생각했는데...직장 다녀도 본가랑 같은 지역이면 그냥 독립 안 하고 계속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경우 많잖아. 굿즈 금액대 보고 당연히 그런 케이스겠거니 싶었는데 11년생;; 근데 찢는 건 좀 너무하긴 했다. 애한테 너무했단 건 아니고 굿즈가 무려 900만원어치면 차라리 되팔지 싶어서
귄귄이
2025-08-30 0
0
지나 지 가족 얘기 아니면 다 부처에 예수 놀이할 수 있음 ㅋㅋㅋㅋ 옳은 훈육이 어디 있음
셸비
2025-08-30 0
0
성호야, 굿즈다.
김드림
2025-08-30 3
0
용돈 알차게 모아서 조금씩 했다 = 부모랑 언니가 너무했네 / 가족 돈으로 했다 = 뭘 잘했다고 SNS에 징징거려서 가족까지 욕먹이냐 멍청한년 대가리 깨야함
십원에열두장
2025-08-31 0
0
훔친돈으로 산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교훈..
더위켄드
2025-09-02 0
0
빤스 벗겨서 밖에 안 쫒아낸게 다행이네 ㅋㅋ
작아서슬픈이
2025-09-03 0
0
머리 밀려서 안쫒겨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900만원 나가서 벌어봐라 3달동안 죽어라 상하차하면 벌어지겠네 ㅎㅎ 참 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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