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셨다. [118] |
작성 2025-09-01 0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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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갓운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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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폐암 항암치료를 기점으로 1년
요새 몸이 하루가 다르게 안좋아지시더니
결국엔 한달정도 지난 갓태어난 외손주얼굴도 못보고 떠나셨네.
오늘부터 회사 무급휴직이라 병원가서 돌봐드리기로 했었는데
뭐가그리 급하셨는지 어제 저녁에 가족들얼굴 한번씩보고
저승으로 돌아가셨다. 허망하고 답답하다.
우리집의 기둥.
오전8시까지 출근하셔서 매일 저녁 8시에나 들어오시던
회계실장님…
은퇴를 말하시던분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니 너무 어이가 없네
어머니. 아들과 딸 장성하게 34년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돌아가시고 하늘에서 뵈요.
머리밀링
2025-09-01 07:16:26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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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
퇴근빌런
2025-09-01 08:02:31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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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어머니도 7월 15일에 돌아가셔서 마침 오늘이 49재거든요.. 그래서 지금 본가 갈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보네요.. 마음에 구멍이 나셨겠지만 상 잘 치르셔서 어머니 잘 모시고, 관공서나 은행 업무 보시고 하셔야 할텐데 정신 바짝 차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2]
이동
머리밀링
2025-09-01 30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워터밤송이
2025-09-01 5
3
삼가 고인의 먕복을 빕니다.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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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oose312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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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이베베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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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로영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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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수돌침대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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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인토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로운종말
2025-09-01 3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9-01 
우마군신
2025-09-01 3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나미급안습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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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추스리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입학한다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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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대화상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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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재감영점영영일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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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니들은자취하지마라
2025-09-01 3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찰리비
2025-09-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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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평안하실 겁니다. 어머님과 다시 만날 날까지 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가족 분들 모두에게 위로가 있기를...
종이의집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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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척추접는병원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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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퇴근빌런
2025-09-01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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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어머니도 7월 15일에 돌아가셔서 마침 오늘이 49재거든요.. 그래서 지금 본가 갈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보네요.. 마음에 구멍이 나셨겠지만 상 잘 치르셔서 어머니 잘 모시고, 관공서나 은행 업무 보시고 하셔야 할텐데 정신 바짝 차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음탕갓운동남
2025-09-01
퇴근빌런
2025-09-01
졸복이
2025-09-01 4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docpal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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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떤위로도 소용없겠지만 마음 잘추리세요.
닉넴이음슴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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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영면하소서
가루치즈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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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렁뚱땅행복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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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차고강한민들레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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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우라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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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십쇼.
와인고래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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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라목손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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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ㅠ
빚만없기를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징어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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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녀를백겟썸미다운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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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칠보불군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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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머니 보내드린지 5년째네요. 지금도 가끔씩 그리울때가 많지만 가족들 모두 잘 이겨낸거 같아요. 글쓴이분이랑 비슷한 나이대였는데 엄청 울었거든여..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o호접지몽o
2025-09-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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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원자로 분해되어 다시 구름이 되고 나무가 되고 흙이 되어 항상 옆에 계실 겁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당신 기억속에 항상 존재합니다. 너무 슬퍼마시길.
jo2047
2025-09-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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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나이대로서 돌아가신지 벌써 1년가까이 되가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황아닌 방황중에 있습니다 잘 추스리길 바라겠습니다
나는나지롱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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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삐뽀냥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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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sosso쏘쏘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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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딩핫산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가운사람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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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곳으로 가셔서 지켜봐주실겁니다.. 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꼬이거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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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01 4
0
정신 바짝 차려.. 우는건 나중에 해도 되니까 장례식 잘 치루고.. 어머니 어디모실지부터 생각해야할거 정말 많아.. 그리고 상복 바지는 되도록 한사이즈 크게 입고... 절 많이 해야하니까 무릅에 파스 같은거라도 좀 붙여도 되고... 나도 해보니까 아직 자식들은 울때가 아니더라구 물론 계속 눈물 나는데 그래도 정신 꼭 부여잡고.. 잘 보내드리고 그리고 울자...
운행이02
2025-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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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보다 상중이신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정신 차리시고 잘 모시세요
삐로리라히리
2025-09-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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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2주전에 돌아가셨다. 납골당에 모시고 2번 정도 갔다왔어 아직도 실감이 안나 주말이면 늘 집에 오셨고 설, 추석,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손자 생일에는 늘 항상 함께 했고 외식하고 카페가고 그랬거든 와이프랑 나랑은 지금도 이제 휴일에 어떻게 하지 라고 하면서 공허해 하고 있어 나는 지금 내마음속에 살아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진보면서 말걸고 그러고 있지 충분히 슬퍼하고 같이 엄마 그리워 하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계적인테클
2025-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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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편안한 안식과 작성자 및 가족분들의 위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눈빛이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밥떡면빵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화명은몇글자까지가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효오오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NOPIO
2025-09-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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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장 슬프기만 하고 울고나면 조금은 괜찮아 질겁니다. 유품정리 사망신고 주변분들 정리하는 시간 꼭 갖고 오신분들에 대한 감사회신 잊지말고 하세요. 꼭 바로 하셔야 합니다. 한달정도 뒤 문득 어머니가 안계신다는게 갑자기 체감이 되고 엄청난 슬픔이 몰려올거에요. 그때되면 정신없고 만사가 귀찮아져요. 어머니는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 보고 계시는 어머니가 뿌듯하실수 있게 지금은 정리하는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산동설렁탕집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녀맥아더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명중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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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레오오즈캐릭터뱃살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터세신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즈비즈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전동거지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이멍멍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썬키스트후레자식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타는왼발잡이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ㄷㄷ 그나저나 무급휴직뭐냐 ㄷㄷ
날동정하지마
2025-09-01 1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방황왕우왕좌왕
2025-09-01 1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업된오크
2025-09-01 2
0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농사짓는스님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이야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것도몰라용
2025-09-01 1
0
지옥이 아니라 잠깐 천국가신거야 거기서 이미 돌아가신분들과 안아프게 지내고 계실거야
건강하자요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라
고소하면고소미
2025-09-01 1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책향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농업전문가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낭만오리2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님여기한놈더갑니다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상세불명의바보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싸승나
2025-09-01 2
0
34살..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많은 나이도 아닌데... 마음의 고통이 가늠이 안된다.. 힘내고.. 조금 더 이기적으로 살아서 남은 가족들 잘 지켜줘..
spinner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야...힘내자...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앗깜따갸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도르도르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투투잇
2025-09-01 0
0
ㅜㅜ... 힘내요..
예의바른무림인
2025-09-01 1
0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darkwprnr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이개
2025-09-01 1
0
너같은 자식 둬서 행복하셨을 거다. 어머님 편안하시길 바란다.
제슷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랑베이스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이해
2025-09-01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아범
2025-09-01 2
0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 슬픔입니다. 어머님께서는 많이 행복하셨을겁니다. 언젠가 다시 어머님을 만나는 그날에는 부디 힘껏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께 받은 사랑만큼 따스하게.
중후한어린애
2025-09-01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옆집마당쇠
2025-09-01 0
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카스후렛쉬
2025-09-01 0
0
아버지 상도 힘들었지만 엄마는.... 정말 반백의 나이임에도 가늠이 안되네요 ㅠ 삼가 고인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언젠가 재회하실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빌리양반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기를
간장조린내
2025-09-01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25-09-01 0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뿡야뿡야킹바우
2025-09-01 0
0
부모님은 항상 쓴이 가슴 속에 계실거예요 육체는 안 계시지만 기억,추억 모두 모두 쓴이 마음속에 항상 계실거예요 부디 편안하게 잠 드렸길 빎니다
경우없는사람
2025-09-01 1
0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34살 친구네. 어떤마음일지 감히 상상도안된다. 나도 언젠간 맞아야할 현실이라생각하니 더 아득해. 정신 똑바로차리고 현실적인문제부터 해결하자. 잠시 떨어져지내는거고, 다시만날날까지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자구.. 친구야 힘내
상대군
2025-09-01 0
0
어머니 사랑합니다
웃야호우
2025-09-01 3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어머니도 2004년 9월 1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지난 8월초 윤달에 개장하여 화장해드렸습니다. 실로 십몇년만에 오늘 꿈에 오셨는데 그 날이 너무 기가 막혀서 놀랐네요. 이제 하루이시겠지만 수십년이 지나도 정말 어제일처럼 기억나실꺼에요. 아직도 언제나 보고 싶고 언제나 참아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라상
2025-09-01 1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는 옆에 항상 계셔서 지켜주실거에요. 마음은 단단히 먹고 건강 잘챙기기
독은초록색
2025-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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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꿈을 꿉니다. 언제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힘내십쇼.
혹한의파이터
2025-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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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토리토리도토리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디오게이머
2025-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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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냉조아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룡이죠아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킨박사와하이트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동까락
2025-09-02 0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킨인더콘
2025-09-02 1
0
힘내 우리엄마도 이번달 말에 49재야. 나랑 나이도 비슷하네.. 하늘에 천사가 부족한지 엄마를 갑자기 너무 일찍 데려가서 너무 답답했다.. 우리 엄마도 그렇겠지만 너희 어머니께서도 그곳에선 아프신거 다 나으시고 멀쩡한 모습으로 너가 더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게 살게끔 기도하면서 지켜보실거야 화이팅이다
friday02
2025-09-02 0
0
그기억속에영원히살아계실꺼예요.
MB썅
2025-09-02 1
0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말예능EPL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요
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9-02 0
0
힘내세요..
예천십선비
2025-09-02 0
0
눈물이 나네요. 저도 일주일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가 한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일나가시고 할머니 밑에서 커서 할머니가 엄마처럼 키워주셨어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작성자님 힘드시겠지만 어머님도 열심히 사는 작성자님의 모습을 원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함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할머니께 효도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일본십객끼
2025-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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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역죄인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웃대지원
2025-09-02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배한트럭가져와
2025-09-03 0
0
좋은 곳에서 편히 잘 지내실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웃대10년차눈팅
2025-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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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딱 나도 그때 어머님이 하늘로 가셨지....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힘들어도 가족들 한번더 챙기고 그래... 아버지나 형제들도 엄청나게 힘들꺼야 그리고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니까. 힘내서 잘살자~
모기멸종기원
2025-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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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봅을 빕니다....
신안염전노동자
2025-10-11 0
0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118
66,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