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매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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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25-09-01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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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때부터지... 가짜뉴스로 사람하나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죽이던게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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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8-31 21:14:17 19 4
저 몸매에 안씻었다고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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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25-08-31 21:23:41 59 0
이 미친사람 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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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a 2025-09-01 10:40:00 56 0
마리 앙투아네트는 외국 출신이라 잘 씻었고 그거 가지고도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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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9-02 07:53:28 1 1
길바닥에 똥도쌌겠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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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lIlI 2025-08-31 21:15:42 1 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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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8-31 21:20:17 1 0
나 오늘 서점에서 저정도 몸매의 라틴누나 봄...근데 얼굴은 또 되게 어려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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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9-01 10:35:09 17 0
ㄴ미성년자 추행으로 긴급체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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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태닝양아치선배 2025-08-31 21:31:56 197 0
Mary Nabo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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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2025-09-01 10:08:17 3 0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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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2025-09-01 11:31:46 1 0
지식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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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도싫어하는아이 2025-09-01 11:32:34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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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야 2025-09-01 11:35:0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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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바라기 2025-09-01 12:09:37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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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큰거 2025-09-01 12:12: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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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계림 2025-09-01 12:20: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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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동 2025-09-01 12:24:26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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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ash2 2025-09-01 13:25:10 9 0
마리는 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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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2025-09-01 13:38:5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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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삼권분립 2025-09-01 14:58:03 2 0
Mary Nabo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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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꿈나무 2025-09-01 17:54: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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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에꼬추찝힌넘 2025-09-01 18:48: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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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다비도비치 2025-09-01 20:08:0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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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짱이 2025-09-01 21:45:5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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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값하는놈 2025-09-01 22:27: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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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용 2025-09-01 23:12:04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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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2025-09-01 23:17:2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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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화이팅 2025-09-01 23:32:08 0 0
Mary Nabokova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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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은초록색 2025-09-01 23:42: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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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조선 2025-09-01 23:54:4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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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이 2025-09-02 02:32:17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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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ecu 2025-09-02 06:59:5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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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2025-09-02 08:01:4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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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2025-09-02 08:42:43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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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급행열차 2025-09-02 09:01:5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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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으로 2025-09-02 10:00:31 0 0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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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참쉽죠 2025-09-02 11:27:5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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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카이 2025-09-03 03:00:12 0 0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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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색 2025-09-01 10:07:27 2 0
버츄얼 세상에서 내가 저렇게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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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볼까 2025-09-01 10:09:33 22 0
처형 당하기 전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백발이 될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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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10:30:47 게시물이 1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8-31 21:13 / 이동: 2025-09-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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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25-09-01 10:37:17 221 1
저때부터지... 가짜뉴스로 사람하나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죽이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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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대마팔아요 2025-09-01 11:07:34 42 0
+ 외국인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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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불완전 2025-09-01 13:21:01 29 0
인류역사 시작부터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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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엔버 2025-09-01 14:35:21 21 0
우리는 서동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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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밤꽃향 2025-09-01 22:29:10 7 1
죽음이 억울한 측면이 많긴하지만 그녀덕분에 우린 민주주의사회에서 살수 있게됐죠.. 이제는 저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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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09-01 22:38:40 3 0
마녀재판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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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신아재 2025-09-01 10:47:15 1 0
그렇구나..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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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09-01 10:57:46 37 0
처형은 하고싶은데 명분이 없으니까..아들이랑 근친상간했다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만든놈들...역겨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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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2025-09-01 11:20:01 5 0
마리 앙투아네트 이야기를 와드하는 겁니다.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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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링 2025-09-01 11:23:54 0 0
짱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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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함께 2025-09-01 11:26:30 93 1
어떻게든 혁명의 당위성을 입증하려고 추한 짓을 많이 했죠. 새로운 정부 새로운 시대에는 과거 보다 나을거라는 기대를 하는데. 정작 혁명 후 정부가 한짓 보면 권력은 결국 타락하기 마련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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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로 2025-09-01 11:32:55 1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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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5-09-01 12:04:34 13 0
씨랑스 프발놈들아 마리 앙투아네트눈나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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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9-01 13:05:46 1 0
전반적으로 풍만했던게 허리는 코르셋으로 줄여서 그런거고 살집이 좀 있는 체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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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임v 2025-09-01 13:09:50 20 0
아내가 프랑스사람인데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 뭐 이런걸 얘기해주니까 자기는 그냥 나쁜년이라 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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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지마라 2025-09-01 14:36:43 0 0
큰딸은 그래도 살아남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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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내놔 2025-09-01 17:29:28 0 0
루이 16세 이 미성년자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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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튜닉 2025-09-01 18:23:36 0 0
저게 말이 되나 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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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5-09-01 20:10:01 6 0
우리나라 명성황후와 반대되는 경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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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9-02 07:53:09 1 0
명성황후도 정치적으로 우유부단하고 고종의 사치를 방관해서 그렇지 성격자체는 온순했고 40인데도 10대처럼 보일정도로 동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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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09-02 09:20:06 7 0
민비의 패악질은 마리앙투와네트와는 비교도 안됨. 진짜 나쁜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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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9-02 09:37:33 1 0
ㄴ어떤 패악질을 말하는건지? 민비가 욕먹는건 민씨 집안들 권력욕과 시아버지인 이하응과의 관계, 친중,친러에 의한 일본에 견제 정도 아닌가? 민비가 백성들을 못 살게 하거나 매국을 하는 등의 행적은 본적이 없어서. 오히려 서재필 등 민비가 똑부러지는 성격이고 외교를 잘 했다(결과적으론 안 좋았지만) 평가했는데 일본이 민비를 죽인거 부터가 무능한 왕비가 아니라는 방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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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09-02 10:10:22 13 0
외세를 이용해서 자국백성을 도륙낸점(동학농민운동), 매관매직(여흥민씨가 다해먹었죠), 군대의 임금착복(임오군란의 원인)-임오군란은 민비를 죽이기 위해 구식군대가 들고 일어난거고 실제 민비의 장례까지 다 치렀는데 안죽고 살아서 돌아옴, 말도 안되는 사치(아들 병원비를 100만냥을 줬다죠 당시 조선예산의 1/7.) 금강산 1만2천봉 봉우리마다 쌀을 갖다바치는 무속까지 저 중에 하나만 했어도 반정감인데 저걸 골고루 다 해낸 민비임. 일본이 민비를 제거한건 러시아와 친해니까 죽인거죠. 저당시 일본이 마음먹으면 고종인들 살아남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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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9-02 10:34:44 2 0
1.동학농민운동은 민비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며 애초에 실각한 이하응이 정권을 안 놓으려했던 게 컸고 척화비의 나비효과이고 외세를 부른것도 고종임 2.매관매직은 민비주도가 아닌 가문이 한짓. 애초에 민비가 고종의 왕비가 된거부터가 가문때문이니 민비가 한 짓은 아님. 허나 이점은 동의 3.임오군란또한 이하응과의 정치적인 문제가 컸으며 민비가 구식군인을 차별하라 지시한것도 아님. 당시 나라자체가 부패했기때문에(민씨집안도 한몫한 것은 인정),고종이 사치를 하고 무능했기때문임 5.전형적인 민비 까내리기. 민비는 사치와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고 거액의 돈을 쓴건 고종,민씨집안 사람들임 즉, 민비 자체가 악한 게 아니라 시대상황과 집안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것들이 많음. 여기서 집안문제니 민비잘못 아님? 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럼 마리앙투아네트와 다를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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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9-02 10:37:37 2 0
즉, 우리나라 사람들도 민비를 악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또한 교과서식 세뇌임. 일제가 싫어한 인물이니 일제교육을 받은 우리도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는것 뿐. 그렇다고 민비가 추앙받아야하나? 그것도 아님 다만, 악녀라고 단정짓는 잣대들이 전부 정치적인 요소뿐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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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9-02 10:48:42 1 0
추가로 민비는 이하응이 틀어막고 있던 조선이 개항된 이후 조선을 먹으려는 일본에게 권력을 뺏길 수 없으니 청과 러시아에 붙었던 거 뿐임. 하지만 결국 일본이 이기는 결과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청일전쟁에서 청이 이겼으면 일제강점기도 없었으며 그 일등공신이 명성황후가 되는거임(청나라가 일본처럼 조선을 식민지화 하긴 힘들었을거임) 즉, 민비는 정치적 희생양일 뿐이지 악녀라 불릴만큼에 뭘 한 게 없음 고종이 씹 무능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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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2025-09-03 13:00:59 0 0
오... 이건 자세히 공부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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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09-03 15:00:51 4 0
마치 민비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민비의 주위에 나쁜 사람들이 잘못했으며 권력 투쟁중에 희생된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민비의 존재 자체가 이미 악의 축인데 무슨 희생양입니까? 여흥민씨들이 민비를 등에 안업고 어떻게 저런 패악질을 해요? 임오군란때 호조판서 민겸호가 사촌오빠이고(그당시 사촌이면 완벽한 형제나 마찬가지임) 이조판서 형조판서 병조판서가 이미 다 민비 외척아니면 측근이였는데.....그리고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에 잡혀간게 그냥 잡혀가요? 민비가 시킨거지. 최선의 결과는 민비가 임오군란때 걍 맞아죽고 아사리 판이 났어야 함. 조선의 라스푸틴이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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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9-03 18:20:20 2 0
민비가 악의축일수 밖에 없었다는걸 말하는거에요. 민비가 오빠,삼촌들 내가 왕비니까 맘대로해도돼~ 이랬더라면 당연히 악녀였겠지만 역으로 오빠,친척들이 지네 가족이 왕비라는걸 앞세웠고 애시당초 민비의 시아버지인 이하응의 엄마부터 여흥민씨였음 즉, 민씨가문이 민비를 이용한거지 민비가 가문먹여살린게 아니라는 점에서 악녀라 하기 애매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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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시즈쿠 2025-09-01 23:26:30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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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9-02 00:46:02 0 0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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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당 2025-09-02 08:04:57 1 0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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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0년차눈팅 2025-09-02 09:22:06 2 0
웃대 진짜...ㅋㅋㅋㅋㅋ 옛날 사람 소환해서 ㅇㄷ 이지랄하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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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마우스 2025-09-02 10:02:23 1 0
앙투아네트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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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매는 어땠을까?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