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02 16:23:40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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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38,129
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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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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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09-02 
11
0
와 전업주부쌉가능 내 이상형 슈바....
저빨
2025-09-02 3
0
쉬바나도결혼이나해야갯다ㅋㅋ
땅콩먹고싶다
2025-09-02
저빨
2025-09-02 
단지너오직너
2025-09-02
불닭주먹밥
2025-09-02 0
0
아 부럽다
펭귄샴페인잔
2025-09-02 4
0
나 집안일 진짜 잘할 자신있는데 요리교실도 다닐 의양있음
펭귄샴페인잔
2025-09-02
심야라면
2025-09-02 160
1
전남친 새끼는 뭐 잘났다고 변리사 여친을 패나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9-02
그녀를백겟썸미다운
2025-09-02 
뮤탈블러드
2025-09-02
저번에그넘
2025-09-02
욥욥이
2025-09-02
여름가람
2025-09-02 
코흘리개소녀
2025-09-02
구렉꾸나
2025-09-03
빨간펜삼촌
2025-09-03
노동중독자
2025-09-02 0
0
짧게 파트타임 알바하면서 아내 보필하고 싶다ㅋㅋㅋ
큰방망이
2025-09-02 1
0
돈 잘벌면 못 하는건 가정부 고용하고, 나머진 차근차근 배우면 될 듯. 요즘 뭐 청소 빨래는 기계가 해주고, 요리도 반찬가게에서 사면 됨
큰방망이
2025-09-02
모쏠아니라고
2025-09-02 36
0
난 내가 밥하고 청소하고 식자재 다듬고 김장도하고 손님오면 요리도하는데 우리 와이프 왜 나 셔터맨 안시켜주냐...
파워스쿼트
2025-09-02
모쏠아니라고
2025-09-02
코흘리개소녀
2025-09-02
찰흙을조물딱조물딱
2025-09-02
모쏠아니라고
2025-09-02
찰흙을조물딱조물딱
2025-09-02
모쏠아니라고
2025-09-02
모쏠아니라고
2025-09-02
찰흙을조물딱조물딱
2025-09-02
모쏠아니라고
2025-09-02
정신나간인간
2025-09-04 
쿠앤크아몬드
2025-09-02 61
0
여자가 남자보는 눈이 좀 없네 저사람은 저기서 복에 겨워서 하기싫다는 소리부터 나오고 혼자 자취해도 집안일은 하는거 아닌가
왜들그리파운데이션
2025-09-03
삼모작
2025-09-02 15
0
일단 작성자 직업이...뭔지는 모르것는디 만난계기보면 공사현장에서 일하는거였던거같은데..그냥 여친은 무리해서 직장구할거 까지는 없다는 뜻 같은디. 집안살림하면서 본인이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찾아보라는거..돈때문에 부담갖지말라고.
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9-02 2
0
일을 빡센거 고르지 말고 설렁설렁한거 [유치원 운전기사나 뭐 그런거] 하면서 집안일 해야지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9-02 1
0
대신 맞아주기.... 메모..
큐어파파야
2025-09-02 174
2
여자들도 태어날때부터 살림할줄 아는게 아니라 다 배워서 하는거자너ㅋㅋㅋㅋㅋ 걍 싫은거면 싫은거지 몰라서 못하는 일이 어디있어
봉봉조아봉봉
2025-09-02
후렴비빔밥
2025-09-04 
뿔보뭉치
2025-09-02 2
0
나도 와이프가 능력좋아서 샤따맨 하려고 청소빨래 열심히 배우는중 ㅎㅎ
남색
2025-09-02 9
0
아 시발 나도 시집가고싶네 저 누나한테
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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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09-02 0
0
인생 어찌 흘러갈 지 모른다 자아실현이든 뭐든 일은 해라
헌포링
2025-09-02 4
0
그냥 경제적으로 부담갖지 말고 빨리 결혼하자 이소리일거같은데.
3소대박병장
2025-09-02 13
0
나도고딩때 어떤애가 지여친패는거보고 내가걜겁나팼음 그후.사귀게되었고 군대간사이 동네김밥천국집아들 공익새키랑바람피워서 헤어짐
리모컨어디감
2025-09-02 
블랙비누
2025-09-02 0
0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
와마즈
2025-09-02 0
0
용기로 능력자 부인을 얻었네
주식빼곤다잘함
2025-09-02 6
0
겟세마네
2025-09-02 3
0
저는 알몸에 메이드복도 입을 수 있습니다 싯팔거
조말론
2025-09-02 1
0
그냥 비틱질하는거네
김시습
2025-09-02 1
0
제발 저에게도 기회를!!
참치잡이
2025-09-02 44
0
근데 남자 입장에선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 결혼해서 전업주부된 여자들 말로는 집안일을 하든 어쩌든간에 용돈벌이라도 어느정도 하는게 낫다던데.. 본인 수입 아예 없이 배우자에게 생활비만 받아 쓰면 시간 지날수록 점점 스스로가 위축된다고...
삑카츄우
2025-09-03
고소하면고소미
2025-09-02 7
0
내가 저사람이면 바로 유튭 개설하고 편집부터 배운다 컨셉은 남초보 전업주부 컨셉 청소,청소용품 청소방법등등 할게 너무 많다
다인다인
2025-09-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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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 태어나고 주부로 전직해서 육아중인데 사실 시간 널널하고 좋긴한데 뭐랄까 사회적으로 쓸모가 끝난느낌? 그런게 좀 있어 그래서 난 애 얼집가있는 시간이나 야간에 파트타임으로 알바함 돈은 얼마 안되도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정을 줌
dnanfvkwk
2025-09-03
고크
2025-09-03
우차차차
2025-09-03 1
0
아주 오래전 남자들의 로망이 셔터맨이었던 적이 있었지
야옹곰
2025-09-03 1
0
여자가 변리사면 남자가 집안일 하는게 맞다. 그냥 내도나 하고 살아도 편한 팔자가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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