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rt에서 애기엄마 울렸네 [43] |
작성 2025-09-03 20:37:57
ⓞ 추천
ⓤ 단축URL
|
43
66,849
말랑참깨
|
오늘 srt에서 애기엄마 울렸네 [43] |
작성 2025-09-03 20:37:57
ⓞ 추천
ⓤ 단축URL
|
|
말랑참깨
|
|
|
곤란한진지충
2025-09-03 21:00:24
400
0
신이 있다면, 이건 신이 잘못하는거야. 자그마한 아이들까지 저런 고통을 겪게 하는게 어딨어. ㅠㅠ 부디 건강히 나아서 엄마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길 [15]
이동
짤방댓글러
2025-09-03 23:56:40
267
0
아는 분이 아이가 희귀병 걸려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 갔는데 그동안 평생 가졌던 자기연민 다 버리게 되었다더라 정말 심각한 애들이 그 안에 너무 많아서.. 그리고 어떻게든 그 아이들을 붙잡고 있는 부모들이 눈에 밟혀서.. [1]
이동
인생은짧으니
2025-09-03 22:17:01
206
0
아픈 애들은 없었으면 좋겠다ㅠ
이동
곤란한진지충
2025-09-03 400
0
신이 있다면, 이건 신이 잘못하는거야. 자그마한 아이들까지 저런 고통을 겪게 하는게 어딨어. ㅠㅠ 부디 건강히 나아서 엄마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길
워터밤송이
2025-09-03
무림맹주
2025-09-04
아나볼뤽
2025-09-04
개발왕
2025-09-04
장기썰이
2025-09-04
쌈코조아
2025-09-04
호카오네오네본디
2025-09-04
쌈코조아
2025-09-04
원고백수
2025-09-04
Newby
2025-09-04
약간맛이감
2025-09-04
고소한우유
2025-09-04
무림맹주
2025-09-04
시릴가네
2025-09-04
원고백수
2025-09-04
인생은짧으니
2025-09-03 206
0
아픈 애들은 없었으면 좋겠다ㅠ
americano1
2025-09-03 47
0
얼마나 위로가 됬을까? 언저 끝날지 모르는 싸움인데 끝을 낸 사람을 만났으니
2025-09-03
엔필드
2025-09-03 38
1
확실히 신은 없어. 있다면 그 씹새끼는 인간의 고통을 즐기면서 모른체하는 개같은 싸이코패스인건 확실해. 신이 모든 곳에 있을수 없어서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핑계는 아주 시발
라제엘
2025-09-04 
낫낱낯났낮낟낳
2025-09-04
muk511
2025-09-04
짤방댓글러
2025-09-03 267
0
아는 분이 아이가 희귀병 걸려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 갔는데 그동안 평생 가졌던 자기연민 다 버리게 되었다더라 정말 심각한 애들이 그 안에 너무 많아서.. 그리고 어떻게든 그 아이들을 붙잡고 있는 부모들이 눈에 밟혀서..
A브라크다버려
2025-09-05
N없는차
2025-09-04 38
0
때로는 함구하는 다정 보다 선넘는 다정이 더 좋을때가 있네
농기계사용자
2025-09-04
하얀호랭
2025-09-04 0
0
아 왜 비가 오는거야...ㅜㅠ
산책향
2025-09-04 0
0
아...........
비취반지
2025-09-04 2
0
그 어머니에게 저 사람은 살아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희망인데.. 절대 오지랖 아니다 ㅠ
농기계사용자
2025-09-04 0
0
이게 다 강림도령 때문이다. 괜히 명부 버려놓고 까마귀가 물어갔다고 구라까는 바람에 애기들이 피해를 봄.
장석규
2025-09-04 0
0
애기엄마 정말 안타깝네요
마라탕말고마라반
2025-09-04 3
8
그 얘들아... 속상한 건 알겠지만... 그래도 말 조심하자...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너무 막 그러면... 종교인들이 속상할 거 같아
lIIIIIIIlI
2025-09-04
마라탕말고마라반
2025-09-04
못생긴우때인
2025-09-04 1
0
나도 수서역 들렸다가 셔틀타고 병원 가는데 나는 무슨 죄를 지어서 아픈거야!
생일이4년에한번
2025-09-04 1
0
나도 30년넘게 매주 성당 다니는데 애 아파서 2년동안 입원해 있을때는 무신론자 되고 싶더라...
된장
2025-09-04 0
0
역대급 위로네.. 나도 소아.... 29살... 희망오브희망
따뜻한이불속
2025-09-04 0
0
노인네가 야밤에 웃대 보다가 울고 있어ㅜㅜㅜㅜ 애기야 건강해져라!!
고크
2025-09-04 0
0
애기들은 다 행복했음 좋겠다....
다민이아빠
2025-09-04 0
0
신이 글쓴이를 보낸건가
아이스아인슈패너
2025-09-04 1
0
나도 14살 때 무릎에 염색체 기형이라 골종 생겼었어. 26년전에 골종은 진짜 어려운 암이었는데 벌써 40되고 큰병 잔병 치레 많이 하면서 아들도 키우고 잘 살고 있음. 저 아기도 잘 이겨내고 행복할거임
소불고기김치덮밥
2025-09-05 0
0
신은 없다 진짜 성당에서 종교생활 열심히 하고 성가대하시고 유아부 선생님도 하시고 피정가시고 성경공부하시고 정말 대단한 자매님인데 그 분 여동생은 맨날 토하고 병원에서 생활하고 눈도 실명될정도라고 하던데 그거보고 실망함
소불고기김치덮밥
2025-09-05 
;){kind=link}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