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27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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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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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8-27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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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애인
2025-08-27 10:54:31
423
0
평소에 아빠가 엄마를 돕는 모습을 자주봐서 저렇게 흉내내는겁니다. 화목한 집 같네요 [5]
이동
교미더머니
2025-08-27 10:17:40
284
0
심지어 자기 놀던 걸 미루고 돕네...
이동
성묘마리아
2025-09-05 11:02:17
224
0
일더생긴다고 저렇게 도와주려고 하는걸 못하게 하면 30살 넘어도 빨래도 못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1]
이동
현학자
2025-08-28 09:25:35
164
0
진짜 아빠 하는 거 보고 따라하는 듯 아버지가 평소에 물건을 집어던지나 봄 [4]
이동
교미더머니
2025-08-27 284
0
심지어 자기 놀던 걸 미루고 돕네...
간지폭풍김할배
2025-08-27 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랙산더아놀드
2025-08-27 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바뻐
조럽시켜줘
2025-08-27 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 의미가 없자나아아악 귀여워
이나영애인
2025-08-27 423
0
평소에 아빠가 엄마를 돕는 모습을 자주봐서 저렇게 흉내내는겁니다. 화목한 집 같네요
로디콘
2025-09-04
iteuit
2025-09-05
책쟁이
2025-09-05
비둘기333
2025-09-05 
불타는왼발잡이
2025-09-06
현학자
2025-08-28 164
0
진짜 아빠 하는 거 보고 따라하는 듯 아버지가 평소에 물건을 집어던지나 봄
PeiDeL
2025-08-28
로디콘
2025-09-04 
야동보는덕후
2025-09-05
짤그리는아재
2025-09-05 
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8-28 1
0
역재생이군
HAL9000
2025-08-31 42
0
아 마지막에 엄마 다리 안아주는게 진짜 너무 이쁘다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9-05 
생일이4년에한번
2025-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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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눈 앞에서 수건 해체쇼했는데...ㅠㅠㅠ
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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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토키사키쿠루미
2025-09-0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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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마리아
2025-09-05 224
0
일더생긴다고 저렇게 도와주려고 하는걸 못하게 하면 30살 넘어도 빨래도 못하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게Ho였다
2025-09-06
가족같은분위기
2025-09-05 1
0
우리집이 저래 ㅋㅋㅋㅋ 두 딸아이들이 엄마가 개놓거나 개놓기 전 옷감들 가져다 놓는데, 다시할때가 있지만
음주용사
2025-09-05 4
0
스바..뭐여..주작이지 ai라고말해 얼른..분명 우리집은 나랑 마누라가 빨래개고 있으먼.. 작은놈이 와서 발러밟고 수건쌓아논거 흐트려넣고 튀는데???...ㅠㅠ
귄터
2025-09-05 40
0
다르게 보면 자기 놀기에 좁으니까 엄마 방에 가서 일해요라는 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화상
2025-09-05 
혼돈선
2025-09-05
아무말이나함
2025-09-05 
미개한개돼지
2025-09-05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05 1
0
빨리 치우고 놀자 그러는거 아냐?
아캬캬
2025-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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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갠거 가져갈떄부터 알아봤다 요놈!
내복자주빨아
2025-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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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 어머니 닌텐도 스위치2요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09-05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군단
2025-09-05 13
0
나도 잘 모를땐 두번일해야 하니까 애들한테 돕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안좋은 육아더라구. 아이들이 돕고 싶은 마음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고 집안일도 일종의 가족구성원으로 가담하는거라 책임감도 생기고 나중에 습관도 된대~
키크신분
2025-09-05 3
0
3~4살 아들은 저럼... 그리고 5살 이후 그냥 백수 아들 같아짐...ㅋㅋㅋ
오늘도당신이
2025-09-05 15
0
저거 엄마도 대단한게 분명 다시 해야되는데 애한테 당연하게 넘겨줌 보통 저 나이쯤 되면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멋진 어머니이심
반가운사람
2025-09-05
카사부사노
2025-09-05 3
0
어머니도 육아 잘하는게 보임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9-05 3
0
ㅋㅋㅋ 울집 막둥이도 나나 엄마가 빨래 접고있으면 혼자서 자기옷 몇개씩 주섬주섬주워서 옷장에다가 집어넣음ㅋㅋㅋ
위책
2025-09-05 4
0
마지막에 다리 껴안는거 너무 사랑스럽네 ㅋㅋ
눈팅눈탱이밤탱이
2025-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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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우리애도 이랬었는데... 지금은 엄마물
다메텐시
2025-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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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기특해 귀여워
직접박는구리
2025-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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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갠 빨래 엄마가 다시 개드라 어쩐지
마포구헬창
2025-0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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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몸매 진짜 이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