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4년 만에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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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싸커킥 2025-09-07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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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니진짜 딸인줄알았네 ㅋㅋ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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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09-06 23:02:39 4 0
와 안재현 존잘 어케 저리 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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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싸커킥 2025-09-07 10:02:40 441 0
아니진짜 딸인줄알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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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09-07 16:20:24 2 0
아니 너무 이뻐서 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무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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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초포 2025-09-07 10:30:00 4 0
ㅋㅋㅋㅋㅋㅋㅋ수염자리는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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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시렁 2025-09-07 10:32:00 3 0
엥 재방 중반부터 봐서 여자앤 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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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09-07 10:50:08 3 0
와 안재현 개잘생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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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맘마 2025-09-07 10:58:41 1 0
재현아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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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리 2025-09-07 10:51:57 19 0
딸한테 아들이라고 한것보단 백배 낫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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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2025-09-07 16:35:34 3 0
대참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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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10:53:04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9-06 22:59 / 이동: 2025-09-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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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2025-09-07 10:53:51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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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09-07 12:23:38 1 0
인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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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25-09-07 13:28:00 6 0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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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진리 2025-09-07 20:26:15 0 0
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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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왕 2025-09-08 10:03:24 0 0
이분도 아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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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09-07 11:01:05 259 0
장난감 보면 어느정도 시나리오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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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2025-09-07 11:10:26 49 0
ㄹㅇㅋㅋ 저정도 친구인데 아기 성별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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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22 2025-09-07 11:19:19 33 0
타요는 좀 중성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작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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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하지말라고 2025-09-07 12:38:35 2 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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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5-09-07 18:05:42 16 0
근데 나이들면 자꾸 까먹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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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방구리 2025-09-07 19:49:44 0 0
방송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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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넷 2025-09-08 03:16:58 8 0
보통 미혼인 사람이 조카나 친구 애기들 장난감 사줄때 부모한테 전화해서 어떤 장난감 필요해? 물어보고 사달라는거 사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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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넷 2025-09-08 03:17:22 0 0
장난감만 보고 그런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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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최고다 2025-09-07 11:09:08 7 0
기부하려고 머리 기르는 거 멋지다. 나중에 애한테도 좋은 영향 끼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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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왕야추킹 2025-09-07 11:57:17 15 0
내가 예전에 학원에서 가르쳤던 남자아이도 기부하려고 머리 꽤 길게 길렀었음ㅋㅋㅋ 예쁘장해서 간혹 다른아이들이 여자냐 남자냐 물어보면 자기 남자라고 화내면서도 기부하려고 기른다는 자부심이 느껴졌지ㅎㅎ 나중에 싹둑 자르고 오니까 영락없는 남자애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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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9-07 13:54:41 6 0
화내지만 자부심 느끼는 꼬꼬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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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5-09-08 10:48:31 6 0
울집 아들도 머리길러서 7살때 기부하고 학교 갈때는 짧게 자르고 갔지. 초딩 들어갈때까지 젤 친했던 친구가 울집 아들 여자 아닌거 알고 식음을 전폐함. 학교도 일주일 못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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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9-08 12:04:00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 많이 받았나보다 어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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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5-09-08 12:06:23 1 0
아직까지 베프먹고 다니는데 걔네 집에 울집 아들 놀러가면 걔네 엄마가 ㅇㅇ야 니 여친 왔다 그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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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마님 2025-09-07 11:10:11 22 0
헐... 나 이거 본방으로 다 봤는데..,, 아들인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글보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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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산들바람 2025-09-07 11:10:44 10 0
딸인줄 알았으면 파산핑으로 샀어야지 남자애들 좋아하나는 걸로 사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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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2025-09-07 11:16:25 4 0
어렸을 때부터 저렇게 기부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는 거 참 좋다 생각해. 머리카락이 자라는 내내 나눔과 공감을 하고 자존감도 키우고. 한국에서 자리잡으면 좋을 육아문화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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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부탁드립니다 2025-09-07 11:58:53 3 0
저는 아빠가 엄마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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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5-09-08 13:16:36 0 0

???: 암 유어 ㅍ...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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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09-07 12:25:46 2 0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한 달에 한 번씩 고성 간 적이 있는데, '속초 버스 터미널에서 송지호 해수욕장까지 택시를 타고 가? 7번 국도 타고 한참 갔었는데...' 하고 찾아보니 카카오 맵 찾아보니 20Km 정도에 3만 2천 원 정도 나온다네. 그 정도 가격이면 아주 못탈 가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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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넷 2025-09-08 03:13:24 0 0
시외할증 붙어서 44,000원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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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뽕씨 2025-09-07 18:19:58 2 0
ㅠㅠㅋㅋㅋ 그치만 안재현은 본인에게 가장 큰 이혼이라는 일이 있었기에 주변부 근황을 깜박했을수도 있겠지뭐.. 암튼 기부하려고 기른다니 기특허네 ㅠㅠㅋㅋㅋ 장난감은 보통 친구부모한테 먼저 물어보고 사가서 그럴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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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9-08 09:19:08 1 0
ㅋㅋㅋ 자주 보는거 아니면 성별 늘 헷갈림. 4년만에 알았다기보다는 중간에 잊거나했을거 같음. 그래서 선물도 좀 애매하게 사간거. 와서 보니 영락없는 딸이네?? 오 딸이었군 인지하고 대화하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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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방위사령부 2025-09-08 10:55:20 0 0
걍 성별 자체를 안물어보고 살다가 어느시점에서 자기가 착각한듯ㅋㅋㅋ 그리고 장난감은 친구딸내미도 공룡, 타요 갖고 잘놀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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