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솔져는 서로의 눈을 노려보고 있었다.
솔져의 손에 전류가 흐르는 순간 성실의 발이 폭포를 박차고 솔져를 향해 돌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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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체형의 남자는 멍한 표정으로 교관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펄스 건 머신의 조작법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는 남자의 이마에 엄청난 상처를 바라보던 그는 생각하고 있었다.
어째서 상처를 꿰매지 않아서 저런 흉한 상처를 남겨 둔거지? 교관이라면 월급이 상당할텐데 어째서 상처를 지우지 않고 방치해두는 걸까. 허세인가...
펄스 건 머신의 조작법은 허무하리만치 간단했다. 충전머신에서 뽑아낸 뒤 좌측에 달린 커다란 레버를 ㅡ자 모양이 되도록 돌리고 몸통을 향해 당기면 안전장치인 출구가 열리고 그 다음은 방아쇠를 당기기만 하면 된다.
충분한 여분 배터리가 지분되지 않는것은 애시당초 1회용 병사들이기 때문이겠지. 사내는 그런 생각을 하며 하늘을 바라봤다. 저 총은 딱히 티탄을 사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번에 봤을 때 많은 요원들이 총을 난사해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