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성인용품 후기 [18] |
작성 2025-09-08 15:44:47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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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0,613
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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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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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라
2025-09-08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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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라카미하루키의 나라구나ㅜㅜ
지기러브
2025-09-08 
불멸의칫솔
2025-09-08 78
0
요약 : 이 오나홀 형편없음 사지마삼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5-09-08
그뉵돼지
2025-09-08
두개더
2025-09-09 
슬픈냥
2025-09-08 5
0
저도 저 오나홀을 써서 그녀를 느껴보고싶네요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9-08 0
0
오나홀이름좀빨리
202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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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정장게이
2025-09-08 5
0
불건전한 어시완료
곤란한걸
2025-09-08 12
0
오나홀이 아니라 입ㅂㅈ라는 거잖아요?
추천해드림
2025-0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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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감증에 실망해서 우는거지?
엘나이스
2025-09-08 3
0
실제 여자 입 같다잔아 이놈들아
꼼시형
2025-09-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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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도 눈가가 촉촉해지네.. ㅠㅠ 허벌눈물인가
괜찮아그래도돼
2025-0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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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교토사람이었나보네
김추측
2025-09-09 9
0
눈팅 25년만에 회원가입하고 댓글남겨 봅니다. 혼전순결을 강조했지만 배려심 깊은 여친은 남친의 성욕을 해소시켜줄 오나홀을 미리 구비해 두었고, 여친이 이불속에서 오나홀로 해준것이 아닐까 합니다. 화자는 저 글을 적는 순간 까지 성경험이 없는 이라 하였기에 과거 여친이 입으로 해줬다 기억 하는 것은 그당시의 추측이었고 몇번의 다른 입으로의 겸험 역시 깔깔깔 하고 웃었다라며 동일시 합니다. 이때의 경험도 오나홀 입니다. 글 말미에 A라는 오나홀을 쓰다 새로운 것으로 바꾸었는데 이것의 느낌이 과거 여친의 입인줄 알았던 오나홀을 샀다는 것을 알게 된것 이지요 완전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여친과 자신을 깊이 배려 했던 것을 너무 늦게 깨닳은 화자의 울음이 아니었을까요.
황금잉어님
2025-09-09
된장남
2025-09-09 1
0
아래위로 흘려버렸읍니다….ㅠㅠㅠㅠ
베스트포유
2025-09-09 2
0
아름다움과 추함이 공존하는 글이다
추천
;)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