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 사병의 입대.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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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꼬부기 2025-09-10 20:49:37

0 ???: 아쎄이!! 너도 평등하게 항문으로만 해주마!!! 악!!!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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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2025-09-10 19:44:09 1 0
전우애면 당빠 허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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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2025-09-10 19:56:03 1 0
자발적 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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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아 2025-09-10 19:56:24 2 0
한달 전 신병: 따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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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20:14:01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9-10 16:07 / 이동: 2025-09-10 20:14
- 어시스트: 정학당한마사루군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09-10 20:14:20 2 0

엇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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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꼬부기 2025-09-10 20:49:37 69 0
???: 아쎄이!! 너도 평등하게 항문으로만 해주마!!!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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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9-10 20:57:31 5 0
ㅁㅊ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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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조용히치마를벗 2025-09-10 23:05:27 9 0
때는 6974년, 어느날 아침 점호가 끝난 직후였다. 갑자기 생활관 문이 벌컥 열리더니, 군복을 차려입은 낯선 인물이 들어왔다. 그 인물은 분명 여자였다. 순간 모든 해병들의 눈빛이 흔들렸다. 평생 여자라고는 PX 아르바이트 아주머니밖에 못 본 전우애 해병들에게, “여자 병사”라는 존재는 마치 군인연금 통장에 이자가 붙는 것만큼이나 낯설고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곧 간부가 날카롭게 외쳤다. “해병들!!! 똑똑히 들어라!! 여자든 남자든 다 같은 해병이다!! 차별은 있을 수 없다!! 똑같이 대하라!!” 그런데 말입니다 해병은 순간 혼란스러웠다. “악!!! 이병!! 진짜 똑같이 대하라는 겁니까? 밥 먹을 때도 똑같이? 똥 쌀 때도 똑같이? PX 달려갈 때도 똑같이? 혹시 전우애구멍에 머리를 박고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도 똑같이???” 그러나 간부는 더 말이 없었다. 오직 냉철한 눈빛으로 “똑같이 대하라.”라는 지침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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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조용히치마를벗 2025-09-10 23:05:40 10 0
이윽고 여자 병사는 조용히 식판을 들고 해병짜장을 퍼갔다. 그 순간, 6974년간 해병 브레인스토밍을 수행해온 그 런데말입니다 해병의 머릿속에 벼락이 내리쳤다. ‘만약 해병짜장을 똑같이 먹는다면… 그녀도 콩나물 건더기를 온전히 보존한 채 변기와 사색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인가?’ 하지만 이는 옥스퍼드 해병 의학박사라 할지라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전우애와 해병혼, 그리고 새로운 변수인 여전사의 등장은 곧 해병성채의 모든 균형을 흔드는 도화선이 되었다. 그 런데말입니다 해병은 다시 한번 사색에 빠졌다. ‘그럼… 이제 전우애구멍은… 전우애구멍이 아니라 전우누나애구멍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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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09-11 00:22:42 0 0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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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인생 2025-09-10 20:56:13 1 0
이들의 부끄러움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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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2025-09-10 21:05:01 1 0
전우 보고 꼴리면 영창이냐 군교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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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김아싸 2025-09-10 21:05:23 0 0
라는 내용의 망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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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2025-09-10 21:11:43 0 0
그럼 전우랑도 공평하게 성관계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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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 사병의 입대.manhwa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