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리다고 할 수 없는 나이가 됐을 때 느끼는 것.jpg

답글
베스트1

자동완성설정 2025-09-10 21:04:50

162

흠 [9] 이동

추천

답글

교미더머니 2025-09-10 09:17:53 1 0
씨잉..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자동완성설정 2025-09-10 21:04:50 162 0

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족발소짜삼만원 2025-09-10 21:22:12 3 0
쳇... 들켰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박새로이병god 2025-09-10 21:23:47 143 0
그래서 저는 "아 제가 이 일은 처음이라서 ㅎㅎ ㅈㅅ ㅎㅎ" 합니다. ㅎㅎ
추천 신고

추천완료
플라워마스터 2025-09-10 21:29:37 23 0
"도움 거절하는게 똥고집으로 보일 나이"가 되는 것 보다는 낫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삐끕인생 2025-09-10 21:38:40 3 0
똥꼬 집은 난 괜찮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텐텐좋아 2025-09-10 23:30:11 11 0
나이에 대해서 좀 관대해져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나이많이 먹었다고 다 괜찮은 어른인것도아니고 별 이상한사람들 완전 많잖아...???? "그 나이먹고 왜그러세요?" 이 말이 얼마나 도움이 됨...? 정신이 차려지남...? 난 좀 이런공격이 쌩뚱맞다고 생각이듦.. 이 말대로라면 우리주위어른들 다 괜찮은사람들이어야함.. 아. 보통 상식적이지 않은 일을 하는사람보고 하는말이라서 다른케이스인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내일은내가뜬다 2025-09-11 15:24:45 4 0
아 제가 섹스1는 처음이라서 ㅎㅎ ㅈㅅ ㅎㅎ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성채매장자 2025-09-11 16:02:10 0 0
"안해봐서 몰것는디? 공부하면 되지!" 나이랑 상관없이 항상 공부하고 발전하려는 사람 됨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성채매장자 2025-09-11 16:08:17 1 0
모르는거 은닉하는 사람은 보통 회피형인간인데 그거 주변사람 힘들게 합니다. 모르는거 창피한건 한순간이고 모르는걸 인정하고 배우면 그거야 말로 1류입니다. 저도 처음부터 뭘 많이 아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나이가 많으신대도 모르는거 인정하고 배울려고 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오히려 많이 아시는분들이 더 배우려고 합니다. 결국은 이게 자존감이랑도 연결되는것 같아요. 이게 낮은 사람은 그 사람 자존심 안건드리게 신경 써야 하니까요... 아랫직원이라도 마찬가지에요...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모르기 시작하는 순간 가장 좋게 끝나는게 인수인계 잘된 퇴사입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깡마린 2025-09-11 20:43:14 1 0
이건 아니다. 제발 모르면 모른다고 해줘. 모르는것도 정보라고 테스형도 나는 내가 모른다는걸 안다. 그러니까 젤 똑똑하당 철학시간 맨 앞에 나오잖아. 제발제발제발 늙은이들 이해1도 안간 상태로 아랫것들 상상력 자극시키며 일시키지 말라고 제발 내 일도 아니고 니들 일이고, 안다고해서 시켯는데 2, 3번 확인, 빠꾸, 점검하면서 늘어지면 내가 폐급이라고 욕먹는다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2025-09-10 21:22:16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9-10 09:16 / 이동: 2025-09-10 21:22
- 어시스트: 노라노양복점

에스쁘아 베스트셀러 쿠션 립 하이라이터 갤럭시빔 에디션 론칭

미용 인기상품 8,700원

AGE20'S 베스트상품 샤이닝드롭 팩트 나이스웨더 콜라보 선팩트 디오리

미용 인기상품 12,900원

대한민국 1등 락토핏 골드 1통

식품 인기상품 18,430원

성수지 2025-09-10 21:28:29 55 0
몰라서 욕먹는건 버티면됨. 근데 부모님은 안되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곰마늘 2025-09-10 21:36:56 14 0
나도 아직 ㅈ밥인데 회사에서 나이어린 후임들이 이거저거 물어보면 너무 무서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인생서치 2025-09-10 23:37:18 2 0
“죄송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요..” 이 말 들었을 때도 체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CaptKim 2025-09-11 00:06:49 2 0
내가 부양하는, 내게 인생의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는 가족들이 있구나 싶을때... 덤덤하게 살아오다 문득 언제 이렇게 됐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그레잇티처 2025-09-11 11:17:39 0 0
가장의 무게.. 나혼자였으면 절대 안했을, 절대 못 버텼을 일들이 버텨지더라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만저씨 2025-09-11 15:22:42 0 0
어른이 된다는 게 그런 거지.. 하루하루 불행해지는 거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미인방위 2025-09-11 16:11:50 2 0
회사서는 연차 값 해야하고, 집에선 벌써 노후 준비,고민 해야되고, 부모님은 여기저기 편찮으시고, 집도 가전도 여기저기 낡고 고장나서 a/s 신청해야 하고...ㅜ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행복약국 2025-09-11 17:02:23 0 0
부모님이 아프기시작하기부터 뭔가 중압감이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09-11 17:45:25 0 0
어짜피 망해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유제품킬러 2025-09-11 17:54:31 0 0
나도 요즘 많이 느끼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꼬닥이 2025-09-11 18:29:58 4 0
부모노후가 젤 크다.. 하나도 안되어잇으면 결혼은 포기해야함 걍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꼬닥이 2025-09-11 18:30:53 3 0
그런 상황에서 번듯한 직장도 없으면 자살마려워짐
추천 신고

추천완료
힘차고강한민들레 2025-09-11 18:56:05 0 0
한번씩 사는게 참 버겁고 그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어휴못하겟다 2025-09-11 19:26:54 0 0
극히 공감중..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제 어리다고 할 수 없는 나이가 됐을 때 느끼는 것.jpg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