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2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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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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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12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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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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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2025-09-12 1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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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세명살림 [2]
이동
얇은부리황새
2025-09-12 13:48:45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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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려나간 쫄따구들은 얼마나 재밌었을까 ㅋㅋㅋㅋ [4]
이동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9-12 13:04:55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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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판으로 안치신거 보니 참군인이시네 내딸이였음 그자리에서 포승줄로 포박하고 장갑차에 묶어서 연병장 돌렸을꺼 같은데 [1]
이동
치킨소환술사
2025-09-12 13:42:3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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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뚝배기라니, 외할아버지가 외손주 교육 한번 가야겠다 ㅋㅋ [1]
이동
좆다좆아
2025-09-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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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최대몇글자까지가능하
2025-09-1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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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뚝으로 탔나보네ㅋ 빠따로 칠게 아니라 쑤셔박아도 모자르지 ㅋ
늙고힘없는곧휴
2025-09-12 
짤금
2025-09-13
포대화상
2025-09-13
도전웃음벨
2025-09-13
빨간색볼펜
2025-09-12 707
0
할아버지가 세명살림
미용게이
2025-09-13
스알
2025-09-13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9-12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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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판으로 안치신거 보니 참군인이시네 내딸이였음 그자리에서 포승줄로 포박하고 장갑차에 묶어서 연병장 돌렸을꺼 같은데
땡구와탱구
2025-09-12 
코렐라인
2025-09-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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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게 안다쳐서 다행..
2025-09-12 
화산검협청명
2025-09-12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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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딸 델고 나가서 죽일 뻔 했는데 이정도면 봐준거지...
치킨소환술사
2025-09-1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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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뚝배기라니, 외할아버지가 외손주 교육 한번 가야겠다 ㅋㅋ
가슴골땀냄새
2025-09-12 
생일이4년에한번
2025-09-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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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딸은 반품불가지만 사용 중 파손은 용서 못한다!!!!!!
얇은부리황새
2025-09-12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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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려나간 쫄따구들은 얼마나 재밌었을까 ㅋㅋㅋㅋ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09-12 
워터밤송이
2025-09-12
그녀는조용히치마를벗
2025-09-13
말린파인애플
2025-09-13
공룡공룡상
2025-0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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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뚝
윤재즈
2025-09-13 
stylo
2025-09-1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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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음
2025-09-12
꼬마돈까스
2025-09-12
럭키비키잔아
2025-09-12
size21
2025-09-1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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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못해도 군사정권기의 스타면 지나가는 새도 떨어뜨릴 권력이 있었음. 그냥 군수 따위도 가볍게 바르는 정도임. 준장 소장 정도 옷 벗고 나가면 공기업 사장 정도 혹은 약간 못 미치는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중장 대장으로 전역하면 적어도 장관은 그냥 하던 시절임. 국회의원 장관 대표를 하던 시절이니 지금 원스타랑 경우가 많이 다름.
지리산개작두
2025-09-12
퓨전화이트
2025-09-13
초록우산
2025-09-1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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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엄마 머리는 뚝배기에 지 할아버지 힘겨워 하는소리는 낑낑 앙앙 개호로새끼네
썰푸는아재
2025-09-13
미사역소상공인
2025-09-1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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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3cm지. 부위가 뚝배기면 3cm나 평생 불구나 사망이나 종이 한장 차이인데 저건 진짜 처맞아도 할 말이 없다
맙소사마술사
2025-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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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이냐 결혼 후냐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바나나
2025-09-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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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뚝배기라는거보니 아빠아들맞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