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2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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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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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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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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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올라프여친
2025-09-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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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의 오타쿠
2025-09-12 
이자하
2025-09-1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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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군-일진녀 관계는 수백년전부터의 전통이었던건가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12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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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벗겨먹기가 좋았던거 아닐까? 문학가는 그걸 사랑이라 생각해서 아름답게 써놓은거고
메플18주년노래들음
2025-09-12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12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9-12
갓길로갈거야
2025-09-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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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를 이해해줄만한 사람이면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긴 할듯
티아님
2025-09-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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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답네
레프다비도비치
2025-09-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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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헌포링
2025-09-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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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문학가는 인싸들이라서 원시 고대 오타쿠는 아니지않을까
헌포링
2025-09-12
짤방댓글러
2025-09-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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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문학가의 자유연애관을 이해할만한 몇 안 되는 직종이라서..
쥬엔류
2025-0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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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 피스는 실제로도 경험했으니까
민소정
2025-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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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런 새로운 시선 너무 좋다
아무거나대화명해
2025-0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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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남자와 정조없는 여자의 사랑이 레알 찐사랑 같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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