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쩔수가없다' 원래 제목 [16] |
작성 2025-09-13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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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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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모가지'
'도끼'는 원작의 제목이었고
따로 생각해둔 제목은 '모가지'였는데
둘다 너무 잔인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무난한 '어쩔수가없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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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2025-09-1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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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었군
흐르는강물을
2025-09-14 60
0
어쩔수없지 뭐
지리산산토끼
2025-09-14 3
0
둘다안되서 어쩔수가없다 ㅋㅋㅋ
징오징어징오징어징
2025-09-14 3
0
어쩔수가없었네
슬픈냥
2025-09-14 1
0
어 철수가 없네
망냥이
2025-09-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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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서 모끼로 하지
현실이상괴리
2025-09-15 
봤던겁니다
2025-09-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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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쩔수읍지
해달별구름바람따라
2025-09-14 2
0
왜케 나이가 많아 보이지 했는데 60 넘으셨구나
2025-09-14 
말랑찐빵
2025-09-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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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네
XRPL
2025-09-14 1
0
어쩔티비
요나아
2025-09-14 0
0
어쩔수 없었던 거구만..
류희선
2025-09-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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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하고싶은닉네임다있어' 같은 느낌인가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9-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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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제목은 뭔가요? / 모가지나 도끼는 안되겠네.. 어쩔수가없다 / 아하 제목이 어쩔수가없다 구나
주책맞은늙은이
2025-09-14 0
0
어쩔티비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2025-09-14 0
0
00년대 박찬욱 감성이었으면 모가지 그대로 갔을듯 ㅋㅋ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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