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5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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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4,298
긍정적인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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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15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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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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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걸린애
2025-09-15 14:17:02
292
0
내가 여친한테 저러면 관심없다고 혼나던데... [11]
이동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9-16
어지간히하자
2025-09-15 21:56:16
237
0
애는 나만 키우냐~~~! 왜 관심이 없냐~~ 저기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4]
이동
믿지않음
2025-09-16 08:51:43
118
0
Y씨는 그냥 아무 생각 없는거 아니냐? 니가 좀 알아서 하라는거잖아 ㅎ
이동
치질걸린애
2025-09-15 292
0
내가 여친한테 저러면 관심없다고 혼나던데...
고스트무역왕
2025-09-15 
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9-1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9-16
나래너래누래
2025-09-16 
외계달팽
2025-09-1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9-16
나래너래누래
2025-09-16
나래너래누래
2025-09-16
나래너래누래
2025-09-16
텐텐좋아
2025-09-16
v나아가자v
2025-09-16
어지간히하자
2025-09-15 237
0
애는 나만 키우냐~~~! 왜 관심이 없냐~~ 저기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유리멘탈농어
2025-09-16 
김쌩유
2025-09-16 
마시내
2025-09-16
희망을찾아서
2025-09-17
Newby
2025-09-16 4
0
ㅋㅋ 사람마다 다 다른 거임 ㅋ 결혼이랑 워낙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하는 거라 여러 사람들이 있음. 남자가 여자보다 심하게 T인 사람도 있고, 한가인이 저렇게 얘기하는 거면 남편이 맨날 안 알아보고 시키기 보단 정말 깐깐한데 내려놓는 거 일 수 있음. 아니면 연정훈이 연기의 고수던가 ㅋㅋ
리히
2025-09-16 3
0
이건 한가인이 결정장애가 없는건가봄... 진짜 고민돼서 말하는 사람이 수두룩할텐데 고민을 끝내고 물어보는 경우들이잖아
이미가입한대화명
2025-09-16 15
0
누군가의 남편 : 니 하고 싶은 대로 해. 어차피 결론은 나왔잖아? 답정너야?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9-16 1
0
연정훈 외모면 짬시켜도 저런소리 듣는구나…
2025-09-16
징오징어징오징어징
2025-09-16 12
0
여보가 잘 알아봤을테니깐(귀찮음)
믿지않음
2025-09-16 118
0
Y씨는 그냥 아무 생각 없는거 아니냐? 니가 좀 알아서 하라는거잖아 ㅎ
간섭왕참돔
2025-09-16 0
0
반응뭐야? 나만심각해? 이거 우리일 아니야? 대충대답하지말고!!! 이게 귀찮아? 무릎꿇고 손들고서!! 손바닥대!! 그냥 나가 이새키야 꼴뵈기 싫으니까!!
다이제촉코
2025-09-16 5
0
저 포인트는 내가 말해봐야 니가 알아본대로 할거 아녀? 이뜻같은데 ㅋㅋ
Oriox
2025-09-16 23
0
물론 귀찮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말이라도 예쁘게 한다는 게 포인트지
민파파
2025-09-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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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저럴 때 와이프가 갖고 온 대안 중에 와이프가 제일 끌리지만 마음에 걸리는 포인트를 찾는게 중요함니다. 그 제일 걸리는 포인트를 내가 책임 질 수 있으면 내가 감당할게 하고 몸빵 쳐주거나, 하다 못해 괜찮을거야 하고 다독여주기만 해도 엄청나게 고마워 하더라구요.
1q2w3er
2025-09-16 2
0
귀찮아서 저러는건데 ㅋㅋㅋㅋ
비디오방사장
2025-09-16 0
0
한가인의 마음 씀씀이와 말하는 방법이 진짜 최고네. 저걸 저렇게 할 수 있구나. Y씨는 진짜 결혼 잘했다.
전하동얼짱
2025-09-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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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는 진짜 양심상 세금 더내라 진짜
투더리씨
2025-09-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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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아봐를 돌려말하는 것 같은데;;
Bedima
2025-09-16 11
0
저게 뉘앙스가 달라요ㅋㅋ 니가 찾아봐랑 니 결정을 믿어랑ㅋㅋㅋㅋ 우리신랑은 늘 전자로 말해서 생각의자 앉아요^^......
회사주세요
2025-09-16
솔의눈맛라면
2025-09-16 1
0
귀찮아서 알아서 하라는거 돌려말하는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산검협청명
2025-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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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가 제일 잘 알아봤을 테니까 = 귀찮으니까 걍 알아서 하세요
밥오바
2025-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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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님도 늘 내가 제일 이쁘다고 해주고 내가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나는 넘 좋음. 그리고 그대로 실행했을 때 뭐 토달지 않고 따라와 줌. 잘 됐으면 잘 된데로 잘 했다고 해주고 잘 안 되면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다고 해줌. 애초에 내가 연애건 친구들 모임이건 리드하는 스탈이었어서 너무 좋음.
행복커피
2025-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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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가 잘알아 봤으니까 여보가 알아서 해 하면 관심이 없냐. 부터 나오던뎅?
SM기획사
2025-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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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말하니까 나만 알아봐? 오빤 하는게 뭐야? 이러더라
퇴근하면육아시작
2025-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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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와이프 덕이구 안되면 내 탓입니다. 아무렴요 그래도 행복한게 결혼이랍니다.
야근의숲
2025-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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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게 외모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할수 있고 결정할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해야함. 의외로 한명한테 의존 하려는 배우자들이 생각보다 많음. 난 와이프가 가정주부인데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남편이 전화돌리고 인터넷 뒤지면서 보내려는 유치원 알아보는 눈빛보고 너무 슬펐음. 남편없으면 아무것도 진찌 식당가서 주문조차 못하는 사람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