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6 1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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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54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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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16 1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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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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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눈팅맨
2025-09-16 19:54:24
506
0
도중에 최종 결재권자인 부모님 한 번 쳐다보는 거 ㅋㅋㅋㅋㅋㅋ '진행해도 됩니까?' [4]
이동
오이비누튀김
2025-09-16 19:51:58
244
0
화를 다스릴 줄 알며 자비를 베풀줄 아니 장차 크게 될 아이다 [1]
이동
훈일씨
2025-09-17 08:12:36
197
4
주먹 꽉 쥔거 보소 ㅋㅋㅋ 근데 보통 외동이 싸가지가 없다고들 하더라 할머니나 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좀 얄밉고 싸가지 없는 짓을 해도 봐주는 경우가 많은데 형제 자매가 있을 때는 얄밉거나 싸가지 없는거 못 봐줌 부모님 없을 때라도 꼬집거나 때리거나 그럼ㅋㅋ [6]
이동
JEEYA
2025-09-16 0
0
ㅋㅋㅋㅋㅋ마이참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비누튀김
2025-09-16 244
0
화를 다스릴 줄 알며 자비를 베풀줄 아니 장차 크게 될 아이다
향긋한밤꽃향
2025-09-17
스몰눈팅맨
2025-09-16 506
0
도중에 최종 결재권자인 부모님 한 번 쳐다보는 거 ㅋㅋㅋㅋㅋㅋ '진행해도 됩니까?'
향긋한밤꽃향
2025-09-17
초록유치원졸업반
2025-09-17
신참받아
2025-09-17
책사고싶다
2025-09-18 
산월동왕족발
2025-09-16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귄터
2025-09-16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자연스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벅지왕
2025-09-17 0
0
주먹이운다 (징징징)
2025-09-17
훈일씨
2025-09-17 197
4
주먹 꽉 쥔거 보소 ㅋㅋㅋ 근데 보통 외동이 싸가지가 없다고들 하더라 할머니나 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좀 얄밉고 싸가지 없는 짓을 해도 봐주는 경우가 많은데 형제 자매가 있을 때는 얄밉거나 싸가지 없는거 못 봐줌 부모님 없을 때라도 꼬집거나 때리거나 그럼ㅋㅋ
짤방댓글러
2025-09-17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9-17
훈일씨
2025-09-17
흉포한엄마
2025-09-17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9-17
그릭요거트
2025-09-17
십센치컷
2025-09-17 30
0
장녀 : 우째... 함 담글까예?
sujoh
2025-09-17 1
0
와 우리집 앞 택배보관함에서 찍은거네요 완전 신기
개밥줄시간
2025-09-17 3
0
보통펀치네.... 진심펀치였으면 벌떡 일어났음
해산물전문가
2025-09-17 27
0
동생이 되게 정석적으로 때부린다. 양발 탁탁 차가면서 ㅋㅋ
해산물전문가
2025-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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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되게 정석적으로 때부린다. 양발 탁탁 차가면서 ㅋㅋ
드립치러가입함
2025-09-17 3
0
주먹으로 죽빵 돌리려고 한거 같은데 누나가 많이 참았네ㅋㅋ
되자와
2025-09-17 
X를눌러조의를표하세
2025-09-17 30
0
아 저 느낌 알앜ㅋㅋㅋㅋㅋ 어릴 때 동생이 진심 누가 봐도 서러워서 우는 거 아니고 지 마음에 드는 거 안 해준다고 힐끔힐끔 보면서 거짓울음 터트리는 그거 있잖음. 그래서 엄마한테 때려도 되냐고 물어본 적 있었댘ㅋㅋㅋㅋㅋ 엄마도 그냥 장난으로 언니가 혼내켜줘 이랬다는데 내가 진짜 때리려고 하니까 엄마도 기겁해서 어후 언니 그러지 마십시오 이랬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다람쥐
2025-09-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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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도 카메라보네ㅋㅋㅋ누나가 때린다니까? 도와달라니깐?
삼습만원
2025-09-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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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누나 돌아설때 잠깐 멈추고 눈치보네 ㅋㅋㅋㅋㅋ
시원한산들바람
2025-09-18 0
0
붕권을 날리려, 주먹 쥐고 준비 자세를 취했으나, 부모님께서 윤허하지 아니하셨다. 그 대신 잽으로 자비롭게 마무리 하였지만, 그놈은 정신을 차릴 줄 모르더라. -난중일기 3권 47쪽-
참치잡이
2025-09-18 0
0
어머님 "얗..." 하는게 왤캐 웃기냐ㅋㅋㅋㅋㅋㅋ 당황+할말잃음+일단 야단은 쳐야되는데 너무 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