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너무 보고 싶다.jpg [20] |
작성 2025-09-18 11:52:28
ⓞ 추천
ⓤ 단축URL
|
20
43,060
남감탈
|
|
😢😢😢😢
와이프가 너무 보고 싶다.jpg [20] |
작성 2025-09-18 11:52:28
ⓞ 추천
ⓤ 단축URL
|
|
남감탈
|
|
|
😢😢😢😢
|
|
양심없는남자
2025-09-18 12:20:00
129
0
힝잉ㅠ
이동
애완용곰
2025-09-18 13:59:59
111
0
갑자기 할머니 임종때가 생각난다. 평소에 의사가 너무 틱틱대고 귀찮은 티를 팍팍내서 별로 안좋게 봤었는데, 할머니 임종쯤 되니까 가족 전부 다 도착할 때까지 간호사들 닦달하면서 분주히 움직이더라. 아무리 일과 피로에 쩔어있어도 마지막 가시는 길 만큼은 당연하게 자신의 사명이라는듯이... 글쓴이도 아내의 마지막 임종만큼은 모두가 함께하는 임종이었길.. 하는 생각이드네. 물론 그 임종만큼은 안겪는게 더 좋았겠지만..
이동
소곰쟁이
2025-09-18 34
0
벌써 비오네
교미더머니
2025-09-18 6
0
씨잉...
관창의어린넋
2025-09-18 9
0
교통사고에 뇌종양이라니....
무수국
2025-09-18 1
0
크흠..
양심없는남자
2025-09-18 129
0
힝잉ㅠ
2025-09-18 
삼습만원
2025-09-18 2
0
아... ㅜㅜ
달링운돌하루냐
2025-09-18 7
0
ㅠㅠ 와우 같이했던 첫남친 생각남... 에혀 잘사니?
둥근별리
2025-09-18 2
0
ㅠㅠㅠㅠ
전사의영혼
2025-09-18 5
0
너무 슬프잖아... 이런 거 더이상은 다메...
졸복이
2025-09-18 11
0
아... 왜 와이프 친정가서 혼자 회시켜먹는 그런거아니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
스텔라이어
2025-09-18 0
0
너무 슬퍼.....
생일이4년에한번
2025-09-18 3
0
오늘 와이프 회식이라고 아들놈이랑 같이 몰래 군것질 할 생각에 싱글벙글한 나란놈....ㅠ 반성한다....
애완용곰
2025-09-18 111
0
갑자기 할머니 임종때가 생각난다. 평소에 의사가 너무 틱틱대고 귀찮은 티를 팍팍내서 별로 안좋게 봤었는데, 할머니 임종쯤 되니까 가족 전부 다 도착할 때까지 간호사들 닦달하면서 분주히 움직이더라. 아무리 일과 피로에 쩔어있어도 마지막 가시는 길 만큼은 당연하게 자신의 사명이라는듯이... 글쓴이도 아내의 마지막 임종만큼은 모두가 함께하는 임종이었길.. 하는 생각이드네. 물론 그 임종만큼은 안겪는게 더 좋았겠지만..
십센치컷
2025-09-18 3
0
아 회사라고...
군만두국
2025-09-18 1
0
아..
나미비아
2025-09-18 8
0
와우 바이럴글인가 했었는데 마지막 금방이라도 캐스팅하고 움직일거 같은데 안움직이는게 야속하다는거에 터졋네 으....
쨉
2025-09-18 1
0
덤덤하게 쓴게 더 눈물난다....와.........참....세상....
53849
2025-09-19 1
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너무 아름다운 일임에도 영원할 수 없기에 슬프네요..
크라목손
2025-09-19 5
0
이 글을 보는 네티즌들의 마음이 하늘에있는 고인에 닿기를...
고크
2025-09-19 0
0
힝 ㅠㅠㅠㅠㅜ오줌 싸다가 울뻔 했잖아..
;)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