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9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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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80
사랑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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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은 다시봐도 레전드임ㄷㄷ
작성 2025-09-19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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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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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9-19 
9
0
훈훈하구만
제리아빠
2025-09-19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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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덕에 목숨건졌네...
제리아빠
2025-09-20 
한니바르렉터
2025-09-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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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강아지멍뭉이
2025-09-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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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볼때마다 괜히 흐뭇해
단호박소설가
2025-09-20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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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 의기투합 하시는거ㅋㅋㅋㅋ 폭싹 요정 할머니들 같자너ㅋㅋㅋㅋ
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9-20 
자폭의가아라s
2025-09-20 24
0
대자에 적었던건데, 나 새벽에 아는 형님이랑 술 먹으려고 오징어 회쳐서 간적 있는데 마침 그때 형수님이랑 형님이랑 오징어 가지고 싸우고 있던적 있음 헤헤
탕수육대짜
2025-09-20
chanceux
2025-09-20
자폭의가아라s
2025-09-21
자폭의가아라s
2025-09-21 
2025-09-20 
똘방구리
2025-09-20 23
3
순대는? 한마디에 엄청난 실망감이 밀려온다
박새로이병god
2025-09-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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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대타 뛰어서 친구 와이프 만족시켜준 썰 푼다
포대화상
2025-09-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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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크기 시원시원해서 좋구먼.
된장
2025-09-20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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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대.. 남자 하나 인생 구했음. 먹고싶은거 못먹잖아!? 그거 평생감... 20년이 지나도 그얘기꺼냄... 이거 백퍼맞음. 내가 잘앎
커피파는노인
2025-09-20
소고기전사구팀장
2025-09-20
웃대의대
2025-09-20
뉴비받아랏
2025-09-20 2
10
Ntr전개 같은데?
아리까리하구만
2025-09-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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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죽을 사람 살리고 또 다른 사람을 성자로 만들었네 신인가보다.
AS_LEEDS
2025-09-20 13
0
돼지야 고마워
AS_LEEDS
2025-09-20
필용이
2025-09-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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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시물 원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
빙다리반바지
2025-09-21
즈믄누리레콘
2025-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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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귀신입니다 코로나 격리 딱 끝나자마자 와이프가 옳았는데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그날이 크리스마스였다네요
내복자주빨아
2025-09-21 0
1
들어올땐 분명 친구 대딸한 썰이었는데...
쩜눈사랑단
2025-09-21 0
0
지금 3년됏는데, 반년에 한번은 듣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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