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9 2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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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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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19 2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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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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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acian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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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앗…
Goose312
2025-09-19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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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에서도 똥지린 애 있었는데ㅋㅋㅋ 동기들은 건들지도 못했는데 선배들이 싹 씻겨주더라ㅋㅋ 역시 선배는 선배구나 싶었지ㅋ
페퍼닥터355mL
2025-09-20
Goose312
2025-09-20 
무명C
2025-09-20 
eddiemoon
2025-09-20 
햇님찌찌
2025-09-20 
고속달팽잇
2025-09-20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5-09-20 
김밥떡볶이순대
2025-09-20 
초코쿠키크럼블
2025-09-20 
문본좌
2025-09-20
작성자젼남친
2025-09-20
텍사스브리스킷
2025-09-20
생와사비
2025-09-20
테끼일라
2025-09-20
장기썰이
2025-09-20
chanceux
2025-09-20
텍사스브리스킷
2025-09-20
지리산개작두
2025-09-20
내복자주빨아
2025-09-21
된장
2025-09-21 
유도희o
2025-0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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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일은 전설이다
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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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대박병장
2025-09-2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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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엠티 오티때 스무살새내기들 본인주량 몰라서 실수많이하는경우많음 토 설사 심하면 죽기까지 ㅡ라떼까진 강압적인분위기였는데 요샌안그러려나
미필여중생
2025-09-20
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9-20
rkselRindy
2025-09-20
ddong6hane
2025-09-21
인생뭣
2025-09-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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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엠티에서 어떤미친놈이 화장실바닥에 바나나똥싸놓은거 진짜 잊을수가없다 분명 밤늦게까지 술먹어서 누가그런건지 모르겠더라
워터밤송이
2025-0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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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할때 맨손으로 토사물 치운게 몇번인지 모르겟다.. 선배들은 다 도망치고 동기들은 나만찾고.. 나도 같은 학생이라고..
가슴골땀냄새
2025-09-20
다이어트는배고파
2025-09-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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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리산 촌놈인데 하필 첫 MT를 지리산으로 감. 3월인데도 눈이 내렸는데 술깬다고 방에 딸린 야외 테라스에 나가있다가 잠이들어서 두시간 넘게 방치된거임. 누가 나왔다가 발견해서 소리지르고 사람 죽는다고 난리쳤는데 정작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음. 다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눈 녹은 물에 그대로 앉아있어서 바지가 젖었었는데 그거 오줌싼거라 오해했던거 아닐까 싶기도..
sunsun1
2025-09-20
다이어트는배고파
2025-09-20
어쩔려고그러세요
2025-09-22
육군애미타이거
2025-09-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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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다음글이 하필...
청양고추파스타
2025-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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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해ㅠㅠ
건강하자요
2025-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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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도 유격받다가 똥지렸다던데
육군본부헌병대
2025-09-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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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석사 환영회때 후배 몽골 유학생이 소주 3병먹고 시발시발거리길래 많이 취했다. 진정하라. 얘기하면서 어깨를 토닥거려줬거든. 근데 기분이 나빴는지 죽빵을 갈기더라고. 그냥 취해서 그런거니까 참고 추스르고 다시 보니까 길가에 토하고 있었음. 근데 같이 환영회했던 석사 선배 동기들은 둘만 남겨두고 가버렸고.. 이색기 집은 어딘지 모르고.. 2월이었고.. 그래서 우리집에 던져두고 난 다른 친구네서 잠. 아침에 집에가니까 집은 난장판이고 세탁기엔 이불이 다 들어가있고... 토로 덮여있고 ㅋㅋㅋ 그친구는 새학기 시작전에 몽골로 돌아감.
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5-09-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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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은 술자리에서 술마시기 전에 케어해줄 부모님이랑 한번 마셔보고 주량을 알아야해... 혼자하기엔 잠들었을때 토해서 기도 막힐 확률 있어서 위험, 난 필름 2번 끊긴적 있었는데 처음은 친구들끼리였는데 개민폐였고 2번째는 택시에서 토하고 2만원 물어줬지(지금 생각하니 기사님 개천사)
chanceux
2025-0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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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행히 술에 만취하면 어떻게든 집으로 가려고 하는 타입이라 저런적은 없음. 길에서 똥지린적은 있지만
Robusty
2025-09-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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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벽에 외갓집 가느라 시골길 달리고 있는데 웬 여자 둘이 길바닥에 나앉아있길래 차 돌려서 가보니 완전 인사불성돼서 숙소가 어딘지 찾아주려고 해도 전화기도 안주고 빨리가자고 그러길래 걍 파출소에 던져놓고 온적있음... 나중에 파출소 내릴때 보니까 바지가 젖어있고 내 시트도 젖어있길래 시트 떼서 바로 닦고 말림.... 그러지말어 얘들아...
crazymicha
2025-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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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루상~
토레타220
2025-0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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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
초깡마린
2025-09-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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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2학기 경북대 향토관 술먹고 방 착각해서 내 침대서 자고 토하고 간 신입생녀석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난 바닥에서 잤다. 룸메형이 이불하나 남는거 주더라... 10년이 지났는데 말해도 되제? 상기된 채로 죄송하다고 머리박고는 맨손으로 니 토를 쓸어담는거 보고 깜작놀랐고 룸메형이랑 ㅈㄴ웃었다. 아, 실은 동네친구들이랑 감자탕 먹을때면 썰풀었다 미안하다. 얼굴에 토범벅한모습이 너무 웃겼다. 빨래비준다는거 해장이나하라고 보냈더니 따라와서는 감자탕 사줘서 고맙다. 내가 살라그랬는데 언제 결제 했노. 건강해라
킹냥이더피
2025-0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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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햇반사러갔나?
얇은부리황새
2025-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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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대인데 똥밟고 걸어다닌애 에타에 올르온 기억나네 ㅋㅋㅋ
얇은부리황새
202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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