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19 1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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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1
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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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도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텐데...
작성 2025-09-19 1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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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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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5-09-19 20:08:30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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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징징대면서 다른집 물건이 가지고 싶다 하거든 그 부모가 컷 하는게 맞는 것 같음 괜히 여러사람 곤란하게 하지 말고 [3]
이동
착한섹각
2025-09-20 
아니그게아니라니까
09-20 13:20:28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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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면서 애가 통제가 안될 때가 많구나 이해하게 되는데 오히려 전보다 훨씬 더 이해가 안가는게 저렇게 친척 집 가서 갖고 싶은 거 가져오는거임...애가 크면 당연히 기본적인 예의를 가르쳐야 할 일이고 떼만 쓰고 말 안통할 만큼 어리면 저게 뭘로 도색했는지 빨아도 되는지 날카롭게 깨지는 건 아닌지 뭘 알고 애한테 줌? [1]
이동
Gambit
2025-09-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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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는 선 넘었지
내복자주빨아
2025-09-20 
예의바른무림인
2025-09-19 10
0
모르는 사람이 봐도 엄청 노력이 들어간게 보이네 힘삐지겠다
세종실록지리지
2025-09-19 260
0
조카가 징징대면서 다른집 물건이 가지고 싶다 하거든 그 부모가 컷 하는게 맞는 것 같음 괜히 여러사람 곤란하게 하지 말고
착한섹각
2025-09-20
책사고싶다
2025-09-20
6년눈팅이었는디
2025-09-20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09-19 23
0
비용청구해... 도색비까지. 못주겠다고 하면 그 집 차 쌔벼
용제
2025-09-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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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으면 그거랑 여기서 살아! 나랑 엄만 집에 갈거야! 존나크게 갈 해주니까 참교육됐다는 글 봄. 저건 애한테 부모가 먹힌거임
리찌양
2025-09-20
민파파
2025-09-20
리찌양
2025-09-20
민파파
2025-09-20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9-20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9-20
클로저스
2025-09-20 11
0
아니 저건 애들 가지고 놀만한게 아닌데
2025-09-20 
자동차좋아함
2025-0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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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늙고병든아저씨
2025-09-20 2
0
줄...수는 있지 근데 그냥 그런거임 뭔가 내껀데 내맘대로(내의견대로) 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뺏기는 느낌... 하다못해 다시 내가 만들게 키트값이라도 줘라 저거 못해도 7,8만원 싸면 4~5만원인데...
Leukerbad
2025-09-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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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가지고 놀고 팔다리 다뿌러져서 어딘가에 버려져있을것.
셀든쿠퍼
2025-09-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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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면 다른집 물건을 달라고 징징댈 수 있지
시식용ID
2025-09-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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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대가 많이 바뀌어서 자녀 취미 존중해주는 집도 분명히 늘었을 거임. 나만 해도 어렸을 때 저런 수집을 못했던 아쉬움 때문에 우리 애가 피규어나 프라모델 용돈 모아서 모으는 거 보면 내모습이 투영돼서 그런가 건전한 취미로 보이더라. 그러니까 자기야 나 게임기 모으는 거 좀 그만 뭐라 그래라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9-20 77
0
애 키우면서 애가 통제가 안될 때가 많구나 이해하게 되는데 오히려 전보다 훨씬 더 이해가 안가는게 저렇게 친척 집 가서 갖고 싶은 거 가져오는거임...애가 크면 당연히 기본적인 예의를 가르쳐야 할 일이고 떼만 쓰고 말 안통할 만큼 어리면 저게 뭘로 도색했는지 빨아도 되는지 날카롭게 깨지는 건 아닌지 뭘 알고 애한테 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9-20
홍두식
2025-09-20 2
2
비슷한듯 다른 얘기인데 세뱃돈도 나중에 주겠다고 하고 그냥 꿀꺽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리찌양
2025-09-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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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과 좌절을 배우지 못하고 크는 아이는 본인만 아는 독선주의와 이기주의로 클 확률이 높음. 부모는 우리 아이는 고집이 세서 말을 안들어요 라고 말하겠지만 저건 부모가 아이에게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키웠을 확률이 높음. 결론은 부모가 잘못 키웠다
아니거길왜들어가
2025-09-20 
듀금
2025-09-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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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그럴수있는데 부모가 말려야지 도벽이랑 다를게 뭐냐?
규뀨규뀨규규
2025-09-20 22
0
작은돼지다
2025-09-20 
금련산
2025-09-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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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는 어릴때부터 부모가 그러면 안된다고 컷하는게 맞는거 같음.
서머너즈워
2025-09-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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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갖고놀다 박스에 쳐받힘. 다른 장난감에 짓눌려 팔하나 떨어진체로 방치되다 이사할 때 버려 짐ㅜ
아수라공갈
2025-09-20 11
0
가족이라고 남에물건마음대로하는거 진짜
요나아
2025-09-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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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저래 키운거임. 내가 요즘 알고리즘 타서 훈육 쪽 유튜브 많이 뜨는데(금쪽이 봐서 그런듯) 거기서 조선미 박사님이 "자녀를 좌절시켜라"라고 하심. 작은 것에서부터 좌절을 경험해야 나중에 성장한 뒤에 실패나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고 함. 저렇게 자기 갖고 싶은 건 뭐든 가지면서 자란 애들은 결국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을 못하는 성향으로 자라게 될지도 모름...
카레보쌈
2025-0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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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값 15만원 노동비 20만원 두고가라해
텍사스브리스킷
2025-09-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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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네집 가서 아파트 등기권리증이 탐난다고 증여해달라고 징징거려.. 증여세도 내달라고 징징거려
칼_스타이너
2025-09-21
작은돼지다
2025-09-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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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싸움.
몹니까이게
2025-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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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kerbad
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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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