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23 1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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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15
이거뭐야품번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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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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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뢰서
2025-09-23 
406
0
인간이 진짜 제일 잔인하고 제일 나빠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9-23
상담의뢰서
2025-09-23
윤셕열
2025-09-23 
깁깁
2025-09-23
위책
2025-09-23
뭉치난이
2025-09-23
이온음료콜라
2025-09-23
놀랍게도
2025-09-24
착한꿈나무
2025-09-24
개밥줄시간
2025-09-23 8
0
시1발...
병맛장인
2025-09-23 37
0
간략하게 알고 있다 상세한 내용보니 진짜 구역질 나오네 나쁜새끼들
외계달팽
2025-09-23 2
0
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배웠는데, 이걸 난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 사람은 정말 잔인해 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와… 콩고 손목 얘기 얼핏 듣긴 했었는데, 와…
뭐라더라
2025-09-23
김메밀
2025-09-23 19
0
끔찍하다 진짜...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9-2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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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때 인간의 손목이라고 생각 안 했을 거 같아 무섭다.
2025-09-23 
코사카레이나
2025-09-23 0
0
.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09-23 3
0
mocat
2025-09-23 7
0
진짜 끔직하구나 어이가없네
토레타220
2025-09-23 10
0
난 저기서 미치지 않기 힘들꺼같은데..
리히
2025-09-23 2
0
와... 논리적인데 비논리적이다..
해슈
2025-09-23 324
2
최근(이래도 상당히 오래된 얘기지만) 역사학계의 동향이 아프리카 착취를 단순히 백인의 무력에 의한 착취로 단편적으로 보기 보다는, 아프리카 토착민들도 행위자로서 역할했음을 재조명하는 분위기라는데. 본 자료도 그런 맥락의 연구 결과겠지. 다만 조심해야 할 게, 이 흐름이 마냥 백인들이 면죄받겠다도 하는게 아님. 오히려 아프리카 사학계에서 자신들의 능동성이 배제되는 데에 대한 반발로 조명받고 있다고.
정학이따먹을거야
2025-09-23 
투명미리아
2025-09-24
그냥좀깍아줘
2025-09-24
InstantID
2025-09-23 49
0
식인부터 식민지, 손목경제까지 역겹지 않은 것이 없다 딸과 아내가 누군가의 음식이 되었다는 사실부터 너무 참혹하고 슬프네
한국인정협회
2025-09-23 1
0
한숨만 나온다 참...
님은그런가유
2025-09-23 29
0
이 사진 이후로 난 벨기에 맥주도 못 먹음...
탕탕소년단
2025-09-23
쵸같다
2025-09-23
600gStar
2025-09-2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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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니다이... 차를로스 성이 선녀로 보인다이..
뉴비받아랏
2025-09-23 
피떡펜
2025-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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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세기들이 있네
짤방댓글러
2025-09-23 4
0
도덕과 철학이 계속 발전하면 위선적인 모습이 나오더라도 손목 경제는 피할 수 있겠지…
혐짤에눈물이남
2025-09-23 5
0
가끔은 현대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함을 느낀다..
미사역소상공인
2025-09-23
도파민
2025-09-23 1
0
부역자들
내복자주빨아
2025-09-23 3
0
지금의 인권이라는게 확립된게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 진짜 야만의 시대였던거지
AS_LEEDS
2025-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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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하다..
살딘
2025-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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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짜 끔찍하네 ㄷㄷ..
발암의아들
2025-09-23 17
0
저 콩고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이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이고 그 소설을 각색해서 베트남전 배경으로 재해석한 영화가 바로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9-23 45
0
임진왜란때 머리 잘라오면 부피가 넘 크니까 귀나 코 베어오라고 한거랑 같은거네…
제아미우
2025-0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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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의 아버지는 무슨 심정일까
텍사스브리스킷
2025-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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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 오늘부터 감자튀김은 켄터키후라이로 부른다
레빗그레스
2025-09-2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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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가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손목 모양 초콜렛 판다던데..
불의를잘참는사람
2025-09-24
만이개
2025-09-24
밥한끼주소
2025-09-24
레빗그레스
2025-09-24
객기폭풍간지
2025-09-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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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신도 악마도 없다고 생각함 나쁜 인간이 귀신이고 악마임
민트카카오
2025-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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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연유라떼중독
2025-09-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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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본문 막줄...배려라는 단어가 진짜 오만감정을 다 불러일으키네....이게 이런 히스토리가 있다니...
질서의가능충
2025-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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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인간의 욕망이랑 관습. 이 두개가 악마보다 무섭네...중간부터는 화가 나기보다는 뭔가 상상치도 못한 역겨움을보고, 감탄이랑 어이없음이 느껴졌다
롬브로단로
2025-0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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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추잡한 역사 자손들에게 가감없이 가르치길 바란다 드런놈들
텐텐좋아
2025-09-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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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떻게같은사람끼리?? 하며 이해하지못했는데.. 심즈나 이런 게임하면서 다들 사람 죽이고 고문하고 그런적 있었잖아..? 쟤들은 현실에서 다른사람을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그게 가능하지않았나 싶음..
죄수번호503박근혜
2025-09-24
좌청룡
2025-09-24
포도봉지
2025-09-24
텐텐좋아
2025-09-24
꿈꾸며살자
2025-09-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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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니까 노예를 부리고 말안듣는 노예를 잔혹하게 처벌한 벨기에 인이 아니라 1손목 1탄알이라는 지옥보다 더한 경제시스템을 만든 벨기에인이 더 악마같이 느껴진다. 말이 손목 발목이지 그걸 잃어버린 사람이 얼마나 오래 생존 할 수 있을까? 사람의 생명=1탄환이라는 정말 터무니없는 가치의 존재로 만들어 버렸어.
지제
2025-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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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ㅈㄴ 역겨워...
마스카나
2025-09-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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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을 식인종한테 두냐 ㅁㅊ..
화산검협청명
2025-09-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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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부족 중에 제일 쳐죽여야할 쓰레기들이 하필이면 제일 호전적이고 잘싸웠나보다...씨부락거...암튼 우리나라도 일본놈들 이상으로 친일파들이 쓰레기였듯...저것들도 정작 백인들 보다 같은 흑인놈들이 더했겠네...
스님머리에똑딱삔삔
2025-09-24 0
1
다른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노예를.....아 나 교회 가야돼 11시 예배야 다음에 다시
투머치딥토커
2025-09-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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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군상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어느시대에나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과 집단이 있을뿐. 인간전체 모두가 과거에도 사악했고 현재도 사악한건 아닌거지. 지금 우리나라만 봐도 알수있지. 말안통하고 답답하고 멍청하고 이기적인데도 국민절반이 그럼. 그 사람들에 힘이 주어지면 저런일이 반복되는거고,현명하고 이타적인 측에 주어지면 발전과 평화가 오는거. 사회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 비율은 잘 바뀌지 않는것 같아. 과거나 현재가 그렇듯,미래에도 마찬가지일듯. 딸의 손목을 바라보는 저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까 나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ㅜ
요개
2025-09-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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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가져오라는 벨기에도 상당히 식인종스러운 놈들인데
우차차차
2025-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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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좀 이해가 안가는게 한쪽만 필요하면 다른 한쪽은 놔뒀다가 다음에 가져가면 되는데?
규고환
2025-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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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사진만 예전에 얼핏 봤고 깊이있는 내용은 몰랐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다니 젠장 모르는 게 나을 뻔 했네 소름
Meta4
2025-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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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면 공감을 하지 못한다. 무능하면 배려를 하지 못한다. 공감과 배려를 하지 못하는 삶은 약자의 삶이다. 진짜 적은 어느 한 사람이나 집단이 아니라 무지와 무능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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