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24 2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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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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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존나 당황해가지고 인사만 후딱 드렸는데,,
걔네 어머니가 나 엄청 경계하시는 거 같아서 먼가 죄송했다..
어머니 저희 아뮤 사이도 아니에요..
왠지 쪽팔려서 질문못받는다
작성 2025-09-24 2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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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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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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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사이아닌데 뭐하러 신경써. 신경꺼.
한니바르렉터
2025-09-24 
김기인
2025-09-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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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다음화!!!!!!!!!!!
한니바르렉터
2025-09-24 
행복약국
2025-0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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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 인사이벤트를ㅋㅋㅋ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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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갑자기 울던가요?
국산코드
2025-0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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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보면 경계 안할수가 없어... 철창에 가둬놔도 무서운디
2025-09-25
ssosso쏘쏘
2025-09-2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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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사이도 아닌데 데려다줘? 다정하네....😊
ssosso쏘쏘
2025-09-25
너랑라면먹고갈래
2025-09-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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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미소로 맞아주셨을거야, 아마 들어와서 차한잔하라고 하셨겠지!
한니바르렉터
2025-09-25
아이엠셀
2025-09-25
서카딘먹은대장균
2025-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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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잉? 이번에는 다른 남자네 딸아 장하다
하라아빠
2025-0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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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때 술자리 못오는 애들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허락받고 덕분에 상황에 따라 데려다주는일도 자주 했었는데 덕분에 여자 부모님들에게 오해 많이 받았음. 간혹그렇게 안 전화번호로 딸 술마실때마다 전화하시던 분도 있었음. 문젠.. 난 그렇게 여자랑 술을 잘 안마셔서 한두번인 다인데....ㅜ.ㅡ 나랑 먹는거 아니에요. 라고 답할때. 그리고 누구랑 먹는거냐고 물으면 답하기 어려울때가 힘듬.
참치인
2025-09-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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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여자애 어머님이 갑자기 치킨 사준다고 하셔서 따라가서 맛있게 먹었음. 먹으면서 어머님이 앞으로 자주 볼 거 같다고 하셨었는데, 그 이후로 뵌 적 없음.
시식용ID
2025-0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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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 많이 오던 날 동네 아는 여자애(중1, 큰애 전여친이라 집에 자주 와서 놀다갔었음)가 비맞으면서 가길래 어차피 방향도 같은 거 우산 씌워주고 집 1층 현관까지 데려다줬거든(우리집 옆동) 바로 앞에서 그 친구의 어머니를 마주침.. 그 어머니가 "누구셔?"이랬는데 그 친구가 "아는 아저씨야"이랬다가 경찰서 갈 뻔함 ㅋㅋㅋㅋ
시식용ID
2025-09-25
곰세말이
2025-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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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데려다 줌? 기회되면 섹스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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