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25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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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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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25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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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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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5-09-2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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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사소하다쳐도 월세 5만원 오른건 사소하지가 않네..
스가나츠미
2025-09-25
쫄리면쫄면
2025-09-25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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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신발도 안벗고 현관에서 엎어져서 울다가 다음날 고대로 일어나서 출근해본적도 잇따..
heker2k
2025-09-25 
희민이
2025-09-25 
영민이나따묵자
2025-09-25
누텔라
2025-09-25
엑스오빠
2025-09-25
오나전씹빠빠
2025-09-26 
인어족
2025-09-26
프로불만러
2025-09-26 
2025-09-25 
야동보는덕후
2025-09-2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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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이버펑크지
오늘도다이어트
2025-09-2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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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바가 아닌 직장을 다니게되니 가장많이 생각들었던게 이짓을 이걸 부모님들은 몇십년을 어떻게 해오신걸까 였음.
바구
2025-09-25
짤방댓글러
2025-09-26
kekoJH
2025-09-26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9-27 
자개장
2025-0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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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장난하지마
2025-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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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속 찾던 만화였는디ㅠ
항상냉정하게
2025-09-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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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년에 꼭 2-3일은 3재라 그래야되나? 하루 종일 실수나 불운이 퍼퍼퍽 터지는 날이 있음. 오늘이 그 날이구나 싶어서 이 날 하루는 진짜 사소한 것도 긴장하고 집중해서 함.
eyeinsky
2025-09-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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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힘든것은 매한가지겠지만, 소위 낭만(이라 읽고 야만이라 쓴다)의 시대던 예전엔 그래도 견딜만했다, 왜냐, 다같이 공평(?)하게 힘들었거든, 근데 요즘은 그것과는 결이 다른 훨씬 더 차갑고 가차없는 그런 불공평함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 세상이야
호랭아찍찍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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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불운인건모르겠고....재수없는날은종종있는데.. 맞아서 응급실실려가서 다리꼬메고 깁스 강옆 헬스기구에서 장난치면서 타다가 아킬레스건바로위에 날라가서 119타고 응급실가서살꼬메고 깁스 차에치여서 쇄골뼈뽀각해서 깁스 얌전히 집에있엇더니 장판걸려넘어져서 손가락 수술후깁스 치아는 앞니빼곤 다 치료 몇천 넘음 ㅋㅋ 그래도 이정도인게어디야 하면서 긍정적회로돌림
Cws08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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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모두들 힘 내시길
주은아하은아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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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 정말이야!!! 나 힘지들 않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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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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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진짜 디져불고 싶다. 근데 나만 힘든 거 아니잖어... 다 같이 힘들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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