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다고 얘기했는데 [32] |
작성 2025-09-26 1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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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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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흑우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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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함에 감춰진 쓴맛이 있을까 의심 먼저 된다.
쿵포
2025-09-27
말랑흑우
2025-09-27
된장
2025-09-27
집돌이퍼
2025-09-27 
흰곰돌이
2025-09-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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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위험한얼음
2025-09-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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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열심히 잘해왔나 봐요 저렇게까지 말씀하는 거 보면
웃대10년차눈팅
2025-09-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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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인간들이 문제임........
한형
2025-09-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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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이제 인수인계나 책안잡히게 준비하고 퇴사준비하자
로제떡볶이
2025-09-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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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얘기했어야지
회색코뀌리
2025-09-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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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전 회사에서 뛰쳐나오듯이 퇴사했는데, 나와서 돌아보니 더 좋은 회사도 많고 더 좋은 사람도 많더라고 잘 풀리길 빌어 화이팅
아이고난1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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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벼락꽂힌풍차
2025-09-26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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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싸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 저정도로 이야기해주는 순간부터 일단 작성자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이야기임, 보통은 부속품으로 보기때문에 인수인계 먼저 걱정하는게 대부분
르뱅쿠키개존맛
2025-09-2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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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그냥 이직처 없이 나오는건 좀 위험 하긴한데....
새우탕1050원
2025-09-27 
하우젠폭삭
2025-09-26 2
1
어차피 퇴사확정이면 나가기전에 걍 시원하게 질러 어떤미친놈이 빡치게 했는지
하우젠폭삭
2025-09-26
갱생범고래
2025-09-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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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짤 진짜 개무섭다
빵글아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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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할 회사를 얼른 알려줘
원미동개똥이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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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고생 많았구나
원미동개똥이
2025-09-26 
윗집괭이
2025-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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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쿵포군 힘내..
지금부터는
2025-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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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좋게해주면 고마운거지 어차피 나오는거 좋개 받아들이면될듯 잘햇스
2025-09-27
mocat
2025-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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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개욱기넼ㅋㅋㅋㅋ
홍컹
2025-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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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민만 했으면 마음의병만 커져갔엉 빨리 말해서 좋은 상사분 만나서 다행이여
드론머신건
2025-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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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샤프꽁다리
2025-0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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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가기 직전 높은분이 터무니없는 소리만 줄줄 하던뎈ㅋㅋ 높은분이 잘 알아봐주실 정도면 아껴지던 분이셨나보네요. 어딜 가시던 잘할겁니다. 화이팅이에요~~
읗흣
2025-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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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진 절에는 바람도 미워지는 법이지.. 맘 떠났을 때 나와서 열심히 찾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야
쏴아아
2025-09-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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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 회사에 저런 상사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최대한 늦게 그만두게 할려고 밑밥 깐거더라
쏴아아
2025-0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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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들 성격도 ㅈ 같고, 신입으로 뽑은 애가 나보다 연봉이 높아서 그만둔다 하니까 자긴 몰랐다 이 지랄..
하북이꼬북하북
2025-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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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포야 힘내
어휴못하겟다
2025-0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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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미지 괜찮은 사람만 나오는 이벤트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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