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28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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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9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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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9-28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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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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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A
2025-09-28 17:08:33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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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꺼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 [7]
이동
강아지멍뭉이
2025-09-28 16:58:15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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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줘도 안믿으니 걍 우리꺼로 치자ㅋㅋㄱㅋ
이동
HAL9000
2025-09-29 04:16:44
46
2
왜 마라탕이 한국식 중화요리가 됐는지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원본 중국 마라탕은 거의 기름에다 삶아주는 수준의 느낌임. 매우 걸쭉하고 매운 국물에 고추기름이 두텁게 얹어있는 그런 요리임. 국물을 떠먹을 엄두 자체가 안 남. 경우는 다르지만 피클 국물을 마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 그 정도로 마시기 싫다는 본능적 거부감이 듦 ㅋㅋㅋㅋㅋㅋ [9]
이동
강아지멍뭉이
2025-09-28 69
0
말해줘도 안믿으니 걍 우리꺼로 치자ㅋㅋㄱㅋ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9-28 1
0
쓰읍 난 좀 반댄데
사회복지학과A
2025-09-28 118
0
아 우리꺼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
kangtack
2025-09-29
옛살비
2025-09-29
옛살비
2025-09-29 
kyss1234
2025-09-29
옛살비
2025-09-29
도전웃음벨
2025-09-29 
아니내가있잖아
2025-09-29 
퍼플히아신스
2025-09-28 12
0
쿨럭 ㅋㅋㅋㅋㅋ 미세먼지 때문인가
미얄
2025-09-28 
소원이있어요
2025-09-29 0
0
양치기 소년 맞네 ㅋㅋㅋ
2025-09-29
넴새꼬
2025-09-29 1
0
ㅇㅅ
브로켄백작v
2025-09-29 3
0
쿨럭 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L9000
2025-09-29 46
2
왜 마라탕이 한국식 중화요리가 됐는지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원본 중국 마라탕은 거의 기름에다 삶아주는 수준의 느낌임. 매우 걸쭉하고 매운 국물에 고추기름이 두텁게 얹어있는 그런 요리임. 국물을 떠먹을 엄두 자체가 안 남. 경우는 다르지만 피클 국물을 마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 그 정도로 마시기 싫다는 본능적 거부감이 듦 ㅋㅋㅋㅋㅋㅋ
모츠나베파는데없냐
2025-09-29
HAL9000
2025-09-29
으오오
2025-09-29 
어쩌라거볍시나
2025-09-29
정글미아
2025-09-29
프로불편러v
2025-09-29
호에호이호에
2025-09-29
다들
2025-09-29
짱깨지망생
2025-09-30 
꽃동네오빠
2025-0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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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토가 중국처럼 컸다면 어땟을까
kangtack
2025-09-29
KINOPIO
2025-09-29 10
0
문화의 힘이라면 힘인건데 점점 한국문화를 접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사상까지도 비슷하게 닮아가려는 정황들이 많이 발견된다고 함. 반중, 반일에 대한 정서가 높아지고 있어서 우리야 그 입장이 맞다고 해도 서양인 입장에선 굳이 색안경을 낄 필요가 없고 정확한 역사사실만 이해해도 되는건데 다소 선을 넘어서 오바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지옥행급행열차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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