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29 1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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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91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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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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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9-29 
230
5
1할 만나봤는데 보법이 다름 지 주머니에 손넣은채로 여자 만짐 시발 내가 이걸 왜아냐고 묻지마라
교미더머니
2025-09-29
조럽시켜줘
2025-09-29
조럽시켜줘
2025-09-29 
우베준데
2025-09-29
텐텐좋아
2025-09-29
순쇠고기패티
2025-09-29 
뭐라는거니쟤
2025-09-29
그릭요거트
2025-09-29
그릭요거트
2025-09-29
웹만드는공돌이
2025-09-29
아기다람쥐또비
2025-09-29
아기다람쥐또비
2025-09-29
그릭요거트
2025-09-29
조럽시켜줘
2025-09-29 
바다원숭이
2025-09-29
드론머신건
2025-09-29
덩기덩수
2025-09-30 
혼자가제일좋아
2025-09-30 
말랑참깨
2025-09-30
새가난다
2025-09-30
새가난다
2025-09-30
말랑참깨
2025-09-30 
두룽뚱이
2025-09-2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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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될까봐 조심 도 조심
기본시간표
2025-09-30 
양심없는남자
2025-09-29 147
0
이십대 후반에 4호선 타기 시작할 때 쯤 출근때 사람이 많이 탔음. 진짜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랑 완전히 밀착을 하니까 막말로 이 사람이 봐주는거지 몰아가면 진짜 ㅈ될 수도 있겠다고 느꼈음. 그래서 그냥 차 삼 ㅇㅇ
고민은고민고민해
2025-09-29 
착한돼지꿀꿀
2025-09-29
지랄댄스를하네
2025-09-30
고둥랩퍼
2025-09-2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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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배낭을 매고 다니는 편이라 가방 앞으로 하고 탐..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9-2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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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만원지하철에서 밀고 들어오면 접촉이 생길수 있는데 내 배부터 닿아서 안전함
이블조
2025-09-2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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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자세가 정배라고! 절대 내 손이 무언가를 했을거란 의심을 주면 안돼!
드론머신건
2025-09-29
기본시간표
2025-09-30 
2025-09-29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9-29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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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지하철 타면 손을 어깨높이쯤에 올리고 있음.. 그러다 한번은 키큰여자분 얼굴 문댐
김야옹
2025-09-30
드라군퀘스트
2025-09-2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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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양손 교차해서 상반신 위쪽으로 올림 혹시라도 ㅈ댈까봐...
착한돼지꿀꿀
2025-09-29
폭주질주
2025-09-30
ssosso쏘쏘
2025-09-2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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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사친들도 백팩은 앞으로 메고 양 손이 보이는 위치로 올려서 거의 만세수준으로 간다더라 오해받기싫어서
난집게사장이다
2025-09-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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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되서 핑거스냅 하고싶다는 생각..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9-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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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은 반대편 어깨에 올리고 반대손은 핸드폰을 시선위치까지 들고 옆으로 메는 가방을 앞으로해서 앞을 가리고 탑니다.
코없는코끼리
2025-09-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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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이나 붐비는 틈에 낄때 꼭 '아 이 상황에서 "어맛 이 사람 치한이얏!!"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서 ㅈㄴ 무섭다' 라고 생각하면서 긴장하는거 어딜가든 다 똑같구나...
흥구는못말려
2025-09-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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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와중에 럴커가 가시를 뿜는다면 나는 임요환의 마린처럼 보고 피할 수 있을까?
이자하
2025-09-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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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당할까봐 항상 손 가슴팍 유지
monkkiller
2025-09-2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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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9-29
군마군마
2025-09-30
monkkiller
2025-09-30 
X를눌러조의를표하세
2025-09-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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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 팔꿈치로 내 가슴 계속 쳐놓고 팔로 막으니까 야리던 씹새끼는 그레이트 씹새끼였구나...
말못하는짐승
2025-09-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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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아서 닿는건 어쩔수 없는데 매너손인척 팔짱끼고 있으면서 지 겨드랑이 밑으로 손가락으로 은근 슬쩍 만지는 개시키도 있더라. 막상 당하면 무섭고 당황 스러워서 소리지를 생각도 못하고 굳어.. 이런 개만도 못한놈들 때문에 남녀 다 피해보네
쫄보타이거
2025-09-2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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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밤 1호선 급행에서 엉덩이 뜯겨본적 있는 나.. 그 1할의 변태를 만나서 울면서 출근했다 ㅠㅜㅠㅜ 진짜 엉덩이 누가 쥐어뜯자마자 뒤 돌아서 쳐다봤는데 죄다 아저씨들만 서있고.... 당시 나는 스무한살이라 아무말 못하고 신도림에서 내렸는데.... 울면서 출근하고 유니폼 갈아입고 울면서 바지 빨았어... 개샛끼... 고통스러운 병 걸려서 엉덩이 쥐어뜯기는 고통속에서 뒈지길 기도한다... 후
쫄보타이거
2025-09-29
협찬인생
2025-09-29 25
2
진짜 한국 남자들 생각보다 더 ㅈㄹ 피곤하게 산다는걸 알아줘야함
매일화내는놈
2025-09-30 
SM기획사
2025-09-30
아수라공갈
2025-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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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손 가슴에 한손은 손잡이잡고 한손은 휴대폰 여자근처는 최대함 피함
기본시간표
2025-0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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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하철에서 사람도 없는데 여자가 내 팔에 가슴 비비길래 순간 놀라서 쳐다봤었음. 옆에 남친이랑 추정되는 사람도 있었어서. 와 이거 기획 고소인가? 하고 쎄했잔아. 한번은 버스에서 조는데 팔에 머 닿아서 깼더니 여고생이 자기 몸 부위를 비비고 있어서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림
미아사거리
2025-0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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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래모아 터트리고싶다)
글렌밤
2025-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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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뢰밭에 발 디디는 기분
심심뽀
2025-0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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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호선에 객차 연결부 구석 쯤에서 여자랑 마주보는 가슴 to 가슴 상황이어서 온 몸으로 버텼지. 주위에서 니만 매너남이냐 쫍아죽겠는데 계속 궁시렁 거리는 말 들리고. 팔에 힘도 빠지기 시작하고. 여자도 몸 비틀면서 어깨 to 가슴 상황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잠실에서 사람 더 들어오고 그래서 결국은... [더보기]
손멍뭉
2025-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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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도 불편하고, 당한 사람들도 안타깝고 에휴...
웃대10년차눈팅
2025-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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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는데 레깅스 많이 보이길레.. 땅만보고 걸음. 절대로 머리안들었음.
한씨형아
2025-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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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회식하고 자기 데려다준 동료직원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모습 옆에서 보고나선(무죄, 증거 없음, 그냥 쇼한거임) 나도 그 후론 펜스룰 철저하게 지키면서 1호선 지하철 출퇴근할때는 팔 몸쪽에 최대한 붙이고 스위치로 게임만 함. 진짜 잘못 닿았다간 내 가정 내 직장 다 ㅈ 된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다님... 소수의 변태가 다수의 남녀를 불편하게 만듦...
귀여운허각
2025-09-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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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붐빌 땐 걍 이러고 있음
후방조아
2025-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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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실화인데 몇년전 여름에 원피스입은 예쁘장하게 생긴여자분이 내가 노약자석 구석에 서있었는데 엉덩이로 비비더라 화들짝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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