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29 12:35:18
ⓞ 추천
ⓤ 단축URL
|
31
69,517
나도알아나못생긴거
|
그래서 멍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내 엉덩이 만지길래
"할머니 나 만지려면 돈 많아야해" 했더니
격분해서 침대에 붙어있는 폴대로 때림 ㅠㅠㅠ
할머니 진실의방으로 끌려가셨다.
염라대왕보다 우리가 더 무섭대 🫠
작성 2025-09-29 12:35:18
ⓞ 추천
ⓤ 단축URL
|
|
나도알아나못생긴거
|
|
|
알랙산더아놀드
2025-09-29 
12
0
뭐야 할머니 무서워요
나도알아나못생긴거
2025-09-29
그냥좀깍아줘
2025-09-30
백수건들
2025-09-29 13
0
할머님이 인정한 최고의 엉덩이...
늙고힘없는곧휴
2025-09-29 225
0
고생허시네요.. 치매환자한테 맞우면 억울해도 풀지도 못하죠..
나도알아나못생긴거
2025-09-29
오얏나무
2025-09-29 4
0
고생많으십니다
흑우곰
2025-09-29 329
1
붙어 있던 폴대를 뜯어서 때릴 정도면 정정하시네... 퇴원 하셔도 될듯
돗대내놔
2025-09-30
무림맹주
2025-09-29 14
1
글쓴이.. 혹시 남자요? 제발
존슨전용로션
2025-09-29
나도알아나못생긴거
2025-09-29
무림맹주
2025-09-29 
2025-09-29
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9-29 167
0
요양보호소 일 잠깐 해본적 있는데... 어떤 반응을 상상하고 인풋을 넣으면 전혀 예상치 못한 아웃풋이 나올때가 겁나 많더라
쫄보강아지
2025-09-29
ssosso쏘쏘
2025-09-29 3
0
헐 ㅠㅠㅠㅠ 성추행
청순청초순수귀염앙증
2025-09-29 15
1
쿵포
2025-09-29 6
0
울엄마도 봉사갔다가 뺨 많이맞으셨댓음 ㅠㅠ
불지옥전사
2025-09-29 4
0
나도 맘모그래피 찍다가 할무니가 아프다면서 내 머리 내려침
돌아보니벌떡
2025-09-29 0
0
작성자 엉덩이 백만원~~ 싸다싸!!!
Famvir
2025-09-29 2
0
와씨 피멍들었는데 ㅠㅠ 안아파요?
아조커하고싶다
2025-09-29 8
0
간호사들 보호사들 진짜 알게모르게 폭행 많이 당함. 맞아서 반격도 아니고 좀 쎄게 저지하면 보호자한테 민원들어오고.. 섬망증세, 치매증세에 시달리는 환자한테 맞으니까 어디다가 항의도 못함 고생 진짜 많이 함..
슬린
2025-09-29 18
0
이런 경우들은 진짜 참는법밖에 없어? 아무래도 환자를 고소하거나 신고하면 병원측에서 불편할수는 있고 말릴수는 있다고는 생각 하는데 그럼 무조건 그냥 참아야해? 진짜로? 보호자한테 항의를 하거나 사과를 받거나 그런건 1도 없는거야?
느림보맨보
2025-09-30
모츠나베파는데없냐
2025-09-30
ddongle
2025-09-29 2
0
치매라는게 무서워..
AmonaR
2025-09-29 8
0
나 아시는 분도 연세가 70 부근이지만 요양보호사 이런 거 하시는데, 80넘은 초기 치매 영감한테 배정됐는데 그림 치료한다고 마주 앉아서 하니까, '이런 거 하면 뭐합니까. 아지매 안아보지도 못하는데.' 이딴 소리하더래.
천도복숭아주스
2025-09-30 0
0
나도 엊그제 치매 할배한테 지팡이로 뚜까 맞을 뻔 했어ㅎㅎㅎ 병원 일 진짜 개 현타온다~
웃대리안
2025-09-30 0
0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치매노인분 가족으로써 요양사분들 뵈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주대폭발마초
2025-09-30 0
0
치매어르신은 인지가 없는 분이면 같은 상황 안생기려면 가까이 안가는게 좋고 인지가 있으면 얘기 계속해보고 안바뀌면 보호자 상담해야함
씨말로위
2025-09-30 0
0
착하다 ㅠ
|
|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