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7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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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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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17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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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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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2025-06-17 
413
0
1.근처에서 알아주는 성추행범이었음 2.당시 일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진행은 안함 3.앞으로 성범죄 사건에 더 꼼꼼히 대하게 됨
육군애미타이거
2025-09-30 
파란빛뉴비
2025-09-30 
어사인
2025-10-03 
2025-09-29
3소대박병장
2025-09-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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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군대가기전에 고기집알바했는데 고기구워주고 잘라주는고기집이였음 아지매들이 뒷주머니에 오천원 만원씩 꽂아줬었는데
삐끕인생
2025-09-30
등촌샤브칼국수
2025-09-30
7ri5aewu
2025-09-30 
나와호랑이님
2025-09-30
나와호랑이님
2025-09-30 
지금부터는
2025-09-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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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여자 !!! ㅋㅋㅋㅋ
주리낭가주라
2025-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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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출근길 2호선 사당역 문열릴때 어떤년이 내 엉덩이 움켜쥐고는 튀었어 진짜 기분 족같았는데
아수라공갈
2025-09-3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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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등에서보면 여성에대한 성추행은 민감하면서 여성이 남성 성적수치심을주는 추행에는 여자들 스스로 별생각없는경우 많음,그 남아이돌 성기 만진 모여자개그맨 같은...
지옥나물
2025-09-30
말린파인애플
2025-09-30
리히
2025-09-30
아이고난1
2025-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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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때 그사람같이ㅋㅋ
백설공주와일곱뻔
2025-09-30 19
0
남자 성범죄 피해자.. 저거 나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경찰서가니까 본인이 더 불리하다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낫다고 이럼.. 변호사도 여럿 상담받았것만 반은 상대옹호하면서 고의가 아닐거라고 이러고 반은 중립으로 냉정하게 이랬어야했는데 증거문제로 어렵다 냉정히 알려주고.. 경찰이 도와줬으면 cctv 기간남아서 바로 확인하고 증거있었는데.. 아직도 안타깝게 기억에 남네 경찰이 좀 중립으로 움직여주면 좋은데 성범죄에서 일단 여자편으로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거같음 물론 내 일반화고 내경험일뿐..
백설공주와일곱뻔
2025-09-30
민파파
2025-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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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왠 노숙자같은 할머니가 내 고간을 움켜쥐고 간 적이 있음. 너무 놀래서 굳었다가 야이 c발!!!! 소리 질렀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봄. 그때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급히 택시타고 도망친 적이 있음.
별빛여행자
2025-09-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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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성추행당하는건 워낙 드물어서 대부분은 자기가 성추행 당했다는걸 못알아채거나 늦게 알아챔 그정도인데 경찰서에서 이미 알정도면 상습범 단계를 초월해버린거임
그냥넘겨요
2025-09-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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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자에서 썰 푼적 있는데, 전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내 엉덩이 3회 두드리면서 빨리 올라가라고 한 할매년 걷어차서 밑으로 나뒹굴게 하고싶었음. 씨2발련아 지금 두달이 지났는데도 불쾌함.. 그리규 에스컬레이터는 걷거나 뛰면 안된다고 방송 안들리던?
그냥넘겨요
2025-09-30
돌궐
2025-09-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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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역주행을 하는군요! ㅠ 이 에피소드 올리고 나서 웃자 못가서 한참 서운했는데..
규화
2025-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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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어케 되셧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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