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01 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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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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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스강이네 하나..?
작성 2025-10-01 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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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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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스강이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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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불곰
2025-10-01 10:51:34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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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오늘거칠다
2025-10-02 
퍼플히아신스
2025-10-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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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라면물이 밀키웨이라고 하는 편입니다.
지나가던불곰
2025-10-0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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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아이
2025-10-01
형오늘거칠다
2025-10-02 
싼후조리
2025-10-02 
깊은어비스
2025-10-02
평해살쾡이
2025-10-02
탕탕소년단
2025-10-02
가족같은분위기
2025-10-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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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선 임진강이라고 하나?
봉화산셰르파
2025-10-01
심심뽀
2025-1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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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노젓기도 같은 맥락임.
후룩국0
2025-10-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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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이 끓엿네 라고 하지 않나요?
쉑빡따뚜루켄
2025-10-02 
영화나볼까
2025-10-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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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yeon mool is hudson liver
만성피로아재
2025-10-02
영화나볼까
2025-10-02
이닝종료
2025-10-02
자까고시픈사람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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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 죽을수도 있겠다
정학당한산토끼
2025-1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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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수영할거냐고함
내맘에흑곰
2025-10-02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10-02
우람한풍채
2025-10-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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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수돗세를 안내는겨?
겨울사람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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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겨울사람
2025-10-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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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자체가 넘웃기닼ㅋㅋ 저런게 궁금할줄이얔ㅋ
2025-10-02
enoeht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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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사투리 쓰던 애들이 소꿉놀이 시작하니까 서울말로 바뀌는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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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해운대라고 해요!!
izkra
2025-1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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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니 먹고 다시 끓여
없는닉이없
2025-10-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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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누구.....
요나아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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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네는 금강 오리알 신세라 하냐!!!!!
씨말로위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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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물이 섬강이네
십센치컷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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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무라
흑인예수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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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면이 수영을 잘허네잉~ 올챙이 되는 거 아녀?
형광보이
2025-1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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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두만강 섬진강
커피짱조아
2025-10-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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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주변에 강이 없는 사람들은 해당 상황에 대해 표현을못해 ㅜㅜㅜㅜㅜㅜ 산골말을 사람들은 우물처럼 끓였네 정도가 다야.. 너무 안타깝더라 ㅜㅜ
내복자주빨아
2025-10-05 
죽전역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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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옴~!
도전웃음벨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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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물 요단강이네
꽃따로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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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쮸쮸펀치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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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낫네... 라고 하지않나 ㅇㅅㅇ
병1신탐지능력자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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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거보니까 군대에서 전라도동기한테 너는 노래부를때는 사투리 안쓰내?그러니까 군대동기가 니는 사랑했어라는 노래가사를 사랑해쓰야 그라고 부르냐 호로새끼야 그랬었는데ㅋㅋㅋ지방얘기하니까 생각나네 ㅋㅋ
달리는닭
2025-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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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한강라면 말 그대로 한강에서 끓여먹는 라면같은 분위기라 의미 전달이 예전같지 않더라
아이스아인슈패너
2025-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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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라 논에 물 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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