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쫓겨난 유부남.jpg [37] |
작성 2025-10-04 11:50:20
ⓞ 추천
ⓤ 단축URL
|
37
67,605
헛소리하는아이
|
갑자기 자유를 얻으면 뭘 해야할질 모를듯ㅋㅋㅋㅋ
와이프한테 쫓겨난 유부남.jpg [37] |
작성 2025-10-04 11:50:20
ⓞ 추천
ⓤ 단축URL
|
|
헛소리하는아이
|
갑자기 자유를 얻으면 뭘 해야할질 모를듯ㅋㅋㅋㅋ
|
|
고영욱의도란발찌
2025-10-04 
146
0
저게 행복한 결혼생활 맞지?
반박시니말이맞아
2025-10-04 
똥맛나는치약
2025-10-04
반박시니말이맞아
2025-10-04
헉뭐야대박쩔어
2025-10-04
스윗영피프티
2025-10-04
망상그리고현타
2025-10-04
홍두식
2025-10-04
좌측깜빡이추월협회
2025-10-05 
야동보는덕후
2025-10-05
프로불만러
2025-10-05
yi3213
2025-10-05 
포로뭉치
2025-10-04 3
0
모두가 행복한 세계관ㅋㅋ
중이B아리
2025-10-04 30
0
|
MP4, 0.7MB
 |
반달가슴gom
2025-10-04
족장의꽃손치기
2025-10-05 
2025-10-04
못생기면죄야
2025-10-04 291
0
이번 추석 연휴중 와이프가 평등하게 본인도 처가댁에서 자고 올거라고 얘기하길래. 그러자라고 했음. 근데 나는 집 가라고 하더라고.. 이유는 내가 코골이랑 이갈이가 너무 심한데 그 소리 들으며 장인장모 두분 잘수가 없다는거야. 그래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알겠다고 했어. 아 슬프다.
핑거프린스
2025-10-04
못생기면죄야
2025-10-04
핑거프린스
2025-10-04
똥맛나는치약
2025-10-04
친구비는자동이체로
2025-10-05
럭키비키잔아
2025-10-05 
세계적인테클
2025-10-05
화이트싹쓰
2025-10-05
도르레루
2025-10-05
다정다감한
2025-10-04 32
0
근데 진짜임ㅋ 내가 타지에 와서 직장생활 했거든. 물론 와이프한테도 타지이고, 같이 고생하니깐 나두 집안일 육아 다 도와줬었구. 도와줬다는 표현은 외벌이라서. 아무튼 하루는 와이프가 나한테 좀 놀다 오라고 등떠밀어서 나가긴 했는데, 막상 나와도 타지라서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20대도 아닌 아재가 뭐하고 시간 보내야할지도 모르겠구..결국 그냥 스벅 가서 아아 마시면서 태블릿으로 넷플 잠깐보다가 집에 들어감ㅋ 와이프는 왜 벌써 왔냐고 하는데, 할 일이 없는데 뭐..
흑인은뭐든지커
2025-10-05
중국어과간호사
2025-10-04 8
0
노예가 자유를 얻을떄, 10대에 감옥가서 60대에 출소할때와 비슷한 부적응자가 되어버려 ㅠㅠ
어풉
2025-10-04 4
0
추천했습니다..짤 이름좀 알려주십쇼
다시태어났다
2025-10-05
안내메일발송
2025-10-04 2
0
우리와잎은… 친정가도 쉬는게 아니라고.. 금방와.. 같이가서 몇시간 넘어가면 힘들어해 집에가고싶어해… 나 결혼한지 꽤 됐는데 처가에서 잔적이 없어… 부모님이랑 사이가 멀어진거도 아닌데.. 안자…
수데이
2025-10-04 1
0
갑자기 자유를 얻으면 만날 사람도 없음..
ssosso쏘쏘
2025-10-05 3
0
늘 자유시간이면 재미없어 시험기간도있고 그래야 자유시간이 행복한거야 ㅋㅋㅋ
새초롬냥
2025-10-05
ssosso쏘쏘
2025-10-05
새초롬냥
2025-10-06 
추천
;){kind=link}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