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06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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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7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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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0-06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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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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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2025-10-06 
2
0
ㅠ
정영롱
2025-10-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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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눈가 주름이 있네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10-06
kuon
2025-10-06 
660315
2025-10-06 1
0
ㄱㅇㅇ...
2025-10-06 
코사카레이나
2025-10-06 0
0
.
우리는길을잃었지만
2025-10-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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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도 살리는 킹냥이..
개소리하면냥펀치
2025-10-06
참불만
2025-10-06 
쪽지하는놈
2025-10-06 0
0
멋있구만
함마왕이당
2025-10-06 18
0
고얭이는 주인 ㅈ도 신경 안쓸줄알았는데 의외네
양석
2025-10-06 
페퍼민트집사
2025-10-06 
착한돼지꿀꿀
2025-10-06
치킨통닭호우
2025-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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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냥이 입에 부랄을 그렸어..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10-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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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저런적 있었는데, 우울해서 며칠을 침대에 누워있고 화장실청소, 밥만 준 적 있는데, 우리집 고양이 내 다리에 오줌쌈. 넘 충격적이었음. 고양인 알다시피 화장실 가리는 애들이고, 얜 죽을때까지 화장실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애임. 근데 내가 그러고 있으니 다리에 쉬하더라. 내 눈 응시하면서. 정신차리라고 씨게 머리 한 방 때리는 것 같았음. 생각이 많아지더라. 나도 그날부로 자리털고 일어났음. 나도 날 살린건 고양이들이었음. 20대가 진짜 긴 터널같았었는데, 그래도 우야든동 앞으로 가게된건 고양이들 덕분임. 보고싶다.
윤사월
2025-10-06
쫄리면쫄면
2025-10-06 
센죠가하라
2025-10-06 
세시링
2025-1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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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애옹이네.
축축한엉덩이
2025-10-06 3
0
숙종사후 밥을 먹지않아 굶어죽었다던 애묘 금손이 이야기가 사실일수도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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