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넣은 민원의 결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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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2025-10-07 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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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한태 대들면 가야지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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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롱 2025-10-07 12:15:27 1 0
갱얼갱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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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2025-10-07 23:55:32 182 1
사람한태 대들면 가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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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 2025-10-08 00:09:38 1 0
01년에 초6이면 호돌이인가? 이제는 같이 늙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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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10-08 00:11:30 11 0
01이면 8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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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선인장 2025-10-08 00:42:41 4 0
뭐 일단 재조년월 시작은 그때쯤 일테니까 대충 호돌이 기운받아서 태어났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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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00:26:18 게시물이 1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0-07 11:52 / 이동: 2025-10-08 00:26
- 어시스트: 죠까츄
americano1 2025-10-08 00:31:24 60 1
아니 왜 극단적이야 답변은 왜저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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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핑크 2025-10-08 00:32:06 132 0
당시의 시대상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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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0-08 00:45:21 31 0
이게 낭만의 시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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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이크 2025-10-08 00:48:58 19 0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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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보쌈 2025-10-08 00:49:56 18 0
2001년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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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10-08 01:05:24 46 0
2001년엔 개가 개장수한테 팔려가는게 별로 안충격이었어 당연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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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요거트라떼 2025-10-08 03:37:39 3 0
중딩때까지만 해도 매년 방학때 시골집가면 항상 할머니 집에서 키우는 개다 달라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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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십방망이가 2025-10-08 08:39:53 15 0
아직도 시골에선 개는 가족이 아니라 집지키는 가축임 서열상으로 소>돼지>개 이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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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군 2025-10-08 12:36:22 9 0
개장수한테 간거면 인도적인편이야 ㅋㅋ 촌인걸 감안하면 나무에 매다는게 일상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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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gga 2025-10-08 12:48:40 7 0
2001년도에 개 산책시키면 할배들이 뻥안치고 왜 그런짓하냐 개를 왜끌고다니냐 보신탕 ㅇㅈㄹ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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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조용히치마를벗 2025-10-08 00:42:15 6 0
야~~~빨리 된장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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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 2025-10-08 04:00:33 4 8
차에 칠뻔한건 7살 아이라고. 경찰 난독증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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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혀서옴 2025-10-08 07:50:46 37 0
개가 짖는 바람에 애가 놀라서 차도로 뛰어들었다 사고날 뻔함->개 치움. 뭐가 난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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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2025-10-08 11:21:15 0 0
아 직업이 경찰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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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2025-10-08 13:09:52 6 0
제보자 강혜련양은 6학년이고 차에 치일뻔한 아이는 7살인데 경찰이 강혜련양이 치일뻔한 것처럼 썼잖아. 맞는 지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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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10-08 14:27:34 2 0
~바라는 글에 대하여 라는 문장 구조로 봤을 때 제보자와 제보 글에대한 전체 브리핑 문구라고 보면 될듯 사고를 당한 주체가 아니라 사고를 당할뻔 했다는 글을 쓴 주체에 대한 문장인거지 이게 민원 해결 답변이라고 생각하면 글을 축약한거지 잘못 읽은거 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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