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0-08 0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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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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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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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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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은 어그로다
자폭의가아라s
2025-10-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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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주 도와드리곤 했는데 사촌들이 내가 도와드리는 걸 엄청나게 싫어했음. 내가 놀고 있으면 사촌들에게 별 소리 안 하시던 할머니가 내가 돕고 있는 걸 보시면 귀하디 귀한 차손도 돕는데 어딜 계집년들이 꺼드럭거리면서 자빠져있냐고 엄청나게 극대노하셨거든. 할머니가 좀 옛날사람이시다보니 남아선호사상 같은 게 심하셨어. 그러던가 말던가 나는 엄마한테 귀여움 받는 게 좋아서 도와드렸지.
자폭의가아라s
2025-10-08 
귀신과쓰레기통
2025-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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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가 오늘은 둘째네 오늘은 셋째네 하면서 순서 정해줌 ㅋㅋㅋㅋ
후룩국0
2025-1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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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저는 '바퀴벌레!!!'를 외쳤기 때문에 바퀴벌레 역할을 맡아야 하므로 집안일을 돕지는 않고 구석에 숨어 있는답니다.
2025-10-08 
유일하고싶다
2025-10-0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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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왤케 특유의 쿨찐스런 주작맛이 있냐
Kimster
2025-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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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명이 앉아있고 할매 혼자 치운다는게 말이 되나
삼거리부쉬
2025-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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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할려고 주작하고 어그로 끄는글 성의있게 스토리짜서 4명정도만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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