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흔했던 추석 아침 [24] |
작성 2025-10-08 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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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6,885
에버글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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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흔했던 추석 아침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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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않음
2025-10-08 
43
0
ㅋㅋㅋㅋㅋㅋ
멘토콜라
2025-10-08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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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미 상차려져있고 막
카냥이
2025-10-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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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그립다
RedBlackTr
2025-10-09 2
0
오른쪽얼굴 찌그러진거봐 ㅋㅋ
푸른쪽빛하늘
2025-10-09 24
0
배려로 안깨우셨지만....너무 수치스러웠음 ㅋㅋㅋㅋㅋ
희망찬대한민국
2025-10-09
먼지쌓인상자
2025-10-09 
202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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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땜에가입했음
2025-10-09 4
0
울집은... 분명 날 깨웠대 ㅋㅋㅋ 근데 내가 잠만보라 레알 깨질 않아서 걍 냅둔거래...ㅋㅋㅋ
삐꾸선생
2025-10-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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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민학교때까지만 해도 저랬지... 설날때는 눈이 많이 와서 친척집에 가진 못하고 동네사람들이랑 음식만들어서 먹기도했었지. 아련하네
코렐라인
2025-10-09 
EtherCAT
2025-10-09 9
0
일어나보면 몸에 옷주름자국 나있음
정학당한마사루군
2025-10-09 3
0
저정도면 양반이고 거실에서 잤는데 차례상 차려야된다고 상들고 오면서 비키라고 깨움..
물건은중국산
2025-10-09 61
0
ㄹㅇ ㅋㅋㅋ 일어난곳이 한복판임
다정다감한
2025-10-09
비영령
2025-10-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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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시는 오지않을 그 시절
직접박는구리
2025-1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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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늦게 일어난 건 아니야 막 8시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다른 가족들은 더 일찍 일어나서 상 차리고 있어..
영국도시
2025-10-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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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심지어 시계보면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님
힙러버
2025-1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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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누군가는 저 한복판에서 늦게(아침8시) 일어나는 역할을 했을까 어쩌면 누군가 계속 유지를 이어간 게 아닐까?
반박시니말이맞아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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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니지않나? 저것도 20세기 미만 애들만 관련 된거 아니냐?
반박시니말이맞아
2025-10-09
매일똥싸고싶다
2025-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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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일어났다고 나만 세뱃돈 적게줌 20살이었는디
이새끼방구먹여
2025-10-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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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들이랑 분명 같이 명절특선영화 보고있었는데 나는 절반도 못봄... 다음날 형이 뒷내용 알려줌
심각한인생
2025-10-09 1
0
ㅈㄴ 그립다.....
세계적인테클
2025-10-09 0
0
빤스만 입고 있으면 더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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